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욜이라 일 없을줄알고 집에있다가 늦게 시작했네요..
그나마 늦게 시작했어도...천사..친절..요기 안타고 세븐하고 한라꺼만 해가지고...
콜은 몇개 못탔어도..기분좋게 했네요 ^^;;;;; (이게 좋아할건지는 모르겟지만 .^^;;)
어쨌든 겨우..6콜째 낙성대에서 안산 부곡동왔는데..이동네...무슨 겜방도 없구..
삭막하니 이상하네요..휴..겨우겨우..겜방찾아서 버스노선 확인하고 기다리는중이네요 ^^
요근처 계시는분 없으시나? ^^ 같이 서울로 가면 좋으련만 ~~~
근데 우째 금욜보다 손님없는 오늘 더 많은콜을 했네요 ...역시 맘을 비워야 ~~
아참...천사..친절콜 안타서 기분이 좋다고 혹시 모라고 하실분.....그냥 참아주세요 ^^;;
요새 콜마너에....떠있는...10k,,12k..12k.....요런거보면 타던 안타던 스트레스 받아서요...
다른분들 안그럴지 몰라도..전 그러네요.......왜 그러지?....ㅡ,ㅡ;;;
첫댓글 부곡동에 계시면 서울가는 버스 5601번 4시30분부터 출발합니다.
여의도행 320번이 젤루 빠를 듯...
5601이 젤루 빠르죠......
저같으면 부곡동서 중앙역으로 걸어갑니다...안산은 단타가 많아서 월피동쪽으로 경유해서 가면 새벽에 하나 걸림....
중앙역으로 걸어 가면서 잡는것도 괜찬아요......
안산은 그 시간에도 심심찮게 콜이 뜨는수가 있는데.. 중앙동이나 월피동쪽으로 걸어가면서 콜찍기 딱 좋아요. 큰길로는 택시도 자주 다니니까.. 어쨌든, 부곡동은 박혔다고 할만한 오지는 절대 아니라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