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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라 Study 스크랩 하나님을 거짓말장이로 만드는 방법 (20170708 토요성경공부 이송오 목사)
kingdom 추천 0 조회 99 17.07.16 08:0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성경을 공부하는 첫째 의의가 어디에 있는가 하면 지금 우리에게 주신 성경을 믿지 않게되면 하나님을 거짓말장이로 만들게되는 죄인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성경을 믿을려고 공부하겠다고 하나님께 서언하고서도 사실은 그 가닥을 잡지 못해가지고 진리의 지식을 자기 것으로 만들수 없게 되는 것이에요. 


그런데 그 원인이 어디있는 것인가? 그것도 역시나 마귀가 방해하기 때문에 진리의 지식을 흡수하지 못해서 세월은, 교회다니는 시간은 많이 지났는데 역시나 답보 상태에 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개인의 삶도 변화가 별로 없고 자기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정이나 직장에서 일어나는 문제들, 그런 것이 믿지 않는 사람들과 거의 동등한 위치에서 해결할려고 하니까 해결이 안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 하나님 말씀을 공부하는 계기를 얻는 것이 대단히 중요한데 사실은 틀린 성경과 무자격자들, 그러니까 성경을 모르면서도 성경을 가르친다고 나서는 사람들 그 사람들 때문에 향상된 지식이 전달이 안되는 것이에요. 내가 여기 성도들 개개인하고는 교제를 할 수 있어요. 교제를 할수있는데 여러분도 믿지 않는 사람들과 교제를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어느 부분에 가서 소통이 안되는 것이에요. 내가 상대편이 알았으면 좋겠다하고 전달을 하는데 상대편이 이해를 할 수 없고 그래서 잘 받아들일 수가 없어서 자기 지식이 못되는 것이에요.그것은 여러분들이 많이 경험했을 거예요. 그것이 진리의 지식을 아는 사람하고 모르는 사람하고 차이에요. 


성경을 믿지 않으면서 100독을 했다 하더라도 아무것도 건질 것이 없어요. 마치 뜰채가 구멍이 크게 났는데 그 뜰채로 냇물이나  바다에 가서 흩어오는 현상과 똑같은 것이다. 헛된 짓이에요. 그래서 나는 그런 것이에요. 교육과정을 학교도 그렇고 교회에서도 성경공부 한다고 하잖아요? 듣기는 듣는 것이에요. 그러나 자기 것을 만들 수 있는 바탕이 안되어 있어요. 바탕이 뭐죠? 믿는거예요. 억지로 믿는다 하면 믿어지는가? 억지로 나는 믿겠다고 하면 믿어 지냐고요? 


그것이 이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은 성도가 절차가 있잖아요. 자연인에서 육신적인 사람으로, 육신적인 사람에서 영적인 사람으로... 그러니까 육신적인 사람에서 영적인 사람으로 변화되는 과정을 스스로 경험하지 못하면서 성도생활을 한다만 교회만 수년간 다녔지만 그렇게 변화된 사람이 별로 없어요. 그중에 잘 터득한 사람들은 교만하지 않고 겸손한 사람들은 한 구절에서 한구절에서 깨달음이 있고 또 주님과 교제하고 그런 것이에요. 


예를 하나 들어두면 매일 여러분이 기도를 하는데, 매일 기도 하잖아요, 어떤 시간에 기도를 가장 진지하게 기도를 하는 것인가? 그래서 자기가 진지하게 기도하는 사람하고 기도하지 못하는 사람하고 차이는 어디에 잇는 것인가 하니까 하나님의 뜻을 전혀 감지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에, 믿음의 생활은 하는데 성장의 횡보가 없어요. 그래서 세상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조우하는 모든 현실적인 문제들, 사고나  질병이나 재난이나 가난이나 이런 것에 대한 대처방법이 거의 같다는 것이에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영적인 사람으로 변모시켜 주셨는데, 그 사람이 막 교만해 가지고, 아 나는 기도만 하면 다 된다고 "어디 아파요?" 이러고 있어요. 기도해야 된다든지, 직장문제로 어려움이 있고, 재정문제로 어려움이 있고 다른문제로 인간적인 갈등으로 어려움이 있고 그랬을때 내가 해주겠다고 한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걸 제일 싫어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안되는 것이에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안하셨어요. 첫번째 단계부터 사실 내가 오늘 아침부터 성경을 읽었는데 성경을 다 믿는 것인가? 믿지 않는다고 할 것 같으면 시간만 낭비하고 노력만 낭비했을 뿐이지 아무것도 얻는 게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주님과 교제하려는 그 것, 기도응답을 받는다는 그 것, 기도 응답도 절차가 있잖아요? 그런데 내가 무슨 뽐내면서, 내가 마치 기도만 하면 뭐가 되는냥 그렇게 했다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 쓰시지 않으시는 것이에요. 오늘부터는 이제는 지난 번하고는 달라요. 


