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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외교관을 꿈꾸는 친구들
 
 
 
카페 게시글
외시관련 고민상담실 외무고시 점진적 폐지라니..(뉴스펌)
익명 추천 0 조회 1,333 04.11.02 21:4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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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02 22:10

    첫댓글 저도 묻고싶어요ㅠㅠ 이게 멉니까ㅠ0ㅠ 앞으로 어찌하라고ㅠㅠ

  • 04.11.02 22:38

    지금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밥도 못 먹겠습니다 ... 머리가 걍 뻥 뚫린 느낌이네요....이제 나보고 모하라고 ㅠㅠ 당장 내일부터 몰해야할지를 몰겠습니다 ㅠㅠ

  • 04.11.02 22:49

    절망스럽습니다..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구체적인 설명도 없고...그저 혼란스러울뿐...

  • 04.11.02 22:55

    도대체가 이 정부는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겠군요.

  • 04.11.02 23:02

    그런데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 이곳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데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을까요?

  • 작성자 04.11.02 23:37

    지금 행시도 난리 ㅠ 그냥 하는말은 아닌거같지 않나요?

  • 04.11.03 00:06

    예상은 했지만...어이 없어서 말이 안 나오는군여 ㅠㅠ당장 내년 모집 인원부터 여파가 미칠 거 같네요

  • 04.11.03 01:17

    감이 안잡히네요........공부를 어떻게 하라는 소린가요.........?? 빨리 알려주셔야 시작하지 않을까요.......?? 어떤방법이 있는지좀 가르쳐주세요..........

  • 04.11.03 04:18

    정말 어이 없네요;; 당장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언제 어떻게 바뀐다는 말도 없고 대뜸 외무고시 폐지라고 하니 황당합니다.수험생들은 어쩌라는 건지; 혁신이 아니라 혼란인데요? 시험제도 바뀐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ㅠㅠ...아무튼 빨리 결론좀 내주시길..-_-

  • 04.11.03 08:06

    노무현 좋다고 열성적으로 지지한 사람들에게는 배신의 칼날이겠군요. 하긴 아닌 사람들에게도 청천벽력임은 다름없지만.

  • 04.11.03 09:04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혼란스러운데...언제 결정이 날지 ㅠㅠ 여기저기 뒤져봐도 폐지된다고만 하지 구체적인 얘기는 없네요;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ㅜ_ㅜ;;;;

  • 04.11.03 09:12

    그래도 공부합시다. 시기가 아직 결정난 것도 아니고, 아마 제생각엔 행시로 통합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만약 외시가 폐지되면 외국에서 유학한 사람들 위주로 선출하거난 특정 인맥을 위주로 선발하게될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죠 그럼 완전히 정실 인사에 특정계층에 절대 유리, 도대체 이정권의 개혁이라는

  • 04.11.03 09:12

    것이 이상하고도 이상한 방향으로만 하고 있으니........

  • 04.11.03 09:32

    방금 혁신위원장이 한 인터뷰를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외교관 선발을 위해 자질을 자질을 갖춘사람을 선발하는 제도를 강구하겠다" 웃기는 군요, 고시가 자질을 갖춘사람 선발하는 것이 아닌지. 참 이정권의 사람들 알다가도 모를 사람들이 구만. 참여정부 비난했다고 욕하지 말아주세요.각자의 견해가 있으니....

  • 04.11.03 10:27

    상대적으로 젊은 재학생 영건들에게 더 큰 타격이겠지요. 노장들은 어차피 나이제한이 몇년 안남았으니까 뭐....

  • 04.11.03 11:09

    ytn 뉴스 방금 동영상으로 봤는데.. 섬뜻 하네요...;;; 그래도 오늘의 공부는 해야겠죠... 내년에 당장 시험이 폐지되진 않을터이니...

  • 04.11.03 11:41

    ㅠ_ㅠ어떡하란 겁니까 대체 저랑 같은 꿈을 가진 친구랑 얘기 했더니 "노무현 정권 끝나면 다 흐지부지 되고 말겠지 뭐 항상 그렇듯이ㅋㅋ" 라고 하지만 이번 일은 정말 당황스럽네요

  • 04.11.03 15:43

    이번에 그 윤성식이라는 작자..모 미국에서 석사학위 2개나 받고 글구 박사까지 받고 온사람인가보던데...한마디로 부모 잘만나그랬다는 건데...그런새끼(욕해서 죄송) 가 자신의 의지와 노력만으로 관료함 되보겠다는 이들의 맘을 어찌 알겠슴까..입만열면 개혁개혁...정말 그넘의 입들을 꿰메 버리고 싶네여

  • 04.11.03 15:44

    모하여간...담정권도 닫힌끼리당이 집권한다면...외시폐지및 인턴제도등은 계속 유지가 되겠져? 저는 자신있게 말하지만...닫힌끼리당은 절대 노노..김구선생이 그 당에서 대통령후보로 나온대도 절대 노임다..

  • 04.11.03 17:23

    이제 고등학생이지만서도 외교관이라는 꿈을 져버리지않고 끌고왓는데 어제 문득 라디오로 들려오는 외무고시폐지라는 말에 섬뜩 놀랐습니다. 내가 갈길은 이거하나라고 생각하고 얼마않돼지만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설령 폐지가 된더라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명확하지가 않네요

  • 작성자 04.11.03 22:15

    진짜 인터뷰 내용 웃겨요.. "어떤 사람이 착한사람이에요?" "착한일 하는사람이 착한사람이에요" <-이 문답과 다를게 뭐가 있죠?ㅎㅎ 게다가 구체적인건 다 모른대구 점진적이래구,,애매모호한 말만 해놨네요. 개혁이라는 말, 참 말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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