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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行後記 족두리봉 - 향로봉 - 비봉 - 비봉능선 - 문수봉 - 대남문 - 구기동
진광불휘 추천 0 조회 122 05.02.10 23:0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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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11 07:37

    첫댓글 일분만에 결정하고 십분동안 밥하고 오분만에 화장하고 무조건 Go 를 외치며 허겁지겁 달려간 산행이었는데 회원좋고 코스좋고 음식좋고 후기 멋있고 이만하면 뭘더바라겠어요~~~!!!

  • 05.02.11 09:34

    진광님,해피님 수고 하셨습니다...그밖에 다른 산토피아 회원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05.02.11 09:57

    진광불휘님 후기를 읽으니 어제 산을 다시 한번 오르는 듯합니다.

  • 05.02.11 10:00

    진광불휘님의 눈이 보통 눈이 아닌가 봅니다 안 본듯 했지만 그냥 지나치질 않으셨으니 말입니다.. 산토님이 늘 후미를 담당하셔서 산을 못타는 줄로만 알았는데 요번엔 정말 날라 다니셨지요 그리고 산토님이 안내해주신 뒤푸리 음식도 색다른 맛이었구요

  • 05.02.11 11:31

    다녀와서 보니 왼쪽 무릎에 멍이 자그만치 다섯개나 넘는다. 세상에 대장님은 산행시간은 길어도 그 무서운 문수봉은 안 데리고 가는데, 무조건 괜찮다하면서 글쎄요... 괜찮기는 뭐가 괜찮아요. 정월초부터 기운을 다 뺐는걸요. 산에서 기운빼서 괜찮다구요. 무조건 괜찮다고 가래요.ㅎㅎㅎ 모두들 복 마니 마니 .

  • 05.02.11 18:07

    불휘님 후기는 정말 생동감이넘치십니다.오랫만에 힘든 산행 하였습니다 .다리도 아프고 여기 저기 힘들었네요 엔젤과 메아리만 힘들었나 보다....

  • 05.02.11 19:52

    산행코스를 보니 안따라가길 정말 잘했다는 안도의 한숨이 나도 모르게 나오네요.. 헤헤.. 농담.. 아니고 진담..ㅋㅋ 내 첫 산행지 비봉. 그 아래에서 벌벌 떨다 내려온 비화가 아직도 전해진다나 뭐래나? 진광불휘님의 후기를 읽으니 나도 따라간 것처럼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잘 읽고 갑니다.

  • 05.02.11 21:39

    엔젤이 울었다며 그건 왜 빠졌어요? ㅎㅎㅎㅎ....나도 문수봉 가고 싶다...

  • 05.02.12 10:32

    엔젤이 울었다구요!!그 광경을 봤어야하는건데,,,,아까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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