지난번까지는 내가 말하자면 좀 시험을 한거예요. 말씀이 정착될 수 있을 것인가 였어요. 그런데 오늘까지 출석을 했을 것 같으면은 이제 오늘 새로오신 분도 있을지 모르지만, 차원이 다른 상태에서 공부를 하게 되는 거예요.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한가지 있거든요. 나는 무익한 일을 하는 것을 아주 싫어하는 거예요. 아주 싫어해요. 낭비를 아주 싫어해요. 그것은 내 몸에 이렇게 배인 것이고 실생활에서 그렇게 살아온 것이에요. 아주 싫어해요, 불필요한 것을 사들여 온다던지, 음식을 많이 해갖고 버린다던지, 옷도 뭐 꼭 필요한것만 사면 될텐데 이것 저것 사가지고 쓰지 못하게 한다던지, 쓸 수 있는 것을 쓰지 못하게 하는 것 나는 아주 싫어하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께서 나한테 점수를 주신 것 중에 하나에요. 그래 난 아직까지 뭐가 궁핍한 적이 없거든요. 궁핍한 적이 없어요. 아 무엇이 필요한데 갖지를 못하네 아쉬움이 있고 그러한 것이 없어요. 그런데 그것을 나와 같이 일하는 가장 친한 사람에게도 그 보물를 감지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에요. 눈치채지 못하도록 심지어는 우리 가족도 잘 모르는 거예요. 우리 아들이나 좀 알까? 우리 집사람은 전혀 몰라요. 


에 그래서 이 시간을 통해서 여러분이 하나님 말씀을 어떻게, 어떻튼 요령은 없어요. 그러나 내가 이것이 영적인 지침을 가지고 하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1차적으로 요령이 될 수도 있어요. 그러니가 1+2=3 그런 것은 공식이 아니고 주님을 철저하게 의존하는 그것이 악이든 선이던지, 위기던지 해결이던지, 문제이던지 해결이던지 그것을 보고서, 그것을 알고서 이제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험난한 이세상을 살아가는 것이에요. 그러면서 마귀를 대적해서 싸우는 것이지요. 


그래서 제1차적인 것이 무엇인가 하니까? 이제 성경을 읽을 때도 여러분이 기도 하잖아요? 그죠? 이제 하나님 말씀을 읽을려고 하는데 이것이 분명히 내게 영적양식입니다.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입니다. 주님 나에게 좋은 조명을 주시고 일깨워 주시고 내가 믿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힐책해 주십시요. 그렇게 기도하면서 공부하시는 것이에요. 


성경을 믿지 않게 되면 하나님을 거짓말장이로 만드는 것이에요. 어! 내가 하나님을 거짓말장이로 만드는 사람인가? 그렇지요? 그러니까 그리스도인이 세상사람들은 아니에요, 그리스도인들은 영적 양식이 하나님 말씀이시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그 말씀을 얼마만큼 진지하게 의무가 아니에요, 내가 얼마만큼 진지하게 읽고 내가 그 말씀을 통해서 주님과 교제했는 것인가? 그것은 그 말씀을 읽는 분량이 얼마인가? 에 많을수록 좋지요. 많을수록 좋아요. 러크만 목사는 하루 얼마간은 40페이지씩 매일 읽었어요. 지금도 보지만요, 책을 순서대로 않읽고 여기저기서 읽은 것도 있어요. 이런것도 다 피가 되고 살이 된다. 그렇지만 처음부터 쭉 읽고 또 중간중간에 어떤 필요에 의해서 ?아서 읽는 것이 있고, 두 단계의 성경을 읽는 것이 있는 것이다. 반드시 기도를 하고 그래서 메모지가 일기장이 있다할거면 내가 오늘 어디에서 아디까지 읽었다고 쓰고, 나는 오늘 기도를 했는데 토탈 몇번을 했다 아니며누 몇시간을 했다 그것이 있으면 이제 달라지는 것이다. 그렇잖아요? 그죠? 


