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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바람에 띄운 그리움 원문보기 글쓴이: 민주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굴튀김"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씹히는 굴튀김!
굴을 못 먹는 사람도 한 번 맛보면 헤어나지 못할 정도로 맛있는 별미랍니다.
한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굴 향기가 퍼지죠.
꼭 타르타르 소스를 만들어 곁들이세요. 맛이 배가 된답니다.
재료 2인분
필수 재료
생굴(1컵=150g), 달걀(1개),
밀가루(½컵), 빵가루(1컵)
타르타르소스
설탕(0.2) + 레몬즙(1) + 다진 양파(2) +
다진 오이피클(1) + 마요네즈(5)
(숫자)는 밥 숟가락 계량 기준 입니다.
만들기
STEP 1
타르타르소스 재료를 섞어두고,
Tip. 삶은 달걀(1개)을 으깨 넣어도 좋아요.
STEP 2
생굴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은 후 물기를 빼고,
Tip. 옅은 소금물에 씻어야 굴의 맛 성분이 빠져나가지 않아요.
물 3컵에 소금 0.5 숟가락 정도면 충분해요.
STEP 3
달걀을 풀고,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부어 달구고,
Tip. 튀김옷을 입힌 후 바로 튀겨야 하니 식용유를 미리 달궈 놓으세요.
STEP 4
굴에 밀가루 → 달걀물 → 빵가루 순으로
튀김옷을 입히고,
STEP 4
달군 식용유에 굴을 넣어 노릇하게 튀기고,
Tip. 빵가루를 넣어보고 3초 정도 있다가 떠오르면 알맞은 온도예요.
STEP 5
키친타월이나 종이 포일에 올려 기름기를 뺀 후
타르타르 소스를 곁들이면 굴튀김 완성!
https://youtu.be/kaQrU9DmHzI?t=3
< 모셔온 자료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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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바람에 띄운 그리움 원문보기 글쓴이: 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