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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카페 게시글
*** 사람사는 이야기 고향과 그리움에 대하여
정완석 추천 0 조회 89 05.03.06 22:0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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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06 22:36

    첫댓글 저 기차를 타면 고향에 날 데려다 주려나요. 그곳은 겨울이면 눈도 많이 와서 휘엉청 달이 밝은 날은 온 세상은 눈빛과 달빛이.....

  • 05.03.06 23:48

    잠시나마 아련한 시공속으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_()_

  • 05.03.06 23:56

    소담스럽게도 눈이 내렸네요... 잘보았습니다.

  • 05.03.07 08:03

    고향 사랑, 안강 사랑,........고향을 그려보고 갑니다()

  • 05.03.07 09:01

    이순간을 소중히 하며 살아가겠습니다....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잘해주지는 못해도 아쉬움은 남지않게....._()_

  • 작성자 05.03.07 10:32

    청비 님, 그리움은 그리움으로 남아 있을 때 아름답습니다. 만나보면 환상이 깨질 수도 있지요. 법해 님, 일요일 아침잠 설치고 등산화 졸라신고... 유정 님, 그대 마음이 소담스럽군요. 다경 님, 고향은 어디세요? 대해월 님, 사람의 유감 맺히기는 순간적인 말 한 마디인데 그 유감 풀리기에는 아주 오래 걸린답니다.

  • 05.03.07 16:47

    하하하하.... 그냥 웃음이나오네요. 통괘한 웃음이 자전거에 쌓인 눈을 보고나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05.03.07 20:10

    저는 안강에 태어 나지도 않았고, 안강에 살아 보지도 않았지만, 안강의 아름다움은 느껴집니다. 마음의 고향은 다 같은 것이겠지요. 감사합니다.

  • 05.03.09 11:39

    고향구경 잘 하였읍니다. 그 디카 성능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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