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스님
사찰음식으로 세계에 기여하신다
Rediscovering temple food and kimchi - The Korea Times - https://m.koreatimes.co.kr/pages/article.asp?newsIdx=376411
번역
사찰음식과 김치의 재발견
한국 전통 소스와 페이스트를 자연에서 수용하는 것
김지수 논설위원
경기도 양평 |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자연을 기반으로 한 생활습관과 환경에 대한 새로운 관심과 마음가짐으로 벤을 찾았습니다.
서울에서 동쪽으로 2시간 정도 떨어진 이 마을에 선재(스님)가 살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사찰음식 명인은 자신의 저택에서 사찰음식 강습회를 열었다고 언급했는데,
이를 '토굴' 또는 '동굴'이라고 불렀다.
한국과 해외에서 지칠 줄 모르는 강의 일정으로 유명한 (선재)스님은 6월 초에 김치 만드는 것에 대해 매달 수업을 하고 있었다.
그 수업은 한 가지가 아니라 다섯 가지 종류의 김치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다섯 가지는 수박을 사용하는 것을 강조한 물김치 칡덩굴김치, 작은 무와 배추김치, 큐브형 열무김치, 콩물김치, 고수향이 나는 제피 오이김치였다.
칡덩굴 김치는 에스트로겐을 증가시키는데 좋다고 하였다.
갈증 해소와 배뇨에 도움이 되는 여름 음식으로 수박을 추천했다고 선재(스님)는 설명했다.
제피는 전통적으로 고추가 한국에 들어오기 전에 사용되었던 강한 맛을 내기 위해 사용된다.
이 사찰음식 김치에는 마늘, 파, 부추, 달래, 홍거 등 다섯 가지 한국의 일반적인 재료가 사용되지 않는다.
한국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발견되는 소금에 절인 생선이나 새우도 없다.
그 (선재)스님의 제자들은 이미 한국비구니회에서 (선재)스님과 함께 1년간의 사찰음식 수업을 마친 사람들이었다.
그 (선재)스님은 요즘도 가끔 서울에 위치한 협회에서 가르친다.
일단 주요 채소의 산을 얇게 썰어 소금에 절인 다음 소량의 야채 물인 "통밀죽"또는 밀 죽, 말린 칠리 페퍼 및 간장으로 채워진 크고 원형의 강철 그릇에 부었다.,
그런 다음 스님은 양손을 사용하여 약 20 ~ 30번 넓은 원형 동작으로 혼합했습니다.
그(선재스님)의 책 중 하나에서, "성전 음식은 벤을 통해 짜여졌다.,
건강에 중요한 단맛, 짠맛, 신맛, 쓴맛, 쌀쌀함, 떫은맛 등 6가지 맛으로 김치를 강조한다.
"김치는 모든 좋은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토양, 무 아래에서 생산되는 식품 재료; 토양, 양배추 및 칼립트라 위에서 생산된 식품 공급원; 1년 식물, 후추 및 끈적 끈적한 쌀 죽 : 다년제 제품, 과일; 바다에서 생산되는 식품 공급원, 바다사슴뿔 다시마 및 소금. ","계절적으로 김치를 섭취하는 것이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고 그 (선재스님)는 썼다.
이 음식 관행은 과거 한국 가정에서는 주어졌지만 오늘날의 한국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 (선재스님)는 약 2시간 만에 다섯 가지 김치의 마지막 단계를 완성하면서 빠르게 일했다.
재료는 미리 준비했어요 - 벤.,선재스니은 재빠르게 지시를 내렸고, 학생들은 채소를 어떻게 썰어야 하는지, 언제 점심으로 밥을 시작해야 하는지 등 아주 사소한 것까지도 물었다.
그것은 그 (선재스님)가 음식을 통해 주변 사람들, 즉 존경이나 연민, 희망과 치유에 영감을 불어 넣는 공명의 신호입니다.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선재 스님은 김치 요리법을 공유하기로 동의했다.,"하지만 그들은 내 간장이 필요할지도 몰라,"라고 그 (선재스님)는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그 (선재스님)의 학생들은 자신이 준비한 간장 "간장"과 된장 "된장"에 중점을두고 전통 주의자로서의 사찰 음식 요리를 평가했습니다.
