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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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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용띠방 문맹이라고...
보라빛사랑 추천 2 조회 157 23.07.31 11:2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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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31 12:24

    첫댓글 천하 못된것 ㆍ몰수 를 해야 하는데ㆍㆍ

    이글 읽으시는 어르신 들 이런 못된것 들에게 속지 맙시다

  • 작성자 23.07.31 20:15

    돈은 많은데 문맹이라
    참.안됬다고 생각 드네요.ㅠ

  • 23.07.31 13:04

    찾았으니 다행이지만
    글을모르는걸 이용해서 ~~
    참으로 어이가 없네요

  • 작성자 23.07.31 20:16

    그런 사람이 많아요.
    꽃뱀같은 여자들~
    그럼 난 능구렁인가 ㅎㅎ

  • 23.07.31 14:37

    참으로 못된 여자입니다..
    글을 모른다고
    기런 짓을~~
    기가 막히네요..

    보이스피싱만
    무서운것이
    아니네요

  • 작성자 23.07.31 20:20

    보이시피싱 당한 어르신
    한분은 허망한지 작은 빌라 팔고 홀연히 어디론가 갔네요.
    젊은 여자가 아버지벌 되는 분 통장을 지 맘대로
    했으니 죄값을 치루어야겠지요ㅉ

  • 23.08.02 19:35

    거짓과 진심을 분간키 어려운 노년기에 접어드니 과잉 친절도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어느 핸가 눈이 많이 와서 울동네 동서울버스터미날 부근을 지나는데 어린아이 손잡고 등에 업은 아이에 짐보따리 든 젊은 분이 택시도 없는때라 차를 세우고 가는 곳까지 데려다 주겠노라 했더니 싫다고 😅진심의 친절을 외면할수도 있는 사회가 됬네요

  • 작성자 23.07.31 20:25

    현실이 그렇치요.
    친절도 친절로 받아 들이기커녕 해꼬자 생각들고 싸우는데 옆에서 구경만 하다보면 사람이 죽어 나가요.
    그래도 의인은 따로 있더군요.

  • 23.07.31 15:26

    문맹이라는 소리 참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문맹퇴치운동 덕분인지 ....^^

    그건 그렇고 우리용방에서 보라빛사랑친의 매일같은
    노고가 없었다면 휴~ 생각만해도 그래요 ..ㅎ

    요즘 날씨가 장난이 아니지요
    매일 수고가 많은 보라빛사랑친께 좀 시원하라고
    팥빙수 한그릇요 ^*^

  • 작성자 23.07.31 20:28

    그러지 않아도
    팥빙수 생각 많이 했는데
    요즘 워낙 더워서 볼일 외엔 꼼짝않고 있네요.ㅜㅜ
    맛난 팥빙수 잘 먹을께요.

  • 23.07.31 16:42

    우리가 교육 받을 때 강이 내용
    실제 사항 였군요
    탐욕에 눈이 어둔 젊은 여자가
    더 불쌍해 보입니다
    사실대도 드러나 해결 돼서
    참 다행 안전하고 진실담은
    살기 좋은 세상이 였으며한
    바랩입니다
    수고 하셨어요
    시원한 쥬스 놓고 갑니다

  • 작성자 23.07.31 20:32

    요즘 인성 교육이 가정서부터 잘 되어야 해요.
    그러니 학교 교육은 커녕
    공부보다 선생을 우습게
    보는 시대라 무섭죠.ㅜ ㅜ

  • 23.08.01 01:24

    도벽 습관이 있는 사람은
    문맹인 할머니가 아니더라도
    수단 방법 안가리고 남의것을
    함부로 가져가더라구요
    주위에 그런사람 많이 봤어요

  • 작성자 23.08.01 07:41

    그럴꺼예요.
    요즘 들어 더
    사악한 시대인것
    같아요.
    부모와 자식간에
    부부지간에도 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8.01 07:43

    그렇치요.
    여자만 터나요.
    남자도 여자 등꼴 빼먹잖아요.

  • 23.08.01 07:11

    요즘은 친절도 겁이 나는세상이지요 ᆢ
    내가 베풀지도 남에 도움을 받기도 무서운세상
    이네요 ᆢ

  • 작성자 23.08.01 07:44

    그게 친절인지
    아닌지? 분간 한다면
    어쩜~ 따뜻한 사람.
    따뜻한 세상일텐데요.

  • 23.08.01 13:44

    문화쎈터에서 일하다보면 의외로 문맹인(文盲人)이 있습니다. 심지어 56년생도 있으니까요...죄는 처발받아 마땅 하옵니다. 교훈이 있는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08.01 14:31

    네.,아는 지인도 복지관 아닌 대안학교에서 한글은 모르겠는데 한문을 가르치고 있지요.
    저는 늙어서도 배워야
    한다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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