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 출처 : <a href="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66442" target="_top" class="ke-link">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66442</a> </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경기도의회 예결위, '전 도민 재난지원금' 찬반 '팽팽'" data-og-description="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경 예산 심의에서 상임위와 마찬가지로 ‘전 도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히 맞섰다. 반대 측은 소상공인 등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계층" data-og-host="www.kgnews.co.kr" data-og-source-url="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66442" data-og-url="http://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66442"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mdcVx/hyLxx5D6nD/5KSzTw825CzXohgHvsdI10/img.jpg?width=680&height=460&face=0_0_680_460,https://scrap.kakaocdn.net/dn/vdWcP/hyLxAg01Ep/DqqTkX94xol3v7zhjgKnOK/img.jpg?width=680&height=460&face=0_0_680_460"><a href="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6644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66442"><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mdcVx/hyLxx5D6nD/5KSzTw825CzXohgHvsdI10/img.jpg?width=680&height=460&face=0_0_680_460,https://scrap.kakaocdn.net/dn/vdWcP/hyLxAg01Ep/DqqTkX94xol3v7zhjgKnOK/img.jpg?width=680&height=460&face=0_0_680_460)"></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경기도의회 예결위, '전 도민 재난지원금' 찬반 '팽팽'</p><p class="og-desc">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경 예산 심의에서 상임위와 마찬가지로 ‘전 도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히 맞섰다. 반대 측은 소상공인 등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계층</p><p class="og-host">www.kgnews.co.kr</p></div></a></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176ca3c72398867584b294b93dd74529a4e858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176ca3c72398867584b294b93dd74529a4e858c" data-origin-width="828" data-origin-height="1426"></div><p style="text-align: left;"><br>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경 예산 심의에서 상임위와 마찬가지로 ‘전 도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히 맞섰다.</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center;">(중략)</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전 도민 재난지원금 반대 의사를 밝혀온 야당 김규창(국민의힘·비례) 의원은 "돈 있는 사람들이 재난지원금을 달라고 해서 보편적으로 지급하는건가. 상위 12% 중에 25만원 준다고 '잘했다'라고 하는 사람 한 명도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이어 "부자들에게 25만원씩 줘도 좋아하지도 않고, 코로나19로 많이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주라고 한다“면서 ”굳이 후세들이 갚을 세금을 평준화해서 주는 이유를 모르겠다. 이해가 안 간다"고 말했다.</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전승희(더민주·비례) 의원도 "집합금지 조치 때문에 월세도 못 내고 생활비조차 못 버는 분들이 계신다. 거액인 6000억원 예산을 들여 고소득자, 부자에게 25만원 주겠다고 하는데 '죽느냐 사느냐' 기로에 선 분들에게 이 돈을 돌려 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이어 "이런 정책이 항상 약자 편에 서서 목소리를 대변한다던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억강부약' 철학과 어울리는 정책이라고 생각하나"며 목소리를 높였다.</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이에 최원용 기획조정실장은 "못 받아서 서운해하시는 분들도 있다. 정부 정책에 대해 보완하는 개념으로 봐달라"며 "제3차 재난기본소득 대상이 고소득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현재 소득이 적은데 비싼 집이 있어서 못 받는 분들도 있다“고 설명했다.</p><p style="text-align: left;"><br>반면 김미숙(더민주·군포3) 의원은 "잘 사는 사람에게 다 줄 필요가 없다는 의견도 있는데, 재산이 많고 차가 있어도 살기 힘든 분들도 많다. 상생국민지원금은 재산 축적이 아닌 경제활성화에 목적이 있다. 기간 정해서 빨리 쓰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고 본다"라며 '전 도민 지급'에 무게를 실었다.</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center;">(후략)</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br><span style="color: #363636;">[ 경기신문 = 박건 기자 ]</span><br><span style="color: #363636;">[출처] </span><a href="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66442" target="_top" class="ke-link">경기신문 (</a><a href="https://www.kgnews.co.kr)" target="_top" class="ke-link">https://www.kgnews.co.kr)</a><br><br><br><br>9~14일 예결위 거쳐서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결정난다고 함<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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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2천대인데 못받아?
혹시 부동산이 많은거아냐?
이해가 안가서 물어보는거야?
88프로나줘놓고 이제야 죽느냐사느냐하는사람한테 돌려주라니ㅜ 첨부터그사람들한테만주든가
소비 증진 목적도 있이 주는 거면 당연히 12%도 지급해야지
뭐 세금이 남아 돌아서 잘 사는 사람들까지 주냐 하지만 본인은 못 받고 88% 재난지원금으로 인한 세금 짊어지는 건 당연한 건가..? 나는 받지만 애초부터 88% 12% 가를 거 없이 전부 줘야 한다 생각해
빨리 줘~~ 세금만 많이 내고 돌아오는건 하나도 없노
나 국산소형차 타고다니고, 돈없어서 독립도 못하고(연봉은 3천대)
부모님 집에 얹혀삼. 울 아빠차는 16년된 무쏘.
울 부모님 환갑이 넘었는데도 맞벌이하심. 그래야 아파트 대출 좀이라도 금액 줄일테니까.(부모님은 프리랜서라 지역가입자)
근데 셋이 합치니까 건보료 초과된다고 우리보고 상위 12%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그럼 하위 88%는 어떻게 산다는거임???????
나보다 못사는 사람이 88%나 된다면, 그 사람들은 경차끌고, 16년 이상 된 차들만 끌고다니는거임?
와 여시 우리집이랑 비슷하다…..내가 상위 12프로 집이었다니ㅋㅋㅅㅂ 그냥 먹고 살려고 가족 구성원이 다 일하는건데…
아니얌 잘했다고 좋아할거얌.. 근데 예시가 왜저래 ㅋㅋㅋㅋㅋ 소득은 적은데 비싼집,,, 재산이 많고 차가 있어도 살기 힘든분,,, ㅋㅋㅋ좀 이상햌ㅋㅋ
제발줘 엄빠는 안줘도되니 나라도좀 주라
내놔ㅡㅡ 맞벌이 개빡쳐
진짜.. 기준은 이상하게 정해놓고 무슨ㅋㅋㅋㅋㅋ 이럴 거면 애초에 다 주든가
내가 부자면 맞벌이 하겠냐고..
난 첨부터 금액을 줄이더라도 전국민100프로가 맞다고생각해서... 재난지원금이면 코로나를 재난으로보고 그로인해 국민들이겪은피해를 나라에서 세금으로 달래주는거잖아...백퍼줘야지
줄라면 다줘 기준 존나이상해 받지도못하는데 세금나중에 더낼생각하면 빡쳐....
진짜 내가 독립 안하고싶어서 안하냐? 돈이 없어서 못하니까 부모님 밑에 붙어잇능건데 재난지원금 해장도 안된다고 그러고 ㅎ. 하
내놔 개뿔도 없는데 왜 안줘
빨리 결정 땅땅 하고 내놔 ㅠㅠㅠ
나도 둥본상으로 맞벌이 부부인 친척밑에 들어가있어서 못받아.. 나도 200받는 회사다니고 본가는 아빠 혼자 버스기사로 일하는데...
부자도 아닌데 안주니까 ㅡㅡ 짜증난다는거지!!!내놔
빨리 내놔라 기준 존나 이상하니까
내놔 ㅡㅡ
시발 내놔라
내놔 시발럼들아 거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