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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의미학 우리길고운걸음
 
 
 
카페 게시글
평일도보후기 7월24일(월) 관악산계곡(장소변경)안양천 벚나무길
청보라 추천 0 조회 199 23.07.24 16:59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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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4 17:13

    첫댓글 청보라님
    요즘 장마로 기분 꿀꿀했는데
    오늘 안양천 시원하게 걷고
    기분전환하고 왔네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07.24 17:18

    한여름의 그런 더위는 아니라서
    걸을만했어요.
    오랜만에 나오신 송이님
    여름 잘 이기시며 좋은날만 되세요.~

  • 23.07.24 17:13

    청보라님 덕분에~
    안양천 잘 걷고 왔네요~
    예쁜후기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23.07.24 17:19

    안양천에 온갖 꽃들이 많았네요.
    베롱나무도 이쁘구요.
    언제 자전거 타고 휙~
    댕겨와야겠어요.
    맛난 저녁드세요.~

  • 23.07.24 17:21

    흙길로 이어진 안양천변길~~
    물가로 꽃들이 예쁘게 피어있네요~~
    좋은길로 바꿔서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딩으로 사진봉사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7.24 18:36

    요새는 이거저거 심어놔서
    이름모를 꽃들이 참 많아요.
    혼자 사진찍으며 사색하기도
    참 좋구요.
    저녁나절엔 노을진 하늘도 이뻐요.
    처처님 좋은 저녁시간되세요.~

  • 23.07.24 17:25

    청보라님 좋은길 감사했읍니다 점심도 가성비좋은곳에서 맛나게먹고 사진까지고맙습니다 다음길에서뵐게요~^^

  • 작성자 23.07.24 18:39

    유모어님 구내식당이 반찬많죠
    비빔밥으로 드셔도 되구요.
    시원한 국수 모밀 종류도 꼭
    나오거든요.
    나중에 또 드시게 될거에요.
    편안밤되세요.~

  • 23.07.24 17:28

    청보라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같은장소에서 두번째 맨발걷기 처음보다 아프지않고
    좋았습니다
    좋은 길님들과 즐겁게 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24 18:41

    계속하시면 별사탕님 자갈밭에도
    날라 다니실걸요.
    전 인원이 다 벗고 걷는 거
    상상해봤어요.
    또 벗고 봅시다유
    맛난 저녁드세요.~

  • 23.07.24 17:55

    아~장소변경 안전하게 황톳길
    걷고 다양한 꽃 보는 즐거움도
    좋아요 청보라님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7.24 18:43

    황톳길은 아직 질어서 못가고
    기냥 흙길 걸었어요.
    여긴 관리가 안되서 바닥이 빤빤하지가 않아요.
    호수님 시원한 저녁시간 되세요.~

  • 23.07.24 18:05

    모두의 안전을 위해 장소 변경까지 하시면서
    안양천의 아름다움과 맨발로 걷기의 진수를
    보여 주시며 벗님들의 즐기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들을 담아 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07.24 18:47

    이제 점점 더운날이 되면
    걷기도 힘들겠어요.
    기적님 더운데 간식가방도 휴가를 줘야하지않을까요?
    가볍게 다니셨음 좋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 23.07.24 18:33

    청보라님 진행하랴 사진찍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예쁜모습 잘봤습니다.

  • 작성자 23.07.24 18:48

    기쁨맘님 얼굴이 생각이 안나유
    잊어버렸어요.
    어여 총알같이 나오시라요.
    굿밤 되시구요.~

  • 23.07.24 19:00

    청보라님 오늘도 리딩하시고 멋진후기까지 감사합니다.
    안양천은 저는 오늘로네번째 길~매번 새로운 예쁜 풍경을 볼 수있어서 좋아요.
    어제 비로 걱정 많이 하셨지요.
    도보 후 맛있는 점심도 꿀맛이었구요.
    도보가 일찍 끝나서 가산디지털 팩토링매장에서 쇼핑도 하고 왔지요. 좋은길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7.24 19:09

    벌써 4번째네요. ㅎ
    봄 가을 다 이쁜곳이지요.
    저도 오늘 점심 다양하게 반찬 이거저거 잘 먹었어요.

