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바쁩니다.
대구신문 '교육논단'에 컬럼을 썼습니다.
대구왕선초등학교 학생들이 너무 착해서 마음 속에
고아 간직하고 싶습니다.
한승희 교장, 박은아 교감 두 분의 학교운영이 그저 그만입니다.
붙임
비목처럼 사랑하고 싶다.hwp
첫댓글 난 선생했는데 생각하니 선생 아니다.
양해동시야 최최고야요
첫댓글 난 선생했는데 생각하니 선생 아니다.
양해동시야 최최고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