지금 우리 교회는 92년에 시작이 되었는데 합정동으로부터 방화동으로 와가지고 이십육년째 되는데 어떤 공식에 의해서 이렇게 운영된 것은 아니거든요. 그러나 내가 분명하게 한가지 이야기 해줄 수 있는 것은 그 합정동에서도 어려웠지만요, 나는 한번도 돈에 대해 걱정한 것이 없다는 것이에요. 돈에 대해서 한 번도 걱정한 적이 없어요. 초창기 50개월동안 나는 한번도 교회에서 한 푼도 안받고 설교하고 교회세우고 이전하고 그 다음에 말씀보존학회 세우고,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을 세우고 글을 써서 만들고 그 다음에 펜사콜라 성경신학원 그 다음에 서울크리스찬중고등학교 점차적으로 그렇게 했었지요. 그날에 양식, 인터넷방송, 모든 사역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셨으면 열매가 있는 거예요. 열매가 없으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아! 무엇인가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지 않구나? 사역은 목사만 무엇을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회중이 있어야지요. 대단히 중요한 위치에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여러분이 성경침례교회 회원이 ?다고 한다면 굉장한 의미가 있는 것이에요. 그걸 소홀히 여기면 안되요. 그런데 막 억지로 힘을 내가지고 나는 이렇게 해야된다 그러는 것 아니에요. 그러면 한스텝씩 생애를 인도해 주시는 것이에요. 그렇지요? 


자! 그래서 성경을 믿지 않게 되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하나님을 거짓말장이로 만드는 것이에요.

오늘은 성경을 여러군데 ?을 건데요, 잠언 28:9에 보면 "율법을 듣는 데서 귀를 돌이키는 자는 그의 기도마져도 가증한 것이 되리라." 이것이 원칙이에요. 하나님 앞에 하나님 말씀을 믿는 사람으로 서는 것하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서는 사람하고는 천지차이에요. 그 사람은 그리스도인 삶을 제대로 살지 않는 것이에요. 성경 말씀을 안 믿는 사람이 기도를 했다 할 것 같으면 무익한 일을 하는 거예요. 그냥. 쓰잘데없는 일을 한거예요. 


자! 예수 Jesus, 예수님, 여호와께서 구원하시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많은 지식을 얻었는데,알고 있는데 그것을 버려버리고 다시 배워라 그런 거 아니에요. 

그런데 공부를 하면서 내가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나한테는 무슨 습관이 있을데 그것을 배제하시라는 것이라. 지금 여기는 여러가지 직업을 가진 형제들이 있잖아요. 직업을 구할려고 하는 사람들, 진로를 구할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거의 다 가정 주부들이고요. 지금까지 어떤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았다면, 주님을 믿는다고 그러면서 그런데 그 짐이 계속해서 벗겨지지 않고 무거웠다면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이에요. 우리 목사님은 돈 걱정을 한번도 안했다는데 나는 왜 그랬을까? 지금 우리 교회 직원이 22명인가 그렇잖아요? 매달 월급날이면 이리 뛰고 저리 뛰고 그런 덴가요? 그런 거 아니잖아요.  


그런데 이 이름은 그냥 Jesus 아니에요. 아버지께서 그가 태어나시기 전에 그 이름을 주신 거예요. 여러분은 여러분 이름을 아버지나 어머님이나 누가 지어 주셨지요? 나 이름은 내가 지었어요. 4살때 지었어요. 어머니 배 위에 올라가서 말타면서 내 이름이 무인이였는데 이름 송오로 해달라고, 어머니가 한 번이 아니고 여러번 해달라고 하니까 이상해가지고 형들이 다 돈벌러 나가버리고 나하고 누나밖에 없는데 어머니가 면 호적계에 가가지고 우리 어머니가 물었어요. 우리 아이가 이름을 가지고 송오로 해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되냐고? 그 사람이 지어 주었어요. 이 사람 우리 학교 선생도 했거던요. 소나무 송자와 다섯오 이런 이름이 어디 있어요? 없어요. 내가 4살때 이사를 왔는데 순천에서 내가 중학교를 순천으로 갔거든요. 그래서 우리 어머니가 나 데리고 내가 막내니까 나 데리고 자랑한다고 순천중학교 입학했다고 그래가지고 그래 할머니들이 무인이 왔노? 무인이 왔노? 하는 거예요. 명찰에 보니 송오라고 적혀 있었다. 어떻게 된거냐고 물으니까 어머니가 자랑을 했겠지요. 


마태복음 1:21에 보시면 "그녀가 한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분은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들에서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라." 낳으시기 전에 예수님이 임신 했을때, 천사가 예수라 하라고, 그러니까 주님은 태어나시기 이전에 그 이름을 받으신 것이에요. 누가복음 1:31에도 보십시요. 

