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김씨부인은 평소 건강하게 지내던 중 갑자기 심한 복통으로 응급실 내원하여 appe, mechanical ileus 로 진단 받음. 응급 수술후 3일째 오심, 구토와 복통이 심해지게 되어 수술시 천공된 상태에서 심하게 협착되어 있는 소장의 일부를 절제하였다. 나머지 장부위는 심한 염증상태였으므로 소장의 1/3을 잘라내고 일시적인 회장수술을 시술하였다.
수술후 회장루 피부 주위에 발적이 보이며 소양감을 호소하고 있다. 현재 남편이 간호하고 있으며 김씨부인은 장루를 잘 쳐다보려고 하지도 않으며 남편은 만지기 무섭다며 대변 비우는 것도 피하며 간호사들이 장루를 비울때도 병실 밖을 나가버리곤 한다. 김씨 부인에게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두명 있으며 현재 할머니집가 시골에서 올라와 돌봐주고 있다. 현재 김씨 부인은 키;162cm몸무게40Kg BMI ; 0.051이다. 나두 정확하게 BmI는 모르겠어.. 꼭 해야 되남?^^
첫댓글 아 참 ..글구 자조모임은 안하는게 나을 뜻 싶어..괜히 장루쪽으로 기우는 것 같애.
장루 만들어 주어야 하는 질환 ; 에스결장 염전, 대장 게실질환, Ischemic colitis,직장의 방사선 손상, necrotizing anorectal infection, inflammatory bowel disease(Ulcerative colitis, crohn's disease)colorectal cancer, familial adenomatous polyposis 진단명 넣어야 하면 이것중에 하나로 넣는 것이 더 낳을 것 같아. appe나 ileus로 장루 만드는 것은 ???
BMI는 빼버릴까? 진단 할때 영양 결핍이랑 피부랑 좀 연관시켜볼까 하고 한줄 넣어본거야.. 넘 복잡해지면 빼자
그러면 김씨부인은 특이 호소 없이 지내다가 건강검진상 진단명을 ovary ca. ,ischemic colitis로 진단 받음. 2일 후 심한 복통으로 응급실내원하여 입원함. 오심과 구토, 복통이 심함. 나머지는 위와 같게 서술...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