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텐보스는 일본 나가사키현 사세보에 있는 테마파크. 네덜란드 회사가 운영하는 이 테마파크가 6일 바다를 떠가는 호텔을 만들겠다고 밝혀 해외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
호텔은 구체 모양이다. 맨 위에 침실 하나가 있다. 여기에 누워서 별을 보다가 잠이 들면 다음날 무인도에 가 닿게 된다. 구체 호텔은 잠을 자는 거처이자 천천히 움직이는 보트인 셈이다.
하우스텐보스는 오무라 만에서 6km 떨어진 바다에 39,000제곱미터의 무인도를 소유하고 있고 현재 다양한 편의 시설을 공사 중이다. 떠다니는 호텔의 손님들은 이 섬으로 가게 된다.
올해 말까지 구체 호텔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하며, 4인 기준 일일 숙박료는 약 40만 원 정도가 될 전망이다.
이나무 리포터
첫댓글 숙박료가 꽤 비싸군요.
잘 감상합니다.
잘봤습니다
잘 감상 했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세상은 변하고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갑니다.
바다를 떠다니는 호텔이 있네요,고맙습니다.
돈이 좋킨좋쿤요,
잘 보고
잘만들어봐
기발한 발상이네요 잘 되를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건강하세요, 건강하세요,
참 좋은 생각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림의 떡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