그렇다고 해서 무슨 우리가 죄인된 몸에서 죄인된 아이를 낳았다고 그래가지고 그 이름에다가, 그 아이에다가 무슨 신비로움 무엇을 붙일 필요는 전혀 없어요. 예수님은 그렇게 하셨다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예수님 태어나시기 이전에 그 이름을 주신 것이지요. 자! 아까 내가 처음에 이야기했던대로 내가 주님과 소통을 하는데도 내가 이 부분을  알고 기도하는 사람하고, 소통하는 것하고 모르고 기도하는 사람하고 주님께서 그 사람을 대하는 심도가 어떻겠어요? 다르지요? 그죠? 가장 기본적인 것을 내가 알고 들어가는 것이에요. 그런데 여러분은 하나님 말씀을 대하면서 주의할 것이 있어요. 자만하면 안되요. 자만하면 하나님 그 사람 교만하고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기도의 문을 닫으시는 거에요. 자기가 지상에서 자기 욕망실현을 위해서 무엇을 했다할것 같으면 그것도 실격시키시는 것이다. 


빌립보서 2:9  "이를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그를 지극히 높이시고 모든 이름위에 있는 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있는 것이나, 땅위에 있는 것이나 모든 무릅을 예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아까 처음에 이야기 했지요. 성경을 믿지 않으면 하나님을 거짓말장이로 만든다고요. 그대로 믿어야 되는 것이다. 그리고 믿는다고 고백해야 되는 것이다. 때때로. 모든 이름위에는 한 이름, 여호와께서 구원하신다. 그 이름을 주셨다고 그랬다. 


히브리서 12:1,2에  "그러므로 이처럼 많은 구름같은 증인들이 또한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니 우리 또한 모든 무거운 것과 쉽게 에어싸는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 우리 앞에 놓인 경주를 하자. 그리고 우리 믿음의 창시자이고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자기 앞에 놓인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견디시고 수치를 게이치 않으시더니 하나님의 보좌로 오른편에 앉으시더라." 그렇게 주님을 신뢰하고 믿었더니, 하나님께서 보상을 주신 것이다. 그렇지요? 하나님 오른 편에 앉아계신 것이다. 지금은 중보자로 계시지요?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견디시고 수치를 게이치 않으셨던 그 자기앞에 놓인 즐거움이라는 것은 아버지께서 자기를 높여주신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아버지께서 높여 주시는데, 내가 예수님의 이름을 높일려고 할것 같으면 어떻게 하는 것이지요? 그분을 첫째로 사랑하고, 내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신 것을 모르면,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모르면 그 사람 믿음 자체가 맹탕이에요. 믿음 자체가 맹탕인것은 그 사람 믿음 자체가 맹탕이면서 구원받지도 않고, 구원받았다 하더라도 하나님 말씀을 안읽고 그랬을 것 같으면 그 사람은 하나님을 계속해서 거짓말장이로 만드는 것이에요. 그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무엇인가를 일깨워 줄것이다, 생애를 인도할 것이다 그렇게 믿었다면 그 사람이 잘못된 것이지요. 


쉽게 이야기하면 내가 잘살기 위해서 나는 예수님 믿는다 예수님 믿고 큰교회 다니면 나한테 좀 도움이 되겠다. 하하 그런 이기적인 마음으로 믿는다 할 것 같으면 어떻게 될것인가? 그렇지요? 그래서 성경을 믿지 않을 것 같으면 하나님을 거짓말 장이로 만드는 것이다. 거짓말장이로 만들면 하나님께서 거짓말장이들를 여러명 앉혀 놓고서 하나님께서 그 사람들하고 교제를 한다고? 그건 말이 안된다. 그렇죠?


그래서 수치를 개의치 않고 십자가를 견디시고 한 것을 주님은 자기 앞에 놓인 즐거움이라고 했는데, 아버지께서 자기를 높여주시는 일을 말하는 것이다. 근데 그 이름보다 더 높은게 있어요. 예수님보다도 더 높은게 있었다. 그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하시고 섭리로 보존된 말씀이에요. 그렇지요? 내가 주의 거룩한 전을 향하여 경배하고 주의 자애하심과 주의 진리를 위하여 이름을 찬양하리니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들을 주의 이름위에 크게 하셨음이라. 시편 138:2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이름을 헛되이 부르면 그것은 계명을 어기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자 이제 믿음이 신실해야 되지요? 아! 입을 함부로 놀려서는 안되겠지요? 특히 성경과 관련해서 하나님의 이름과 관련해서 진리의 말씀과 관련해서는 그렇게 하면 안되겠지요? 이러한 거, 계명뿐만 아니라 이러한 것들을 쭉 준수하고 실행하고 해야 하는데요, 성령의 도움없이 그 일이 가능한 것인가요? 아니에요. 불가능해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한다는 그게 불가능해요. 불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것이에요. 아! 내가 이런 자세, 이런 양상, 이런 열정으로 주님과 교제할 수 있게는 것인가? 예수님께서 내 기도에 경청하시겠는 것인가? 안하시는 거지요? 