간장과 된장의 두 가지 소스는 "고추장"또는 고추 고추 고추장과 함께 한국 음식 전체의 기둥입니다.
1980년에 시작된 수도원 생활 전반에 걸쳐 그녀는 질병 전후에 사람들이 몸과 마음에 참석할 수 있도록 사찰음식, 방법 및 요리법을 전달해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그 (선재스님)의 1994년 간경변 진단도 그 (선재스님)의 일을 추진시켰다.
그 (선재스님)는 2016년 불교 조계 교단에 의해 "한국 사찰 음식의 명장으로 선정되었으며 2019년 보관 문화 훈장을 수상했습니다.
당시 의사는 기껏해야 1년 정도 살 수 있다고 했지만 그 (선재스님)는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한인들을 대상으로 사찰음식 강좌를 열어 달라는 초청을 받고 강연 여행을 갔다가 2022년 코로나19에 걸렸다.
그 (선재스님)는 "그 당시 하루에 500g씩 감량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 무렵 몇 몇 사람이 세상을 떠났다"고 했지만 스님은 어머니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세상을 떠날 수 없다는 생각을 고수했다.
그래서 그 (선재스님)는 조금 느려졌다.,
그 (선재스님)는 음식 재료에 남아있는 독소를 제거 할뿐만 아니라 소화를 돕는 것으로 알려진 하루에 몇 번씩 자연적으로 만든 간장이나 된장을 마시는 일상 생활을 늘 렸습니다.
일반적으로 온화하고 예의가 바르지만, 그 (선재스님)는 사찰음식이 무엇인지 확고하다. 우리는 그것을 채식주의자로 볼 수 있을까?
"사찰음식은 자동적으로 채식주의자로 번역되지 않습니다,"라고 Ven. Sunjae는 말했다.
"한국의 사찰음식은 '선식'으로, 승려들이 생계와 수행을 위해 섭취하는 음식이다.
한국의 수많은 식당에서 현대 음식의 유혹을 어떻게 사람들이 맛있게 느끼고 저항해야 하는가?
"우리는 사고방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 그러면 사찰 음식이 입맛에 맞을 것이다."라고 그 (선재스님)는 말했다.
그 (선재스님)는 자신의 거주지에 "해장국"이나 쌀과 야채로 푸짐한 고기 국물을 제공하는 수많은 식당이 있다는 사실을 실제로 등록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나는 그것들을 먹는다는 생각을 별로 즐겁게 하지 못했다.
나는 그것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안다,"라고 그 (선재스님)는 말했다.
불교의 가르침은 그 (선재스님)에게 모든 음식은 약이고 한 방울의 물에도 살아있는 유기체가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사찰음식을 먹을 때, 당신은 삶과 건강 그리고 지혜를 흡수하고 있습니다,"라고 그 (선재스님)는 말했다.
이 지혜는 음식 재료의 성질을 알고 자신의 건강 상태를 알고 두 사람 사이의 올바른 일치를 찾거나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음식을 위해 자연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인공적인 재료 없이 음식을 만들고 필요한 것만을 취하는 일을 존중하는 겸손함을 의미할 수 있다.
그 (선재스님)가 사찰음식 명인으로 처음 지정된 이후, 다섯 명의 명인이 더 지정되었다.,코로나19가 심했던 그 (선재스님)의 붓질은 젊은 세대 사찰음식 대가들에게 전경을 내미는 만큼 음식 작업을 기록해야 한다는 점을 일깨워줬다.
"사찰음식 외에도, 음식 만드는 데 오랜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나는 오늘 내가 되살리고 싶은 오래되고 전통적인 한국 음식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그 (선재스님)는 말했다.
