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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TNS 긴급 여론조사 (2012.12.12)
성인 남녀 3000명 대상(유무선 RDD) 신뢰도 95.0% ±1.8%응답률 19.3% 조사기간 12.10~12.12
관련기사 마지막 대선 여론조사..朴 48.9%-文 42.1%
이 조사 믿을 수 있겠나. 지금 현재 명박이 비서실장이 SBS 보도본부장을 거쳐 사장까지 해 쳐먹은 하금열이고 언론에게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홍보수석 역시 SBS 보도본부장을 거친 최금락이다.
하금열 비서실장은 2012년12월 대선을 1년 앞둔 2011년 12월에 청와대로 기어 들어갔고 최금락 홍보수석은 그보다 두어달 빠른 2011년 9월에 청와대로 기어들어갔다. 아우 먼저 형님 먼저다.
특히 하금열이는 고려대출신 명박이의 충실한 대학후배로서, 지난 번 같은 대학 출신의 개꼴통 MBC의 김재철 퇴임을 저지하기 위해 전화로 압력을 행사하다가 함께 전화압력에 가담한 새비리당 김무성이 이개새끼와 함께 지금 MBC노조로부터 고소를 당하고 있는 놈이다.
청와대가 공영방송인 KBS와 MBC를 확실하게 장악하고 나니 민영방송 SBS까지도 확실하게 장악하고 싶었겠지. 민영방송은 청와대가 그 사주의 임명을 좌지우지 할 수가 없으니 이 개새끼들은 민영방송인 SBS에 대해서는 이런 식으로 장악을 시도했고 또 그렇게 해서 기어이 방송의 전부라고 해도 틀리지 않는 SBS를 포함한 공중파3사를 완벽하게 장악한 것이다. 물론 종편방송 개새끼들이야 말할 것도 없는 것이고.
이런 분위기 속에서 나온 SBS의 오늘 여론조사를 우리는 과연 믿어야 할까? 마지막 여론조사 공표는 유독 SBS가 한 몫 더하네. KBS와 MBC가 청와대 계열사라면 SBS는 청와대의 하청업첼세. |
출처: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아름다운 나라. 원문보기 글쓴이: 김종현
첫댓글 우리에게 언론 차라리 없는것보다 못함.
언론이 제역할을 포기하면 이 사회의 악
그래도 찍어주는 대한민국민
박은 5%빼고 문은 10%더하면 대충 근사치에 접근 할것같은데요 참고로 2007년이명박 48%였음니다 근해는 이명박지지율나올수가없지요 ㅋㅋㅋㅋㅋ
씨방새 조~!
정말 더러운 앞잽이들!!
선거 결과로 우리의 힘을 보여줘야합니다.
아........... 이 터질 듯한 전투력!!! 고맙다 개새들아!!
엠비가 그네에게 넘겨준 물 민영화 때문인걸로 압니다. 씨방새가 양다리 걸치고 있지요???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