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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6일 성령강림 후 네 번째
성경 ; 창25:19-34, 롬8:1-11, 마13:1-9, 18-23
제목 ; 좋은 땅과 같은 마음을 가져라
올해는 전국적으로 매실이 풍년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우리도 작년에는 그 전해에 비해서 1/3도 안되게끔 수확했는
데, 올해는 평소보다 더 많이 수확을 한 것 같습니다. 예배당으
로 올라오는 계단 옆의 매화나무에도 올해에는 매실이 아주 많
이 달렸습니다.
그런데, 매실을 담금 지 한 이틀이 지났을 때입니다. 교회
동산의 여러 나무들이 칡넝쿨 때문에 잘 자라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칡넝쿨 제거 작업을 하다가, 매실이 주렁주렁 달려
있는 매화나무를 하나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대추나무 옆에 있
었는데, 미처 그 매화나무는 발견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별로 크지도 않은 나무에 매실이 엄청 많이 달려 있었습니
다. 장마가 오기 전에 따야 한다고 해서, 저는 부리나케 매실을
따기 시작했습니다. 매실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매실을 하나
씩 따지 않고 훑다시피 했습니다. 아무튼, 매실을 정말 신나게
땄습니다. 농부들이 고달프고 힘들어도 이런 재미가 있어서 그
힘든 농사를 짓지 않나 싶었습니다.
아! 그런데, 제가 신나가 딴 매실은 매실이 아니라 자두였습
니다. 자두 알이 작다보니, 매실로 착각하게 된 것입니다. 언뜻
보기에 매실처럼 보여서 ‘매실이 참 굵게 잘 영글었다!’고 생각
했는데, 실상은 매실만한 크기의 살구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살
구도 엑기스로 담을 수 있다고 해서 설탕을 사다가 담갔습니
다.
마태복음 13장에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씨 뿌리는 자의 비
유’가 나오고 있습니다. 농부가 씨를 뿌렸는데, 그 씨가 좋은
땅에만 떨어진 것이 아니라, 길가와 돌밭, 그리고 가시덤불에도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농부는 하나님을 말
하고, 씨가 떨어진 밭은 사람의 마음을 뜻한다고 했습니다.
우선, 길바닥에 떨어진 씨가 있는데, 이 씨는 새들이 와서
쪼아 먹는다고 했습니다. 요컨대, 길바닥처럼 단단한 마음은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하나님
의 말씀을 쉽게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마음입니다. 그럴 경우,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남아있는 말씀을 빼앗아 가게 됩니
다.
그런가 하면, 돌밭에 떨어진 씨는 ‘싹이 트기는 했으나 흙이
얇아서 햇볕에 말라 죽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생활의
깊이가 없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
을 의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서도 기쁘게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은, 고
난을 당하거나 시험이 있을 경우, 쉽게 그 믿음이 흔들려서 넘
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는, 가시덤불과 같은 마음이 있습니다. 이
런 마음의 소유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기는 하지만, 생
활의 염려와 걱정, 그리고 돈을 벌어야겠다는 욕심 때문에, 그
믿음이 자라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은 신앙생활
을 아무리 오래도록 해도 믿음의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길가와 같은 마음, 돌밭과 같은 마음, 가시덤불과
같은 마음의 소유자들은 영적 열매를 거두는 기쁨을 맛볼 수
없습니다. 신앙의 열매를 거두는 기쁨을 맛볼 수 있어야, 다시
씨를 뿌리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법입니다. 제가 작년에 꽃과
채소를 가꾸는 기쁨을 조금이나마 맛보았기 때문에, 올해에도
다시금 그 마음을 갖게 되었던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말하기를 ‘성령에 따라 사는 사람은 생명과 평
안을 누린다(롬8:6)’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성령이 인도하
시는 대로 살아가게 되면, 생명과 평안의 열매를 거두게 된다
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의 평안을 누리게 되면 기쁨과 감사
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반대로, ‘육신이 원하는 대로 살면 죽음에 이르게
된다(롬8:6)’고 했습니다. 말하자면, 기쁨과 감사는 없고, 원망
과 불평, 짜증과 한숨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요컨대, 살았으
나 죽은 자의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그
런 사람은 불쌍하고 가련한 인생을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이런 인생을 살지 아니하고 진정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우리의 마음을 옥토로 바꿔
야 합니다. 대부분 농사를 지어봐서 아시겠지만, 좋은 땅을 만
들기 위해서는 우선 거름을 많이 해야 합니다. 그리고 돌도 부
지런히 골라내고 물 빠짐도 좋게 해야 합니다. 그러나 어쨌든,
가장 중요한 것은, 해마다 거름을 많이 해야 좋은 땅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우리 마음 밭이 옥토로 바뀌게 될까
요? 두말 할 것도 없이, 은혜의 단비인 하나님의 말씀을 자주
읽고 듣고 배워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새롭
게 바뀌어야 합니다. 어떻게 말입니까? 삶의 목적을 새롭게 바
꾸도록 해야 합니다. 즉, 인생의 목적을, 자기 육신이 아닌, 하
나님의 영광에다 두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말하기를 ‘육신을 따라 사는 사람은 육신에 속
한 것을 생각하면서 자기 자신만을 즐겁게 하려고 살아간다(롬
8:5)’고 했습니다. 그러나 ‘성령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은 성령
에 속한 것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위해서 산
다(롬8:5)’는 것입니다.