그러니까 주님의 스탠다드를 가지고, 주님의 기준을 가지고 살지 못하는 사람은 뭘로 사는가 하니까? 자기 주변에서 일어나는 환경으로 아는 것이다. 그것을 하나님이 해주셨다고 믿는 것이다. No! 어떤 것은 맞은 것도 있지만요 그거 아니에요. 시편 138:2에 "내가 주의 거룩한 경전을 위하여 경배하고 주의 자비하심과 주의 진리로 인하여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니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을 모든 이름위에 크게 하셨음이라."


나는 성경을 읽다가 그러니까 몇 군데에서는 내 자신이 그 앞에서 Stern해 버리는거 있지요. 완전히 굳어 버린 거 있어요. 와 이런 말씀이 성경에 있었는 것인가? 이 말씀이 하나에요. 내가 번역하기 전에 주님께서 나에게 보여주신 말씀중 하나가 이거에요. 아까 처음에 이야기 했지만 하나님과의 교제방법이, 교제방법을 터득하는데 하나님께서 아 이것은 나중에 이 애가 변절자가 되겠구나 하면 하나님께서 안가리켜주시는 것이에요. 시간이 무척 오래 걸리는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들어 쓰시지 않아요? 애는 지가 뭣이 좀 서게되고 좀 가진 것이 있게되고 또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게되면 무슨 짓을 하겠구나. 절대 안하시는 것이에요. 그래서 처음에 시작했다가 중간에 탈락하는 사람이 엄청 많은 거예요. 


나는 그래요. 나는 여러분들이 교회를 운영하기 위해 집사도 있고 뭐또 자기가 맞은 직책이 있잖아요? 강사를 한다든지, 뭘 한다든지 또 목사를 한다든지 부목사를 한다든지?그런거 있지만요 하나님께서 몇번 지혜를 주시고 그 다음에 기회를 안주시면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는 것이에요. 챙피하게 되고 엉망이 되는 거예요. 우리는 대개 목사 안수받을때 대개 스무가지 질문을 주지요. 근데 내가 맨나중에 하나를 더 첨가하라고 했어요. 성경대로 믿고 실생하지 않게 되면은 안수증을 반납하겠는가? 그 말을... 그러니까 우리 부목사 했던 애들이요 아이 그건 너무한 거 아닙니까? 이러면서 하하 하나도 너무한 거 아닌데, 목사가 간음하고 횡령하고 거짓말하고 그랬으면 구만둬야할 것 아닌가? Step out해야지요. 누가 그 사람의 설교하는 것을 듣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그런 죄인을 세우시는 것인가? 안하지요. 그죠?


그래서 이 성경은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소유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요한복음 5:39 "성경을 상고하라. 이는 너희가 성경에 영생이 있다고 생각함이니, 그 성경은 나에 관하여 증거하고 있음이라." 그래서 우리가 성경을 공부해야 하는 것이에요. 이것은 영적 양식이에요. 왜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모든 이름 위에 높이셨는가? 시편 138장을 보십시요.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신들 앞에서 내가 주께 찬송하리이다. 내가 주의 거룩한 전을 향하여 경배하고 주의 자애하심과 주의 진리를 인하여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니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을 모든 이름 위에 크게 하셨음이니이다.내가 부르짖는 날에 주께서 내게 응답하셨으며 내혼에 힘을 주시어 나를 강하게 하셨나이다. 오 주여, 지상의 모든 왕들이 주의 입의 말씀들을 들을 때 주를 찬양하리이다. 정녕, 그들이 주의 길들을 노래하리니 이는 주의 영광이 크심이니이다. 주께서는 높이 계셔도 낮은 자들을 눈여겨보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들을 아시나이다. 내가 고난 중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를 소생시키시리니 주께서 내 원수들의 진노를 향하여 주의 손을 펼칠 것이요, 또 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주께서는 나와 관련된 것을 완전하게 하시리이다. 오 주여, 주의 자비는 영원히 지속되나니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들을 버리지 마소서."


자! 내가 구원받고 어느정도 성장하기에 필요한 지식들을 다 얻었는데, 내가 성경을 다 읽어야할 필요가 있는 것인가? 그런 생각을 마귀가 주는 것이다. 주의해야 된다고요. 사람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어쩔때는 으쓱하고 있는 거예요. 자기가 뭐든 되는 것처럼요. 아니에요. 그럴수록 말씀을 많이 읽고 그 말씀을 읽고, 믿고 아멘하게 하게되면 그럼 그때부터 자세가 달라지는 거예요. 


