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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축구 토론장 [의견] 고종수가 월드컵나갔다 하더라도 윤정환처럼 벤치신세였을텐데^^;;
박지성최고! 추천 0 조회 427 05.05.01 12:3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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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01 12:34

    첫댓글 고종수는 부상으로 월드컵 멤버에서 이탈한것이죠...

  • 05.05.01 12:36

    윤정환을 안쓴이유? 그건 3-4-3이라는 포메이션에서 보시면 아실듯 합니다.

  • 05.05.01 12:45

    고종수 지금 전남에 있는데.....................수원에서 김두현,김남일한테 밀린다니........무슨 소린지-_-...

  • 05.05.01 12:39

    게다가 윤정환이 케이리그를 평정못한다니....어이가 없네요-_- 지금 케이리그 올스타를 뽑는다해도 윤정환은 뽑힐 자격이 있는 선수입니다...그의 패싱력은 거의 국내최고수준인데;; 뭐 꼭 공격포인트를 자주 기록해야 최고의 선순가요?

  • 05.05.01 12:45

    스트라이커들만 평정하나요?;; 골,어시스트 기록못하면 못하는건지..;;; 윤정환, 고종수가 나오는것만으로도 수비수들 바짝 긴장합니다~ 언제 킬패스가 나올지 모르거든요~

  • 05.05.01 12:53

    워워~ 히딩크는 애초에 천재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윤정환의 전성기를 못보셨다니 안타깝습니다. 부천시절.. 그 빈약한 포워드진에도 불구하고 부천이 화려한 공격축구를 펼칠 수 있었던 것은 윤정환의 힘입니다. 한물간 지금도 패싱감각만큼은 국내 최고입니다.

  • 05.05.01 13:02

    누구에게나 전성기 시절은 있었고, 그걸 지금와서 운운한다는건 말이 안되는것 같아요. 현재 누가 잘하고 어느선수가 컨디션이 좋은지에 따라서 선수를 뽑아야하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고종수선수는 진짜 아쉽긴 하네요...

  • 05.05.01 13:21

    히딩크호의 황태자가 고종수인데 ㅡ.ㅡ 부상전까지 황태자였습니다. 십자인대부상은 어쩔 수 없는것이고.

  • 05.05.01 13:23

    K리그 안보셨군....아주 가끔? 웃기시네..;;

  • 05.05.01 13:40

    이관우는 히딩크감독시절 그때 부상재활중이었습니다 ㅡ,.ㅡ 그리고 히딩크감독에게 안 뽑히면 실력없는 선수인가요...? 님은 히딩크감독이 뽑은선수, 안뽑은선수 구별해서 실력평가 하시나보네요.

  • 05.05.01 13:54

    셋다 운이 없죠.. 윤정환 선수 히딩크 감독이 추구하는 포메이션에 맞지를 않앗구 이관우선수, 고종수 선수 둘다 부상..

  • 05.05.01 14:43

    정말 개념 가져가고싶군요

  • 벤치에 있었을수도 있기는 합니다만... 3-5-2에서 이영표-송종국 양윙백, 이을용-김남일(유상철이 들어갈 때도 있었구) 투보란치, 박지성 공격형 미들... 고종수가 들어갈 자리는 가운데 공미정도일텐데..

  • 05.05.01 16:33

    킬패스를 비롯해서 패싱능력은 윤정환이 고종수보다 전성기 비교로도 한수 위입니다. 고종수가 윤정환보다 나은점이라면 드리블이 좋았던 것 정도. 이관우는 두 선수를 섞어놓은 듯한 스타일이랄까.

  • 05.05.01 17:11

    히딩크가 확실한 키커인 고종수카드를 부상이 아니라면 포기할 수 있을까? 약팀이 살 길은 빠른 스피드에 이은 역습이나 데드볼 상황시 키커에 의한 세트플레이가 생명인데요.

  • 05.05.01 17:24

    히딩크는 고종수라는 카드를 플메라고 한정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제가 이전에 올렸던 '이관우를 플메로 한정해선 안된다'는 글의 내용과 비슷합니당.

  • 05.05.01 17:47

    한수위가 뭐고 한수밑은 뭐란 말인가..대체 요즘 토론란글들은 왜케 실력을 갸늠하고 주관적성이 짙은 글들이 많지? 전혀 신뢰할수가 없잖아...--;누가 위고 좋다면 기본적으로 특정 기간에 나온 결과등을 제시하시던가..--; 맨날 말로만 누가 나으니 마니..그런말은 누가 못하리..최소한 객관적자료를 제시해야지..;;

  • 05.05.01 18:28

    ㅋㅋㅋ 좀 알고나 말하세요.할말이 없네요

  • 05.05.01 18:30

    그럼 박지성은 공격포인트 별로 기록못해서 병신인가요? 꼭 그런건아니지않습니까? 너무 한쪽에 치우쳐진생각의 글같군요.

  • 05.05.01 18:44

    누가 위고 누가 아래인지 주관적으로 판단하는 게 당연하지 그럼 객관적으로 고종수의 실력을 입증할 증거는 대체 뭐란 말이죠? 객관적으로 모든 걸 평가하려면 결국 기록밖에 남는 것이 없는데, 고종수가 특별히 좋은 기록은 남긴 것도 아닌데, '객관적'으로 고종수가 천재다 아니다를 논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

  • 05.05.01 20:37

    일단은...히딩크스타일이 아니었죠...체력을 바탕으로한 무한압박이 주류였던 히딩크호에 윤정환의 자리는 조커였다고 봅니다. 그것도 약간 불안한 조커...저도 윤정환선수는 좋아하는데...월컵때 한경기도 못나와서 속상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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