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반기 퇴임식 있다.
나도 그속에 있다.
공무직으로 근무한지가 만 삼년이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공무원이 좋다.
중공무원은 좋다.
연말 되면 대통령 하사품도 나온다.
제2의 시청에서 근무해서 이런 영광이온다.
3층회의실에서 감사페그리고 공로페를 있다고한다.
대박입니다.
감사패 공로패 꽃달발도 준다고 한다.
코로나로 인해서 간소하다고 한다.
아니면 홍보관에서 인사말씀도 하고 우래와 같은 박수를 받으면 했겠지만
나는 나는 아런면 어떻습니까?
무대도 좋지만 회의실에서 11명이 각자 인사말이 있겠지요.
소장님
께서 수고하셨다고 하시겠지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어제는 퇴임자에게
동료가 네명인데 십만원이 나와서 해물탕 도로묵탕과 가오리찜을 먹었다.
소주두개 사이다 하나
먹었는데 96,000원이 나왔다.
헌데 동료가 미리해서 4,000원이 빠졌다.
계산에서 오늘 가서 다시해야지
아니면 남은 돈은 도로 회사로 넘어간다.
오늘도 자신과 세상과 인연덕분으로 모든일이 만사형통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하는가족님
덕분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첫댓글 오늘날 이런 영광스런운 일 자리는 아범덕분입니다.
시청홈페지에 들어가서 공지를 보고 알려 주어서 서류준비해서 넣어서
신의 직장으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천지부모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