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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김동양] LS
[NH투자증권/김동양(ESG/지주회사)] LS- 지분 확대와 증설 효과 기대
■ 지분 확대와 증설 효과 기대
- 동가격 레벨업에 따라 구리를 주 원재료로 하는 자회사들 사업환경 개선. 여기에 LS전선 전력선사업 본궤도 진입과 해저케이블 설비 증설, 연결인식 온기 반영되는 LS MnM 귀금속 및 부산물 비중확대, PSA 증설 등으로 2023년 OP 42% 성장 전망(9,183억원)
- LS MnM의 잔여지분 49.9% 취득으로 LS는 100% 지배주주로 연결인식에 따른 실적모멘텀 강화 이외에도 신사업 추진 의사결정 신속화와 LS MnM IPO 가능성 상승 기대. 또한, 배당수입 기여도가 가장 큰 LS MnM 지분확대로 배당수입도 2022년 1,208억원에서 2023년 2.450억원으로 레벨업. 이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 강화 전망
- 기준년도 변경(2022년→2023년), 상장자회사 주가 변동, LS MnM 및 LS전선 지분 변동(50.1%→100%, 91.3%→92.0%) 반영 목표주가 120,000원 상향 조정. 투자의견 Buy 유지
■ 1분기 Preview: LS MnM 연결인식 효과 지속
- OP 2,626억원(+56% y-y) 강세 추정. 전분기 시작한 LS MnM 연결인식 효과. 동가격 반등(+12% q-q), 기말환율 상승(+3% q-q)으로 긍정적인 환경, LS전선(OP 500억원, +2% y-y)은 환선사업 중단에도 전력선 및 통신선 강세 지속 추정. LS I&D(228억원, +3% y-y)도 권선 및 통신선 수익성 유지 추정. LS MnM(1,057억원, -6% y-y) 동제련 수수료 인상(+35% y-y)에도 기간손실 반영 영향 예상. LS엠트론 국내 트랙터 성수기 효과(166억원, -15% y-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