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사는 80대 노인집에 들어가 가사도우미로 드나들며 집안 청소며 적적한 노인의 말벗도 되어준 가사 도우미 40대 여성의 사기행각을 읽어 보았네요. 문맹이라는 이유로 2년간 1억이 넘는 돈을 자기 통장에 이체한 이 깜찍하고 못된 가면 쓴 젊은 여자, 자기 통장이나 자기 가족에게 혹은 자기 일상을 위해 쓴돈으로 밝혀 졌네요. 계속 추적 조사결과 돈을 찾아 맡겨 달라고 했다며 거짓말이 밝혀 졌는데 80대 노인과 이 여자를 은행에서 서로 대질해서 조사 했는데 문맹인 이 80대 노인은 아예 말 그대로 문맹이라 자동화에 글도 모르고 텃치방법도 모르는데서 탄로가 났다고 해요. 참. 믿을 사람 당연 없겠지만 돈이 많은것이 표적 대상이 된거지요. 젊은 40대의 간큰 행동이지 저같이 간이 적은 70대라면 아예 진심으로 말동무 해 주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님들~~오늘도 션한 하루 보내요~
거짓과 진심을 분간키 어려운 노년기에 접어드니 과잉 친절도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어느 핸가 눈이 많이 와서 울동네 동서울버스터미날 부근을 지나는데 어린아이 손잡고 등에 업은 아이에 짐보따리 든 젊은 분이 택시도 없는때라 차를 세우고 가는 곳까지 데려다 주겠노라 했더니 싫다고 😅진심의 친절을 외면할수도 있는 사회가 됬네요
첫댓글 천하 못된것 ㆍ몰수 를 해야 하는데ㆍㆍ
이글 읽으시는 어르신 들 이런 못된것 들에게 속지 맙시다
돈은 많은데 문맹이라
참.안됬다고 생각 드네요.ㅠ
찾았으니 다행이지만
글을모르는걸 이용해서 ~~
참으로 어이가 없네요
그런 사람이 많아요.
꽃뱀같은 여자들~
그럼 난 능구렁인가 ㅎㅎ
참으로 못된 여자입니다..
글을 모른다고
기런 짓을~~
기가 막히네요..
보이스피싱만
무서운것이
아니네요
보이시피싱 당한 어르신
한분은 허망한지 작은 빌라 팔고 홀연히 어디론가 갔네요.
젊은 여자가 아버지벌 되는 분 통장을 지 맘대로
했으니 죄값을 치루어야겠지요ㅉ
거짓과 진심을 분간키 어려운 노년기에 접어드니 과잉 친절도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어느 핸가 눈이 많이 와서 울동네 동서울버스터미날 부근을 지나는데 어린아이 손잡고 등에 업은 아이에 짐보따리 든 젊은 분이 택시도 없는때라 차를 세우고 가는 곳까지 데려다 주겠노라 했더니 싫다고 😅진심의 친절을 외면할수도 있는 사회가 됬네요
현실이 그렇치요.
친절도 친절로 받아 들이기커녕 해꼬자 생각들고 싸우는데 옆에서 구경만 하다보면 사람이 죽어 나가요.
그래도 의인은 따로 있더군요.
문맹이라는 소리 참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문맹퇴치운동 덕분인지 ....^^
그건 그렇고 우리용방에서 보라빛사랑친의 매일같은
노고가 없었다면 휴~ 생각만해도 그래요 ..ㅎ
요즘 날씨가 장난이 아니지요
매일 수고가 많은 보라빛사랑친께 좀 시원하라고
팥빙수 한그릇요 ^*^
그러지 않아도
팥빙수 생각 많이 했는데
요즘 워낙 더워서 볼일 외엔 꼼짝않고 있네요.ㅜㅜ
맛난 팥빙수 잘 먹을께요.
우리가 교육 받을 때 강이 내용
실제 사항 였군요
탐욕에 눈이 어둔 젊은 여자가
더 불쌍해 보입니다
사실대도 드러나 해결 돼서
참 다행 안전하고 진실담은
살기 좋은 세상이 였으며한
바랩입니다
수고 하셨어요
시원한 쥬스 놓고 갑니다
요즘 인성 교육이 가정서부터 잘 되어야 해요.
그러니 학교 교육은 커녕
공부보다 선생을 우습게
보는 시대라 무섭죠.ㅜ ㅜ
도벽 습관이 있는 사람은
문맹인 할머니가 아니더라도
수단 방법 안가리고 남의것을
함부로 가져가더라구요
주위에 그런사람 많이 봤어요
그럴꺼예요.
요즘 들어 더
사악한 시대인것
같아요.
부모와 자식간에
부부지간에도 ㅜ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렇치요.
여자만 터나요.
남자도 여자 등꼴 빼먹잖아요.
요즘은 친절도 겁이 나는세상이지요 ᆢ
내가 베풀지도 남에 도움을 받기도 무서운세상
이네요 ᆢ
그게 친절인지
아닌지? 분간 한다면
어쩜~ 따뜻한 사람.
따뜻한 세상일텐데요.
문화쎈터에서 일하다보면 의외로 문맹인(文盲人)이 있습니다. 심지어 56년생도 있으니까요...죄는 처발받아 마땅 하옵니다. 교훈이 있는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네.,아는 지인도 복지관 아닌 대안학교에서 한글은 모르겠는데 한문을 가르치고 있지요.
저는 늙어서도 배워야
한다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