    팩토리 가셨구나요.
    새로운 거 나온 거 있나요.?
    가을 입는 라운드 긴팔 나왔음 좋겠어유....
    이쁜거 사오셨겠지요.
    행복한 저녁 시원한 저녁시간 되세요.~

  • 23.07.24 19:15

    @청보라 새로운 물건은 별로 없었어요.~
    다행히 등산용 보조가방 하나 건졌답니다.ㅎ
    청보라님이 매장 소개해주셔서 종종 이용하니 넘 좋습니다.ㅎ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 작성자 23.07.24 19:20

    @푸른수풀 4월달인가 봄에 갔을 때
    라운드 티 긴거 짧은거 샀었어요.
    때 맞춰 잘 가야 득템 하드라구요.
    저도 가끔 가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23.07.24 19:06

    언제가도 편하고 부담없는 길을
    오늘도 청보라님 덕분에
    즐겁게 걷고 왔네요
    수고에 늘 감사드려요.^^

  • 작성자 23.07.24 19:10

    젤 편한길이지요.
    늘 안양천 함께 해주셨네요.
    사실 점심 먹는재미도 있어요
    정초애님 시원한 저녁시간 되시길요.~

  • 23.07.24 19:35

    간만에 리딩자님 제치고 씩씩하게 걸은날~
    그러나 역시나 식당에는 꼴지로 도착했죠 ㅋ~
    내 꼴찌 아님 다른 누가 꼴지겠지비 ㅋ
    왕언냐가 꼴찌인게 자연스러울듯 ~
    변명 아닌 변명~
    샐러리 소스 맛나 수북히 두번이나 가져와 맛나게 먹었죠~
    오늘도 수고 감사요^~^

  • 작성자 23.07.24 19:43

    오늘 날도 더운데 선두 1등으로 잘 걸으셨어요.
    안양천길의 달인 아니세요? ㅎ

    간중에서 소스 오늘이 젤 맛났어요. 여느땐 마요네스 막 섞은건데 오늘은 요거트 느낌였어요.
    저두 배 두드리고 왔어요.
    하늘향님 더위 잘 이기시고
    건강한 여름 나시길빕니다.~

  • 23.07.24 19:35

    청보라님!
    처음 경험하는 안양천길 참으로 편안한 숲길 매력 만점이었습니다.
    억지로 청해 임했던 길로 기억에 남을 길에 초대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썬크림도 지원해 주셨지요. 이 또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24 19:46

    처음 길은 어느길이건 매력이있지요.
    구내식당에서 함께 드셨던 그 느낌까지도 새롭고 좋으셨을거에요.
    휴가기간에 잘 걸으셨네요.
    언제나는님 늘 씩씩하신 모습으로 기억됩니다.
    굿밤되시와요.~

  • 23.07.24 20:53

    마무리를 함께하지못해 죄송했습니다 오늘도 맨발걷기 해서 꿀잠기대합니다 부담도 없고 집가까이라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24 21:50

    아 쎄미님 잘 들어가셨죠?
    되돌아 가시면서 여유있게
    꽃들 감상하며 가시면 좋았을텐데요.
    맨발이라 거의 흙길만 오다보니
    제대로 보질 못했어요.
    오늘밤 푹 주무실거에요.~

  • 23.07.25 07:33

    걷기편한 안양천길
    리딩에 예쁜후기까지
    수고많으셨어요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 작성자 23.07.25 07:37

    반디님 오랜만에 반가웠습니다.
    아침엔 잠깐 션한 바람이 불었는데 낮엔 덥겠죠!
    오늘도 시원한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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