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EM-신제품_동원F&B, 농심

[원텍지기]

동원F&B, 용기째 즐기는 국물요리 선보여

홍삼, 유자, 생강, 인절미 4가지 맛 구성

동원F&B는 가정에서 직접 만들기 번거로운 국물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양반 뚝배기'

3종을 용기형 제품으로 선보였습니다.

'양반 뚝배기'는 프리미엄 한식 HMR 브랜드 '양반'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입니다.

'재료가 살아야 맛이 산다'는 브랜드 철학에 따라 엄선한 자료 재료를 가마솥 방식으로 12시간

이상 우려내 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이 살아있습니다.

가마솥 방식은 모든 재료를 한 번에 끓여내 감칠맛을 높여줍니다.

'양반 뚝배기'는 소고기 미역국, 돼지국밥, 대파 사골곰탕 등 3종으로 구성됐습니다.

용기째 전자레인지에 넣고 1분 30초만 조리하면 완성됩니다. 기존 파우치형 제품은 봉지를 뜯어

냄비에 넣고 끓이는 과정이 필요했지만, 용기형은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바로 취식이 가능합니다.

1인 가구에 맞춰 280g 중량으로 마련됐으며, 스푼까지 들어있어 식사용으로는 물론 간단한

해장용이나 안주로도 즐기기 좋습니다.

양반뚝배기 '소고기 미역국'은 국내산 미역과 소 양지 육수로 끓여 국물이 부드러운 가정식 미역국

입니다. '돼지국밥'은 국내산 돼지고기 뒷다리살과 사골 육수, 각종 야채 육수가 담겨 국물이 깔끔하며,

'대파 사골곰탕'은 소 사골을 12시간 이상 우려 국물 맛이 진하고 고소합니다.

양반 뚝배기는 메뉴 별로 어울리는 별첨이 각각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소고기 미역국'은 참기름 별첨으로 고소한 맛을 살렸고, '돼지국밥'에는 대파고명과 고춧가루,

후춧가루 별첨이 들어있어 취향에 맞게 맛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대파사골 곰탕'은 대파 고명 별첨으로 곰탕 특유의 풍미를 살렸습니다.

동원F&B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식의 맛과 풍미를 담은 다양한 국물요리를 선보이여 HMR 시장의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보건뉴스>

농심,"너구리와 함께하는 세계 미식여행"

푸팟퐁구리 큰사발.김치짜구리 큰사발면 출시

농심이 용기면 신제품 '푸팟퐁구리 큰사발면'과 '김치짜구리 큰사발면'을 출시합니다.

각각 태국요리 '푸팟퐁커리'와 한국의 '김치짜글이'를 자작한 국물로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입니다.

'푸팟퐁구리'는 매운 카레와 코코넛 밀크, 게맛살 건더기로 매콤하면서도 부드러운 태국 인기 요리

푸팟퐁커리 맛을 담았습니다.

'김치짜구리'는 사골과 멸치 국수, 풍성한 김치 건더기를 넣어 진한 김치짜글이 맛을 살렸습니다.

두 제품 모두 물을 버리지 않는 전자레인지 조리 방식으로 자작하고 진한 소스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국물과 볶음의 중간 형태로 국물맛이 면에 잘 베어들게 해 풍미를 더한 제품으로 취향에 따라

카레와 짜글이의 깊은 맛에 어울리는 다양한 토핑을 추가해도 좋다는 설명입니다.

신제품 핵심 타깃인 1020세대에게 다가가기 위해 제품 디자인과 내용물 구성에 '너구리'

브랜드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제품명 및 패키지에 '너구리' 캐릭터를 활용하고, 면과 건더기는 오리지널 너구리 특유의

굵은 면과 캐릭터 어묵으로 쫄깃한 식감을 강조했습니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구리 2종은 자작한 국물을 구현한 새로운 타입의 용기면"

이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미식 요리를 시리즈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보건뉴스>

<참조:월간포장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