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발효식초의 효능은 식초의 원인균인 아세토박터균에서 출처된 비교불가의 살균력과 산화력에 있다. 아세토박터균은 알코올의 분자구조를 분해하고 이온단위까지 변환시켜 전혀 다른 물질인 아세트산을 생성한다. 이것이 초산발효이다.
초산발효를 통해 생성된 천연발효식초는, 살균력과 산화력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모든 산업에 융복합 가능한 물질을 창출할 수 있다. 식품, 의학, 환경 등 적용에 따라 인류가 원하는 최고의 효능을 가진 물질을 창조할 수 있다.
첫번째가 인류의 숙제인 전염병 예방 및 퇴치이며, 둘째는 문제가 발생한 물질과 생체의 회복이며, 셋째가 환경에 적용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천연발효식초를 인체에 적용하는 방법은 먹고 바르고 뿌리는 방법과 주사제로 투여하는 방법이 있다. 주사제로 투여하는 방법은 병원에서 할 수 있는 전문적인 방법이기에 본문에서는 다루지 않는다. 일반적인 방법으로도 얼마든지 전염병을 예방하고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세토박터균은 호기성 박테리아로서 공기 중에 분포할 수 있으며 공기를 통해 인체에 침투하는 병균, 곰팡이균을 100% 제거할 수 있다. 독가스 및 유해가스에는 산화력으로 제거한다. 이 때의 화학적 기전은 아세토박터균이 독가스 및 유해가스의 분자구조를 산소를 불어 넣거나 산소를 빼앗아 산화 혹은 분해하기 때문에 제거된다.
가장 편한 방법은 스프레이 분사 방법이다. 마스크의 안쪽과 바깥쪽에 뿌려 주는 것으로 일체의 병균과 유해가스를 차단시켜 예방할 수 있다. 식초수를 뿌린 마스크를 착용하면 자신의 입냄새를 제거해 주고 외부로부터 들어 오는 냄새까지 차단한다. 200cc 용량의 스프레이건에 천연발효식초 원액 40cc에 생수 160cc를 넣어 사용하는 간편한 방법이다. 접근성과 휴대성에서 최고의 수단이며 효능면에서는 100%이다. 2시간에 한 번씩 뿌려 주거나 마스크를 벗고 다시 부착할 때에 뿌려서 사용하면 전염병과 이별할 수 있다. 또 출퇴근시에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맡아지는 악취에서 해방될 수 있다.
이렇게 좋은 효능을 우리나라 전체에 적용해 보자. 전국민 6000만명 분, 원액 1리터는 40cc ×25병이다. 이를 도식화 하면 다음과 같다. 60000000명÷25개=2400톤이다. 식초 1리터에 10만원으로 가정하면 240,000,000,000(2400억원)이다. 한 명 당 200cc 스프레이건을 휴대 사용하면 15일 이상을 사용할 수 있다. 15일이면 한국에서 코비드19를 종식시킬 수 있다는 의미이며 2천400억원이면 한국내에서 코비드19가 종식된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