어떤, 요즘은 차가 많으니까 차타고 가다가 사고 많이 나잖아요. 사고들 많이 나는데, 사고가 난것을 우연히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사고가 난것을 자기 실수라고 생각해서 난 사람들도 있고, 안그러면 실수할 뻔 했는데 하나님께서 오른쪽으로 돌리게 하셔가지고 사고가 안나게 하셨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내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생활하고 있는 것인가? 안그러면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인가? 그것에에 답변이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향상되게 성장하게 딱되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아 주님은 말이지요 좀 더 저쪽으로 가, 그래도 안가는 거예요. 아 내가 해야할 일인데 저사람에게 왜 시키셨을까? 그렇게 하는 것이지요. 어떤 사람은 출발은 잘했는데 중간에서 순종의 의미를 몰라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하면서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럼 어떻게 하는가? 하나님께서 죽여버리신다. 우리 지금 합정동에서 시작해서 내가 contact한 사람들요, 장소때문에 그때 가장 그랬지만, 공화당 원내총무도 죽여버리셨어요. 나한테 코웃음치다가 그냥 죽여버리신 거예요. 지금 북한하고 이렇게 했지만요, 기도하는 사람 필요하잖아요? 한사람 있지요. 그런데 하나님이 보시기에 너무나 엉터리들이 많으니까, 도둑들이 많으니까 거짓말쟁이들이 많으니까 안들어주시는 거예요. 한나라에 한사람 있어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우지좌지할 사람이 있다 할 것 같으면요 두 사람이 왜 필요한 것이에요? 하나님은 그런 방식으로 안하신 거예요. 지금 내가 그런 이야기 할려면 한이 없어요.


자, 오늘 주제인 "왜 하나님께서 그 이름을 그 모든 이름 위에 높이셨던 것인가? 

첫째가 죄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기 때문이에요. 

그러므로 다른 이에게는 구원이 없나니, 이는 하늘 아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인간에게 주신 적이 없음이라."고 하더.(행4:12)  이 진리를 모르는 사람은 어떻게 하는 거예요? 전부다 종교를 ?아가는 거예요. 종교에 뭐 있는줄 알고, 그 사람들이 낭비한 돈 노력 이런것만 전부 하더라도 굉장하겠지요? 그러나 하나님이 보시기에 그 사람들 전부 쓰레기라고요. 힌두교나 불교나 뭐 다른게 없어요. 모슬렘이나 그 다음에 천주교나 몰몬교나 안식교나 여호와의 증인이나 크리스찬 사이언스나, 우리나라에 크리스찬 사이언스는 별로 안들어왔다, 이름도 어렵고 그래가지고..신비주의자들이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받는 거예요. 그러므로 다른 이에게 구원은 없나니 우리가 하늘 아래서 구원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인간에게 주신 적이 없느니라.


두번째가  죄인들은 이의 이름을 통해서 죄의 용서를 받는 것이에요.

그분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하시기를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죄들의 사함을 받으리라."고 하였느니라. 이것이 사도행전 10:43에 있어요.


세번째로 죄인들은 이 이름을 통해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에요.

그런데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안믿는 것이 무엇인가 할 것 같으면 죄가 사함을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에요. 그것이 자기 머리가, 자기 논리가, 자기 이성이 하나님 말씀보다 우위에 있으면 아무것도 가둘게 없는 것이에요. 예수란 이름을 하나님께서 모든 이름위에 올리셨는데 그대로 믿으로 눌르면 어떻게 하시는 거예요? 실로 요한복음 20:31에서 "다만 이것들을 기로관 것은 너희로 예수 그리스도, 곧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게 하려는 것이요, 또 믿음으로써 그의 이름을 통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라." 

그 다음에 하나 더 있지요. 요한일서 5:13에서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 


그다음에 네번째, 죄인들은 이 이름으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고 의롭게 되는 것이에요. 

고린도전서 6:11에서 "너희 가운데도 이런 일을 하였던 자들이 더러 있었으나 너희가 주 예수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영으로 씻김을 받았고 거룩하게 되었으며 의롭게 되었느니라." 전에는 이런 성경구절을 읽을 때 그냥 읽은 거예요. 자기 마음에 들어와서 정착이 안되는 것이에요. 에 그러니까 수없이 읽어도 정착이 안도는 것이에요. 지금은 아니에요. 이제는. 내가 성경을 믿지않게 되면 하나님을 거짓말장이로 만든다는 사실을 알고부터는 그때부터 상황이 달라진 것이에요. 