요컨대, 이제까지는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살았다면, 이후로는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자기 육신의 즐
거움만을 위해서 살던 인생이라면, 이제부터는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일을 행하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삶
의 목적이 바뀔 때, 하나님의 말씀이 귀에 쏙쏙 잘 들어오게
되고, 그래서 그 말씀이 우리의 마음 밭을 옥토로 만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재선 된, 서울시 의회 의원이 친구를 시
켜서 사람을 죽이게 했다는 소식은, 정말 놀라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사람을 죽이라고 사주한 김** 서울시
의원은 팽** 친구에게 ‘범죄사실이 발각될 경우, 스스로 목숨을
끊으라.’고 지시했다니, 정말 기막힌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가 하면, 이번에 참으로 비참하게 인생의 최후를 마친
송**씨는, 수천억대의 재산을 갖고 있으면서도, 더 많은 돈을
벌려고 하는 욕심에서 그 김**의원에게 수억 원의 뇌물을 바쳤
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김**의원이 먹은 음식 값을 송
**씨가 대납해준 것만 해도 7천만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드러난 것만 봐도 김**의원이
송**씨를 죽이라고 사주한 게 틀림없건만, 그 김**의원은 범죄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습니다. 사
실, 그 지경이 되었으면, 유족과 서울시민 앞에 무릎 꿇고 사죄
해야 합니다. 하건만, 그 김**의원은 미안하다는 표정은 없고,
뻔뻔스럽게도 미소 띤 모습을 하고 있어서 시민들로부터 분노
를 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이 왜 이렇게 된 것입니까? 사람을 죽이라고
시킨 김**의원이나, 친구의 지시에 따라 사람을 죽인 팽**씨,
그리고 비참하게 죽임을 당한 송**씨, 이들 모두는 그 인생의
목적이 잘못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마음들이 악하고 더럽
게 되어서, 그처럼 비극적인 사건을 일으키게 만들었던 것입니
다.
사도 바울은 로마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말하기를 ‘육신의 뜻
대로 산 사람치고, 하나님의 율법을 지킨 일도 없고, 또 결코
지키려 하지도 않는다(롬8:7)’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육
신의 욕망대로 따라가는 자는 결코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없다(8)’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습니까? 예수를 믿는 사람으로서 하나
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요? 이미
말씀드렸듯이, ‘성령 따라 사는 사람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
을 위해서 산다(롬8:5)’고 했습니다. 그런데, ‘성령 따라 사는
사람은, 그 속에 주님의 영이 있어야 기독교인이 될 수 있다
(9)’고, 사도 바울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예수 믿는 사람이 되려면, 우
리 속에 주님의 영을 모시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몸과
마음과 생각이 주님의 지시에 따라 움직여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 마음이 평안해지고, 우리가 무슨 일을 해도 기쁘고 즐거
운 마음으로 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주님의 영이 우리 속에 늘 계신다면, 악령이 우리에
게 접근하지도 못할 것이고, 우리를 어쩌지도 못할 것입니다.
