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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내랑 석전동 경남은행 본점 뒤편 즉 마산역 하이마트 뒤편이라고해야 더 가까운 듯합니다. 그곳에 쭈꾸미전문점이 있습니다.
반찬도 깔끔하게 잘 나옵니다.
쭈구미를 어느정도 익힌 듯 하며 콩나물도 넣어봅니다. 정말 맛이 끝내줍니다. 특히나 추운 겨울날 감기 걸린 후 가시면 온몸에 땀이....하하하하
매운 맛이 일품이랍니다. 담백하면서 맛있게 맵다고해야할까요?하하하하
이제 밥도 이렇게 먹습니다.
우리동네 맛집이랍니다.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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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섬이의 여행스케치★☆ 원문보기 글쓴이: 흐르는섬
첫댓글 주꾸미철 이긴한데 웬놈의 주꾸미는 그렇게 비싼것인지 소고기 등심보다도 더 비싸니 미치지 않고는 그럴수가 없다는 것이지. ㅎㅎ 아우님 그냥 냉돈 주꾸미 먹는게 낳을것 같은데 ㅎㅎ 군침 도는구먼
뭐 이런 식당에 가면 변함없는 듯 하더라구요. 가격은 큰 변함이 없는 듯 하더라구요. 몇주전 간 그 가격이나 어제 찾은 그 가격이나...하하하하 요즘 제철이라 더 맛있다고 하더라구요.하하하하
ㅋ주꾸미보다 병천순대가 더 맛나다는거이..ㅎㅎㅎㅎ 제 눈엔 순대집 간판이 더 잘 보이네요..ㅋㅋ 지송~ㅎ 하옇튼 침이 꼴깍 합니다..ㅎㅎ
병천순대집도 맛있습니다. 다음에는 병천순대집으로~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