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는 갈치/열기 선상 낚시 전용선
완도 청해호 선주/선장 원종국 입니다.
집안 사정으로 일주일간 출조 못하고 모처럼만에 7분의 손님 모시고
조촐하게 먼바다로 갈치 출조 하였읍니다.
조황은 완전 대박 조황 입니다.
갈치 씨알도 매우 좋아 대부분 4지급이 많았읍니다.
12시경 이미 쿨러에 얼음 녹여가며 가득 가득 갈치를 체우고 03시경
빗방울이 굵어저 조기 철수 하였어도 대갈치로 쿨러 넘처 남니다.
새벽의 황금 타임을 보지 못하고 철수해 아쉬움이 많이 남았지만
다음 출조를 기약해 보겠읍니다.
빗속에 고생들 많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