기도할때도 나 주님 말씀을 한 톨도 떨어트리지 않고 다 믿겠사오니 내 안에 말씀으로 역사해 주십시요. 이렇게 기도하면 그대로 되는거다. 그러니까 인간적인 영역, 사람이 태어나가지고 연령이 있다. 그 사람이 예를들어서 50살이 되었다 할지라도 영적 연령이, 영적 성숙도가 하나님 보시기에 예를 들어 4살밖에 안되었다 할 것 같으면은 하나님께서 그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시겠어요? 그렇지요? 


에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하나님 말씀을 배워서 믿고, 자기가 이해하고 믿고 그리고 생활에 실용하려 할 때에 하나님께서 그 사람하고 교제하시는 거예요. 여러분은 뭐 굉장히 외롭고, 밤이고, 걱정은 많고, 무섭고, 내일은 또 빛쟁이가 ?아올 것 같고 그런 삶을 살은 적이 있습니까? 나는 벌써 걱정을 안했던 것 갔아요. 예수 믿고나서 미국가 공부할때도 나는 무슨 걱정을 안했던거 같아요. 내가 영어로 어떻게 다 따라서 적냐? 무슨 리포트를 다 어떻게 쓰느냐? 에 석사학위 논문을 어떻게 쓰느냐? 박사학위 논문을 어떻게 쓰느냐? 전혀 생각 안했다. 주님께서는 그때그때마다 그 코너를 돌때마다 나한테 다 이렇게 일깨워 주셔가지고 아 이렇게하고, 이렇게 가고 그래 지금 저 전시관에 있는게 그거에요. 내가 리서치해놓은 것 있잖아요, 에 482페이지의 리서치가 박사학위 논문이 이백구십몇 페이지이고 그걸 어떻게 다 쓰나요? 책을 70권 가지고, 70권이상 인용해야 하는데, 같은 부류의 책을...


 그래서 내가 지금 이렇게 했을 때, 내가 지금 몇가지해야 하느냐? 11가지를 내가 우리는 왜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셨는가? 를 이야기 할텐데 그것을 다하면 어떻게 되냐 하면요? 아! 하나님은 이러신 분이시구나! 하게 됩니다. 전지전능하신 분이시구나 하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되고 교제하지요. 그러니까 무서운 적이 있었느냐고 내가 물었잖아요. 아 어려워서 고심하고 그런 적이 있었느냐고, 그런데 하나님께서 나와 동행하시는 길이 무엇인가? 


나와 동행해 주시겠다고요. 에 복음을 전하면요, 복음을 전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으로 떠나지 않으시는 거예요.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며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세상 끝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하시더라. 아멘.(마태복음28:19,20)


복음을 전하는 사람,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복음을 전할 줄 알아야지요. 추가적으로 복음을 전할 줄 알아야지요. 그래야지 주님이 그 사람하고 동행해 주시지요. 주님께서 야 너는 학교를 어디 나왔냐? 너 몇살이야? 넌 성경을 얼마나 읽었어? 이렇게 이야기하신거 아니에요. 복음을 전하면 동행하시겠다는 거예요. 이 세상에 누가 내가  이렇게 침침하고 어둡고 바람불고 그러한 날에 컴컴하고 그런데 가진것도 없고 누가 나하고 같이있어줘야 내가 의지를 하겠느냐? 마음이 놓이고 그러겠어요? 복음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사람들이에요. 복음을 소중한 것인줄 알면서 복음을 전하지 않게 되면은 하나님께서 그 사람 동행하지 않아요.


두번째가 있어요. 탐욕이 없는 사람이에요. 히브리서 13:5 간단하지요. 진리는 멀리 있는 것 아니에요. "너희는 생활방식에 탐욕이 없도록 하고 현재 가진 것으로 만족하라. 이는 그가 말씀하시기를 "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음이라." 하나님 말씀 안믿으면 하나님을 거짓말장이로 만드신 거예요. 큰 죄를 지은 거예요. 사역하는 사람들이 자기도 하나님 섬겨보겠다고 말하자면 이것이 가시밭길 일수도 있는데 평안하게 살 수 있는 안정적인 삶이겠다 싶어가지고 했다 그러면... 음 탐심이 있으면 안되요.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생의 자랑에 대해서 그 세가지를  버리지 않았으면 하나님이 동행해 주시지 않아요. 지금 한국 교회들 봐요. 한국 교회들이 목사들이 탐심을 가졌기 때문에 저렇게 버려버린 거예요. 먹고 살기 위한 방책으로 사역을 붙들었다하면 그건 지금 끝나는 거예요. 육신의 정욕은 첫째 탐심이 없어야 해요.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면 알아요. 나는 돈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가? 쾌락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가? 어?게하든 이름을 좀 내야되는 것인가? 그렇지요? 마귀가 왕인 세상에다 이름을 내가지고 뭐하게요? 이러면 끝이에요.  X, X, X 그런데 그것을 실질적으로 완전히 안버렸다 하면은요 어느 시점엔가 가서 발동을 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인간 성장할때 제일 나쁜 경우에요. 두가지 나쁜 친구하고 나쁜 책이에요. 나도 상당히 어렸을 때요 험란한 길로 빠질뻔 했는데 하나님의 자비하심 있었던 것 같아요. 내가 그때는 뭐 하나님 믿는 그런 사람도 아니었는데 하나님의 자비하심이 있어서 하나님의 계획속에서 속에서 모르겠어요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그러한 것이 있었던 듯해요. 그래서 나를 보살펴 주신 거예요. 


