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달 후 느티나무집에서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굵은 땀 흘리고 먹는 음식은 더욱 맛있고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전날 따님의 식을 치르신 리치, 에이뿔님과 함께 다양한 얘기거리도 나누고,
많은 분들과 왁자지껄 담소를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첫댓글 뭐야뭐야 유목민님 - 수나짱 커플티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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