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아기는 무척이나 귀여운 여자아이였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엄마에게는 이구아나로 보인다. 여동생은 인간으로 태어났다며, 엄마는 여동생만 귀여워한다. 엄마의 사랑을 원하던 리카였지만, 어느새 그것을 포기하고, 언젠가 갈라파고스 제도에 가서 진짜 엄마를 찾겠다고 결심한다….
첫댓글이거 올라올 때마다 읽는데... 마지막에 저런 무던?한 남자랑 결혼한 것도 그렇고 ㅠ 하 끝은 다 이런 식인 것 같아서 좀 슬픔 물론 저 당시에 무조건 결혼해야 한다는 마인드였겠지만... 걍 사랑보다는 결핍을 채우기 위한 느낌으로 결혼한 것 같아서 걍 도피 느낌...
너무 슬퍼.. 결국에 엄마를 너무 용서하고 싶지만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딸이 엄마에게도 어떠한 사정이 있었겠지..하고 자신을 학대한 이유를 환상으로라도 찾으려고 하는 이야기네.. 진짜 내리사랑이라는거.. 부모들은 쉽게 말하지만.. 자식도 평생 부모에게 사랑을 갈구하고 갈구하고 갈구하지.. 사람은 역시 사랑 받아야돼..
첫댓글 이거 올라올 때마다 읽는데... 마지막에 저런 무던?한 남자랑 결혼한 것도 그렇고 ㅠ 하 끝은 다 이런 식인 것 같아서 좀 슬픔 물론 저 당시에 무조건 결혼해야 한다는 마인드였겠지만... 걍 사랑보다는 결핍을 채우기 위한 느낌으로 결혼한 것 같아서 걍 도피 느낌...
이거 진짜 올라올 때마다 정독해...생각이 많아지는 작품
진짜 명작이다 비록 자신의 엄마는 딸을 학대했지만 딸은 그러지 않았어..
너무 슬퍼.. 결국에 엄마를 너무 용서하고 싶지만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딸이 엄마에게도 어떠한 사정이 있었겠지..하고 자신을 학대한 이유를 환상으로라도 찾으려고 하는 이야기네.. 진짜 내리사랑이라는거.. 부모들은 쉽게 말하지만.. 자식도 평생 부모에게 사랑을 갈구하고 갈구하고 갈구하지.. 사람은 역시 사랑 받아야돼..
오오 자기를 이구아나로 본게 그래서였구나
리카만 너무 안타깝다
슬퍼..
슬프다
가슴이 답답해 슬퍼
이거 작가 자전적 이야기라고 들은 것 같은데 참 안타까움
뭔가 슬퍼...
이거 되게 모녀 심리학 잘 읽은 작품같아서 너무 좋아ㅠㅠ 실제로도 엄마는 자기랑 많이 닮은 딸일수록 꺼려하고 자기혐오를 투영해서 서로 애증 관계되기 쉽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