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장) ※※※몰랑몰랑젤리※※※ (041)
"하아- 답답하다..."
진울은 병실 안의 무거운 공기가
답답한지 병실에서 나왔다.
그리곤 벽에 기대서있었다.
그리고는 답답한지
음료수 자판기에서
음료수 하나를 꺼내 마셨다.
그가 음료수를 다 마시고 있을 무렵,
여자화장실에서
윤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말투를 보니 통화중인 듯 했다.
"..까르르- 그래, 그렇다니깐!
이제 유림이한테 진해율 선배가 들어왔어!
유림이가 다치니깐
진해율 선배, 꽤 힘들어보이더라?
이제 신채유 언니,
아니 그년한테
안 기어도 돼겠어. 유림이가
진해율 선배를 꽉 잡고 있는데
그 년이 무슨 상관이겠어?
유림이가 뜨면 우리도 뜨는거니깐 말이야,
이제 우리 세상이야.
유림이는 정말 천재라니깐!
어떻게 그런 자작극을 생각하다니, 정말 대단해.
아, 응..응..그래, 이만 끊자."
그리고 윤수는 여자화장실에서 나온다.
그리고 그 앞에 있는 진울을 보고 깜짝놀란다.
"앗, 진울선배!"
"너 지금 한 말들 무슨 뜻이냐?"
......
윤수로부터
모든 사실을 듣게된 진울.
재빨리 유림의 병실로 뛰어간다.
"야, 진해율!"
해율의 이름을 부르며
병실의 문을 열었지만
해율은 유림의 병실에 없었고
유림, 혼자만이 있었다.
유림이가 가식적인 미소를 지으며
진울에게 말하였다.
"해율이오빠, 금방 나갔는데요?"
진울은 무의식적으로
해율이 서후에게 갔다고 판단하고,
유림에게 다가간다.
"꺄아아아-"
유림이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진다.
그 이유는 진울이
그녀의 머리채를 붙잡아
내던졌기 때문이다.
유림은 울먹이는 표정으로
진울을 올려다보았다.
"왜, 왜 그러세요..? 진울선배.."
"왜 그러냐고? 하, 참 웃긴다?"
진울은 어이없는
웃음을 지어보이더니
무서운 눈으로
유림을 내리깔아본다.
"너 사람 가지고 장난치냐?
그렇게 진해율이라는 인간이 갖고 싶디?
그리고 그렇게 진해율이랑 친한
채서후를 처리하고 싶디?
그렇게서까지 진해율을 갖고 싶냐?
미친년.
그럼 지금까지 니가 다 쌩쇼하고 지랄한거지?"
"무슨 말씀을..하시는거예요?"
시치미를 뚝 때며
말하는 유림.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진울은 자신만만한 표정을 띄고
그녀에게 말한다.
"다 알고 있다고..
니가 벌인 쌩쑈에 대해서.
그리고 그게 다 신채유가 시킨 일이라는 거 까지.."
진울의 말을 듣고
갑자기 표정이 싹 바뀌는 유림.
"누가 알려주었지?"
진울은 전혀 당황하지 않고
아까 똑같이 유림에게 말을 하였다.
"니 친구가 알려주더라? 것도 친절하게."
"뭐?"
"..이제 이렇게 다 밝혀진 상황에
그만하시지?"
유림은 왠지모를 섬뜩한 표정을 지어보인다.
그리고 자신만만하게 한마디 한다.
"너만 입을 다물어주면 돼잖아? 안그래?"
"뭐?"
그리고 잠시후,
병실 안에는 비명이 울려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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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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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머.. 그럼 설마?
설마??
큼"궁금 하다"
예에? = _=?
헐!!!!저뇬이 또 자작극을 벌이시네+.+!!!
자작극이 아닙니다 !! =_= 아니, 맞나?
어머 ㅠ 또또 이상짓을 버릴꺼같은 기분이 드러요 ㅠㅠ안돼 ㅠㅠ
^ㅇ^ 울지마세요 ㅜㅜ
저 알럽유 ㅋㅋ 입니다 ㅋㅋ 이제 이아뒤로 활동 합니다 ㅋㅋ
네네, 감사합니다 ^ㅇ^
왠 또 비명. 또 무슨짓을 ㅡㅡ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