그 (선재스님)는 복원할 가치가 있는 20 세기 초 현지의 "주막"또는 캐주얼 레스토랑이나 바에서 다양한 메뉴를 언급했다.
그것은 전통적인 한국 요리법의 세부사항에 충실하라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벤을 위해서.,선재야, 그것은 특히 천연 소금을 사용하여 천연 된장과 간장을 만드는 기본에 충실하고, 그날 이마에 지글 거리는 햇빛과 언덕 꼭대기에 서있는 그 (선재스님)의 집에서 불어 오는 따뜻한 바람을 의미합니다.
두 번째 수업에서 그 (선재스님)와 그 (선재스님)의 학생들은 발효된 "메주"또는 발효된 콩 블록을 분리하여 된장과 간장으로 나누는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그것은 하나의 큰 "옹기"또는 토기 용기에서 다른 용기로 발효하는 동안 생성된 액체 또는 간장에서 콩을 끊임없이 분리하는 관행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노동과 태양 아래서 시들어가고 말을 할 때
그들이 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몸의 통증에 대해, 스님은 그렇게 하기를 거부했다.
당신이 일하는 것을 의미한다면, 이것은 일이 아닙니다.
그 (선재스님)의 학생들에게 청소을 하고 저녁 식사 준비를 시작했을 때, 튀긴 녹색 호박을 곁들인 쌀 국수.
**순수 수박 주스 기반의 아기무와 혼합 배추김치 레시피
아기무 한 다발("열무")
• 혼합 양배추 한 묶음 ( "Eotgari baechu")
• 수박의 1/4, 씨앗없이 주스로 갈아
• 간장, 소금, 붉은 칠리 페퍼, 통밀 죽 ( "통밀죽"또는 통밀 분말 죽), 야채 기반 수프 (다시마 또는 다시마, 무, 말린 표고 버섯)
어린 무와 섞은 양배추를 씻고 잠시 소금을 넣어 둔다.,다음으로 수박에 즙을 낸 다음 통밀죽, 야채스프, 간장, 소금, 갈은 고추를 모두 넣어 김치소스를 완성한다.,
그리고 나서 소금에 절인 아기 무와 섞은 양배추를 함께 부드럽게 버무린다.
사진설명1벤.,한
국 사찰음식의 대가인 선재(스님)가 경기도 양평에 있는 자신의 정원에서 키우는 채소가 가득 담긴 바구니를 들고 있다.
코리아타임즈 심현철 기자
사진설명2벤.,선재(스님)는 6일 경기 양평에 있는 자신의 집 주방에서 중급생들에게 절식 김치 만드는 법을 알려주며 무와 배추김치를 양념에 버무리고 있다.
코리아타임즈 심현철 기자
사진설명3
벤.,경기 양평의 한 사찰음식 명인 선재 스님이 자신의 집에서 '간장'이나 간장, 사찰음식의 토대가 되는 '된장'이나 된장 등을 저장하는 옹기나 토기 그릇들이 늘어서 있는 가운데 미소를 짓고 있다.
코리아타임즈 심현철 기자
사진설명4
벤이 만든 야채 수프를 기본으로한 표고 버섯, 호박, 녹색 칠리 페퍼를 곁들인 "된장 찌개"또는 된장국.,6월 6일 경기도 양평에서 점심을 먹는 선재. 코리아 타임즈 사진 by 심현철
사진설명5
벤.,선재는 6일 경기 양평군에 있는 자신의 집 주방에서 옹기 그릇에 담긴 메주를 발효시켜 된장과 간장을 분리하고 있다.,코리아타임즈 심현철 기자사진설명6
벤에서 만들어진 결정화된 소금이에요.,6월 6일 경기도 양평에 있는 그녀의 집 / 주방에서 "옹기"또는 토기 그릇에 저장된 선재의 오래 발효된 간장.,
심현철 한국팀 사진
사진설명7
6일 경기 양평군에 있는 선재의 집에서 열린 선재의 수업에서 점심으로 제공된 김치 한 접시.,코리아타임즈 심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