그 두가지 잘 지키시면 되요. 하나님께서 나와 동행해 주시겠다, 나는 복음 전한다. 여기 대개 다 복음 전하는 사람들이지요. 진지하게 복음 전하는 사람들이에요. 그 다음에 탐심, 탐욕이 없어야 해요. 사람 부패시켜 버리는 거예요. 명절때 되면 물론 예의겠지만 지역교회 목사들이 나한테 돈주는 사람있어요. 내가 그 사람들에게 뭐라하냐 하면 "야 너 나 부패시킬려고 작정했냐?" 맛들리면 그 다음번에 또 줄줄알고 안주면 어떻하냐 기다리는 거지요? 안주면 섭섭하지요. 부패시키는 거예요. 세상에서도 친구 잘사귀어야 되고 두번째가 나쁜 친구,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 양육된 아이들 나쁜 책 안 읽잔아요. 내가 사역중에서 가장 잘하는 일중의 하나가 크리스찬중고등학교에요. 그 애들은 앞으로 계속 성장하더라도 자기가 6년동안 공부했던 학교는 잊을수는 없어요. 반듯하게 하는 것이고 우리 학교 숫자가 몇십명 뭐 그래도 상관없어요. 그것은 내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기 때문에 나는 그렇게 할 것이에요. 


자 거기 고린도전서 6:11봐요. 다 끝났는데요 몇개 있어요.

"너희 가운데도 이런 일을 행하였던 자들이 더러 있었으나 너희가 주 예수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영으로 씻음을 받았고 거룩하게 되었으며 의롭게 되었느니라."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신 것이에요. 거룩하여지고 의롭게 되었다. 이 이름으로.. 죄인들은 이 이름으로 된거예요. 제대로 믿어야 된다 이거지요? 자기 편의를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의 영광을 위해 믿어야 된다. 

그 다음에 사도행전 10:47,48에서 그 이름으로 침례를 받잖아요. 믿는 자들은 이 이름으로 침례를 받는 거예요. " 이 사람들이 우리와 마찬가지로 성령을 받았으니 어느 누가 물로 침례받는 것을 금하리요? " 하며 주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고 그들에게 명하더라. 그들은 베드로에게 며칠간 더 머물기를 간청하더라." 


왜 사람들은 세례를 주지요? 머리에다 물뿌려 가지고, 그건 정면으로 하나님 말씀을 위반하는 거예요. 하나님 대적해버린 것이에요. 침례란 것은 다른 게 아니에요. 구원받은 사람이 회중앞에서 공개적으로 나는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목사가 그 고백을 듣고 그 신앙고백에 따라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는 거예요. 그렇게 될 것이라는 것이지요. 예수 그리스도와 구세주를 믿었을 때, 십자가를 같이 받은 거그던요. 죽었어요. 예수님과 죽었고 그분과 함께 묻히고 부활했다고 그것을 회중에게 알린 것이고요 그렇게 한 사람은 회원 간증이 필요없어요. 어디서 했던지간에 없어요. 그 다음에 그리스도인들은 이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에요. 


요한복음 16:23,24에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것도 나에게 묻지 아니하리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아버지께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은 무엇이나 너희에게 주시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러면 받을 것이니 너희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라." 

그러니까 성경을 읽고도 믿지 않게 되면은 하나님을 거짓말장이로 만드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약속을 하셨는데 이 약속을 시시하다고 여겨버린 거예요. 그런 죄인이 어디 있어요? 


마가복음 11:24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기도할 때에 바라는 것들은 무엇이나 받은 것으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 것이 되리라." 나는 구원받고 나서 얼마있다가 성경을 읽었는데 밤에, 이 구절이에요. 아마 처음인것 같아요. 마태복음 읽고 마가복음 읽고 여기 온거에요. 이제 영어로 Stern, Gen stern 몸이 굳어버린 거예요. 아! 기도하면 응답해 주시는구나! 그러니까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그렇게 믿는 사람하고 믿지 못하는 사람하고는 다르다.


그다음에 빌립보서 4:6,7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알려지게 하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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