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살인'와~ 참, 무지막 스럽게도 팬대를 굴려버렸내요 기자란 녀석들도 양아치 권력 인식 흐름에 편승해서 어쩔 수 없는 모양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심신 미약자들을 바라보는 기자들의 인식은 정부 그리고 이 사회의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됩니다. 국가조직범죄, 국민 생체실험 사건의 사례로 부터 자기들의 존재를 세상에 드러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아무 대책도 없이 무조건 혐오와 잠재적 흉악 범죄 인간으로 몰아 붙히기 전에 언론은 먼저 그들 범죄의 단초가 무엇인지 부터 살펴봤어야 했던 것 아닐까요.. (참고: 국가조직범죄란 뇌파와 염파를 이용한 텔레파시 통신 및 텔레파시 범죄수사 그리고 인간 정신 한계를 넘나드는 극악무도한 고문 실험은 물론 이른바 BCI와 BMI 생체실험을 말함) 그들을 또 다시 잠재적 흉악범죄자란 사슬로 가둬놓는 다면 역효과만 초래될 뿐입니다. 그들의 주장 그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그들의 유일무이한 숨구멍은 자신들을 알아주는 사람끼리 모여 서로의 위안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적어도 그들은 범죄를 하려고 뭉친 것이 아닙니다. 자기들을 온전한 사람으로 믿고 싶은 것이고 그래서 어떤 경우라도 범죄를 저질러선 안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입니다. 이젠 그들을 밖 양지로 이끌어 내어서 그들의 소리에 귀를 귀울여야합니다. 그들에게 나쁜 맘을 먹지 않도록 말이지요 더군다나 국가가 국민 생체실험을 인정하지도 않는 상황 속에서 어떤 말이 더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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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종 재판에 어김없이 찾아오는 ‘전파무기 피해자’…유가족 상대 2차 피해 우려
‘전파무기·조직스토킹’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일당이 ‘서현역 흉기 난동’ 최원종 공판마다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어 유가족에 대한 2차 피해 우려가 나오고 있다. 최원종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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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및 국회 배포자료] 수신: 국내 외 언론사 및 방송사 발신: 국가 조직범죄 신과학 프로젝트 뇌파와 염파를 이용한 텔레파시 통신 및 범죄수사 생체실험 피해자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