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공부합시다. 시기가 아직 결정난 것도 아니고, 아마 제생각엔 행시로 통합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만약 외시가 폐지되면 외국에서 유학한 사람들 위주로 선출하거난 특정 인맥을 위주로 선발하게될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죠 그럼 완전히 정실 인사에 특정계층에 절대 유리, 도대체 이정권의 개혁이라는
방금 혁신위원장이 한 인터뷰를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외교관 선발을 위해 자질을 자질을 갖춘사람을 선발하는 제도를 강구하겠다" 웃기는 군요, 고시가 자질을 갖춘사람 선발하는 것이 아닌지. 참 이정권의 사람들 알다가도 모를 사람들이 구만. 참여정부 비난했다고 욕하지 말아주세요.각자의 견해가 있으니....
이번에 그 윤성식이라는 작자..모 미국에서 석사학위 2개나 받고 글구 박사까지 받고 온사람인가보던데...한마디로 부모 잘만나그랬다는 건데...그런새끼(욕해서 죄송) 가 자신의 의지와 노력만으로 관료함 되보겠다는 이들의 맘을 어찌 알겠슴까..입만열면 개혁개혁...정말 그넘의 입들을 꿰메 버리고 싶네여
첫댓글 저도 묻고싶어요ㅠㅠ 이게 멉니까ㅠ0ㅠ 앞으로 어찌하라고ㅠㅠ
지금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밥도 못 먹겠습니다 ... 머리가 걍 뻥 뚫린 느낌이네요....이제 나보고 모하라고 ㅠㅠ 당장 내일부터 몰해야할지를 몰겠습니다 ㅠㅠ
절망스럽습니다..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구체적인 설명도 없고...그저 혼란스러울뿐...
도대체가 이 정부는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겠군요.
그런데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 이곳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데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을까요?
지금 행시도 난리 ㅠ 그냥 하는말은 아닌거같지 않나요?
예상은 했지만...어이 없어서 말이 안 나오는군여 ㅠㅠ당장 내년 모집 인원부터 여파가 미칠 거 같네요
감이 안잡히네요........공부를 어떻게 하라는 소린가요.........?? 빨리 알려주셔야 시작하지 않을까요.......?? 어떤방법이 있는지좀 가르쳐주세요..........
정말 어이 없네요;; 당장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언제 어떻게 바뀐다는 말도 없고 대뜸 외무고시 폐지라고 하니 황당합니다.수험생들은 어쩌라는 건지; 혁신이 아니라 혼란인데요? 시험제도 바뀐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ㅠㅠ...아무튼 빨리 결론좀 내주시길..-_-
노무현 좋다고 열성적으로 지지한 사람들에게는 배신의 칼날이겠군요. 하긴 아닌 사람들에게도 청천벽력임은 다름없지만.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혼란스러운데...언제 결정이 날지 ㅠㅠ 여기저기 뒤져봐도 폐지된다고만 하지 구체적인 얘기는 없네요;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ㅜ_ㅜ;;;;
그래도 공부합시다. 시기가 아직 결정난 것도 아니고, 아마 제생각엔 행시로 통합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만약 외시가 폐지되면 외국에서 유학한 사람들 위주로 선출하거난 특정 인맥을 위주로 선발하게될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죠 그럼 완전히 정실 인사에 특정계층에 절대 유리, 도대체 이정권의 개혁이라는
것이 이상하고도 이상한 방향으로만 하고 있으니........
방금 혁신위원장이 한 인터뷰를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외교관 선발을 위해 자질을 자질을 갖춘사람을 선발하는 제도를 강구하겠다" 웃기는 군요, 고시가 자질을 갖춘사람 선발하는 것이 아닌지. 참 이정권의 사람들 알다가도 모를 사람들이 구만. 참여정부 비난했다고 욕하지 말아주세요.각자의 견해가 있으니....
상대적으로 젊은 재학생 영건들에게 더 큰 타격이겠지요. 노장들은 어차피 나이제한이 몇년 안남았으니까 뭐....
ytn 뉴스 방금 동영상으로 봤는데.. 섬뜻 하네요...;;; 그래도 오늘의 공부는 해야겠죠... 내년에 당장 시험이 폐지되진 않을터이니...
ㅠ_ㅠ어떡하란 겁니까 대체 저랑 같은 꿈을 가진 친구랑 얘기 했더니 "노무현 정권 끝나면 다 흐지부지 되고 말겠지 뭐 항상 그렇듯이ㅋㅋ" 라고 하지만 이번 일은 정말 당황스럽네요
이번에 그 윤성식이라는 작자..모 미국에서 석사학위 2개나 받고 글구 박사까지 받고 온사람인가보던데...한마디로 부모 잘만나그랬다는 건데...그런새끼(욕해서 죄송) 가 자신의 의지와 노력만으로 관료함 되보겠다는 이들의 맘을 어찌 알겠슴까..입만열면 개혁개혁...정말 그넘의 입들을 꿰메 버리고 싶네여
모하여간...담정권도 닫힌끼리당이 집권한다면...외시폐지및 인턴제도등은 계속 유지가 되겠져? 저는 자신있게 말하지만...닫힌끼리당은 절대 노노..김구선생이 그 당에서 대통령후보로 나온대도 절대 노임다..
이제 고등학생이지만서도 외교관이라는 꿈을 져버리지않고 끌고왓는데 어제 문득 라디오로 들려오는 외무고시폐지라는 말에 섬뜩 놀랐습니다. 내가 갈길은 이거하나라고 생각하고 얼마않돼지만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설령 폐지가 된더라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명확하지가 않네요
진짜 인터뷰 내용 웃겨요.. "어떤 사람이 착한사람이에요?" "착한일 하는사람이 착한사람이에요" <-이 문답과 다를게 뭐가 있죠?ㅎㅎ 게다가 구체적인건 다 모른대구 점진적이래구,,애매모호한 말만 해놨네요. 개혁이라는 말, 참 말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