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ootbal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8694
16강에 가장 많은 팀을 올린 나라는 3팀씩 진출한 사우디아라비아와 일본이다. 그 뒤를 2팀이 진출한 한국과 카타르
가 이었다. 아랍에미리트(UAE), 우즈베키스탄, 이란, 태국, 홍콩, 말레이시아는 각각 1팀씩 생존했다.문제는 대구와 전북이 16강에서 맞대결을 갖는다는 점이다. K리그 팀은 8강에 단 1팀 오를 것이 이미 확정된 셈이다.
두 팀은 오는 8월 단판 승부를 갖는다.
https://star.mt.co.kr/stview.php?no=2022050200565062825
앞서 울산현대와 전남드래곤즈가 각각 I조와 G조 3위로 탈락한 가운데 대구와 전북이 16강에서 격돌하게 되면서 K리그
는 한 팀만이 8강 무대를 밟을 수 있게 됐다. 두 팀은 오는 8월 18일 또는 19일 단판승부로 8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토
너먼트는 지난해처럼 중립지역(개최지 미정)에 모여 4강전까지 잇따라 열린다. 동·서아시아 지역 팀들끼리 격돌하게 될
결승전은 내년 2월 홈&원정 방식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대구-전북 외에 ▶BG빠툼 유나이티드(G조1위·태국)-킷치(J조2위·홍콩) ▶조호르 다룰 탁짐(I조1위·말레이시아)-우
라와 레즈(F조2위) ▶빗셀 고베(J조1위)-요코하마(H조1위·이상 일본)가 16강에서 격돌한다. 8강 이후 대진은 추첨을 통
해 결정된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하필 대구라니
두 아버지의 친부를 가리는 대결
첫댓글 하필 대구라니
두 아버지의 친부를 가리는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