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 할때 다시 돌아본 접니다=_=;;;;
후후후 , +_+
요즘 제 소설 쓰기보다 다른 사람 소설 읽는데 더 재밌다는-_-
특히 , 요즘 단편 - 고양이 , 재밌쑵니다 ㅎ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_= , 그래도 ,
요번편은 제가 최~~~대한 노력해서 길게 쓰겠습니다^-^
재미없지만 , 조금이라도ㅎ 좋아해주시는 분들 ,
정말로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투투입니다 = _= (연애하냐 ? )
후후 , 장난입니다 , 어느새 22편인지..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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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했다 , 백설공주는 이제 시작이라고
외쳤음에도 , 아무런 공격을 하려 하지 않았다 ,
심지어는 , 아까 왕비와 싸우던 검은기운도 사라져 버렸다..
현암이 놀라 물었다..
"왜 , 공격 하려 하지 않는거지 ?"
"저런~ 쯧쯧 , 생각이 그리도 모자란단 말인가 ?"
"무..무슨소리냐 ! "
"아직도 모른단 말이냐 ? 너희들이 이곳에 온지도 ,
벌써 반하루가 지났다 , 정말 모르겠느냐 ?
여기는 , 너희들이 살던 세계와 다른곳!!
여기에서의 하루는 그곳에서는 몇달이나 된다는것을
모르겠느냐 ? "
현암과 준후는 머리를 망치로 세게 얻어 맞은듯 했다..
이곳에서의 하루는 그곳에 몇달이라니..
그럼 이곳에서 일주일만 있어도 , 그곳은 벌써
계절이 바뀌고도 남지 않는가 ?
현암이 멍하니 되받아 외쳤다..
"그..그럼...여기서 나가는 바..방법은 ?"
"쯧쯧~ 정말로 바보로군 !! "
현암의 동공이 커졌다 , 모든게 정리가 되는듯 했다 ,
이곳에 오게 된 것도 모두가 백설공주의 계략이였고 ,
이곳에서 나갈수 있는 방법은 백설공주를 해치워야 하는것이였다 ,
"호호호~ 이제야 정리가 되는가 보군 , 호호
내가 알기로는 너희는 사람을 해치지 못한다고 하던것 같은데 ?"
"그..그런것까지 너는..어떻게...........?"
"호호호 , 정말로 웃기는 구나!! 정말 나를 모르겠느냐 ?"
"누..누구..."
"쯧쯧.. 내가 너의 목숨을 살려준게 몇번인데..
같이 지낸게 몇달인데..정말 그 멍청함은 그대로군.."
정리되가던 현암의 머릿속의 다시한번 헝클어졌다..
저 백설공주란 여자는 어떤 사람이길래 , 우리를 알고 ,
또 , 우리들이 사람을 해치지 못한다는것 까지도 안단 말인가?
현암은 생각해보았다...백설공주를 처음 보았을때 ,
현암은 왠지 낯설지가 안아보인다고 생각했었고 ,
백설공주의 몸에서 나오는 검은기운도 왠지 낯익다고 생각되었다..
그리고..빼어나게 아름다운 얼굴까지도..
누군가를 닮았다고 생각되었다...그리고 백설공주의 등에
보이는 검은 날개 까지도...............................나..날개!?
"브...블랙엔젤!!"
"오호~ 이제야 내 정체를 눈치 채셨구만 , ~"
"너..너는 내가 저번에 .. 부..분명히.."
"저런~ 미안하게도 , 그 멍청한 아스타로스는 죽었지만
나는 그렇게 약하지도 않다는걸 모르나 ?
그리고 , 또 한가지 사실..
무슨이유에선지는 모르지만 , 그 빛때문에 고통을 받고나서 ,
내 힘이 더 강해졌다는걸 모르나 ?
옛날에 몇배는 될것 같더구나.."
현암은 눈 앞이 캄캄해 지는것을 느꼈다..
공력이 많이 소모된건 아니지만 , 일곱 드워프들과 싸우면서
공력이 약간 소모 되었고 , 블랙엔젤의 힘도 배가 되었다니..
더구나.. 지금 준후는.. 아까 드워프들의 공격으로 ,
한복자락이 뜯기고 , 여기저기 상처때문에 ,
하얗던 한복이 여기저기 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잠시후.. 현암이 한참 생각을 하고 있는데 ,
갑자스레 , 블랙엔젤이 아까 그 검은 기운으로
준후의 상처를 들쑤시는것이 보였고 ,
소리조차 지르지 못한채 그자리에서 쓰러진 준후를 보고 ,
현암은 정말로 끝나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
온몸에 힘이 빠지고 , 다리가 풀리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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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_= , 과연 길까 ? 그래도 쓸떼는 길었는데 , 길까 ?
안길까 ? 안길면 더 붙여 써야겠다-0-!!!!
저기..저 이제 다른 소설 봐도 될까용ㅇ_ㅇ ?
아 , 맞다 , 요즘 재밌는 소설 많던데용 , ㅎ
백설공주와 일곱 드워픈가=_=..그 소설도 있던데 ㅎ
재밌더군요^-^ ,
흐응..허접 소설 사랑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제가 워낙 글재주가 없는 턱에 ,
이렇게 요상한(?)소설만 올리는 것에 대해 죄송스럽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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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역시 짧군요.. 이상해요 , 쓸떼는 정말로 길었는데ㅠ_ㅠ....우앙 ㅠ0ㅠ!! , 죄송합니다ㅠㅇㅠ
^^ 이정도라면 충분하답니다. 처음부터 다시 읽어볼게요. 건필건필+ㅁ+! 투투 축하!!
감사합니다^-^
님 저 다시 왔는데요 그거..... 제가 못온 이유가 어머니가 컴퓨터 키보드를 빼가서 못 썼어요. 죄송합니다 와~이제 님은 새로 뜨는 스타☆
오무기님 안녕하세요 , 오랜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