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혈의 누'에서 살아있는 닭의 목을 치는 장면을 보고는 다시금 꺼려졌던 닭고기..
그래도 아직은 유일하게 먹기는 하는 육고기... ㅡㅡ;;
오랜만에 문덕 춘천 닭갈비를 다녀왔습니다.
희멀건 닭고기와 야채들이 점점 양념옷을 입어가면서 먹음직스럽게 변해 가는데,
고기가 익어갈 즈음 우동사리도 쏙~!!
배터리가 운명을 하는 바람에 밥까지 비빈 모습은 담지 못했네요. ㅠ.ㅠ
임곡이나 문덕이나 항상 먹을 때마다... 6,500원은 좀 비싸다.. 5,500~6,000원 정도면 딱 좋겠는데....
아니면 양을 좀 늘여주지..라고 생각을 하지만 살얼음이 동동 뜬 동치미 국물과 함께 하는 맛은 변함이 없습니다. ^-^
개인 별점 ★★★★/6개
+
천장에 환풍기가 있지만 돌리지 않더군요.
밖이 추워서 창문을 열기도 그런데 환기가 안 돼서 옷에 냄새가 그대로 배었어요.
세탁한 옷 입고 갔는데... 또 빨아야 되는.. ㅡㅡa
++
조류독감이 또 발생됐다고는 하지만,
AI 바이러스는 70도에서 5분만 가열하면 모두 죽는 거 아시죠? ^___^
첫댓글 그 수많은 춘천닭갈비집들.......하지만 전 닭갈비도 맛난집 아직 못가봤네요...닭고기 무지 좋아하는데 (안좋아하는 고기가 있나 -_-) 양념해서 몇분 휘리릭~ 볶아서 먹으면.....고기는 간이 하나도 안배어서 싱겁구.(좀 오래 오래 익혀줘야 되잖아요 원래 닭고기란게...)..내가 싫어하는 야채는 살아서 밭으로 갈려고 ..서그렁서그렁.....소스도 별로 맛나게 느껴지지도 않고...그래도 알면서 또 먹으러가는 닭갈비.........혹시나 오늘은 맛나려나......하면서..
우와~ 사진이 신기하게 바뀌네요.ㅎㅎ 너무 맛나게 잘 찍으셨네요~ 저도 가격이 조금 싸던가..양이 많던가..그랬으면 좋겠다는....ㅎㅎ 오천에도 있구나~ 맛있게 잘 봤어요~^^
바람가하님 시내에 닭갈비집 제가 가는집이 있는데 맛은 강추는 아니지만 드실만은 할거에요,, 크리스마스에 데이트로 닭갈비 사드릴께요..^^*
오천 살아도 문덕은 않 가보앗네요...임곡을 가 보았지만..임곡보다 못하다는 소리 땜...오천은 주은리버와 신천지 사이에 춘천닭갈비집이 하나 있죠...값도 천원인가 싸고..전 그기로 가게 되더라구요...
용덕에 있는.. 그것도 이름이 춘천닭갈비였군요. 2004년 여름에 한 번 갔던 적이 있는데, 맛이 괜찮았던 기억이 나네요. 제 생각엔 문덕 춘천닭갈비랑 비슷한 정도?? ^^
그 닭갈비집 가까운데 살거든요..별루 맛없던데..싼맛에 가셧나보네여^^
여기 자주 가요.. 집근처.. ㅋㅋ 볶음밥도 맛나요~ 다른곳은 안가봐서 비교가 안되네요
저도 가봣는데 사람이 마니 있던데요 맛도 괜찮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