혹시 우리 육신이 죄 때문에 죽게 되더라도, 성령이 우리 속에
계시면, 그 성령이 우리 몸을 다시 살리게 된다고, 로마서 8장
11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오늘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1.우리 속에 주님의 영이 살아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미 말씀드렸듯이, ‘우리 속에 그리스도의 영이 있어야, 기
독교인이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면, 성령이 오셔서 우리의 삶을 주관하게 되
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악한 영에게 이끌려서 자기 육신을
위하여 이기적으로 살아가던 사람이, 이제는 성령의 인도하심
을 받아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면, 우리는 하나
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 마음에는 기쁨과 평안이 깃들게 되고, 모든 일들을 긍정
적인 시각을 가지고 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반복하지
만, 사도 바울이 말하기를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은 생명과 평
안을 누린다(롬8:6)’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를 믿음으로써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성령이
오셔서 우리를 복이 되고 생명이 되는 길로 인도하시기 때문
에, 성령의 인도하심을 확실히 믿는다면, 우리는 염려와 근심걱
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우리 학운교
회 성도들께서는 성령을 믿고 따라감으로써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많이 맺으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제가 안타깝게 여기는 것은, 교회를 다니면서도 성
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없지 않아 있다는 사실
입니다. 다시 말해서, 교회 안에는 옥토와 같은 마음의 소유자
만 있는 게 아니라, 길가와 같은 마음, 돌밭과 같은 마음, 가시
덤불과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도 있어서, 주님이 주시는 축복
을 누리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해서 악한 세력에게 휘둘
리는 사람도 있고, 말씀의 뿌리가 내리지 않아서 예수 믿는 재
미를 느끼지 못하고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생활
의 염려와 돈에 대한 욕심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마
음 밭에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교회 안에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믿고, 그 지시에
따르는 이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다시 말해서, 매주일 부족한
종의 입술을 빌려서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대로
순종하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사실, 살림이 쪼들리는 것은 대부분의 가정이 거의 다 마찬
가지일 것입니다. 그런데, 여선교회 회원들이 주일마다 점심을
준비해오는 것을 보면, 우리 교인들이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
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충 준비하는 게 아니라, 그야말로
마음과 정성을 다해서 음식을 준비해오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교인들이 주님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좋
으신 하나님께서 생명이 되고 복이 되는 길로 인도하시리라 확
신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성령의 지시에 따라 열
심히 순종할 경우, 언젠가는 반드시 아름답고 좋은 열매를 풍
성하게 거둘 수 있으리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어느 시골에, 통나무로 된 집에서 아주 병약한 남자
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집 문 앞에는 큰 바위가 하나
있어서 출입하는데 아주 불편했습니다.
어느 날, 이 남자가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
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매일 아침저녁으로 집 앞의 바위를 밀
어보아라.” 그래서 그 남자는, 그 후 8개월 동안, 매일 아침저
녁으로 바위를 힘껏 밀었습니다. 그러나 바위는 전혀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측량해 보니, 바위는 그대로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남자는 하나님께 원망과 불평이 섞인 기도를 했습
니다. “하나님, 제가 그동안 헛수고를 했습니다. 바위가 전혀
조금도 옮겨지지 않았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
습니다. “나는 너에게 바위를 옮기라고 한 적이 없다. 그냥 밀
어보라고 했다. 거울을 보거라.” 그 남자는 하나님께서 지시하
시는 대로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을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동
안 자신의 모습이 몰라보게 건강해진 것을 알았습니다. 근육도
생겼을 뿐만 아니라, 늘 달고 살던 기침도 없어졌다는 것을 그
제서야 깨달아 알게 되었습니다. 바위가 옮겨진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모습이 변화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남자가 하나님께서 일러주시는 대로 순종했을
때, 하나님은 그 남자가 원했던 것보다 훨씬 더 좋은 결과로
열매를 맺게끔 역사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심은 그대로
거두시게 하십니다. 아니, 그보다 더 많은 것을 거두게 해주십
니다. 우리가 믿고 순종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로 하여금
좋은 열매를 많이 거두도록 축복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런고로,
2.우리는 육신의 욕심을 물리치고 성령의 지시를 따르도록
해야 합니다.
‘씨 뿌리는 자의 비유’에서, ‘가시덤불과 같은 마음’은 생활의
염려와 걱정, 그리고 돈을 더 많이 벌어야겠다는 욕심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욕심이 하나님의 말씀을 막아버린다고
했습니다. 요컨대, 세상적인 욕심이 우리로 하여금 성령의 열매
를 맺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근본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야곱의 형 ‘에서’는 팥죽 한 그릇에 귀한 장자권을 동생 야곱
에게 팔아먹고 말았습니다. 그것은, 그가 그 당시에는 장자권이
얼마나 귀한 줄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 다음
에야, ‘에서’는 그 장자권이 얼마나 소중한 줄을 알았습니다. 하
지만, 이미 그때는 장자권을 회복할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우리 중에는, 우리가 갖고 있는 ‘믿음과 성령’이 얼마나
소중한 줄을 모르는 사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
님의 말씀에 따라 순종하며 사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 되는
지, 아직 제대로 경험하지 못한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아무쪼록, 더 늦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그야말로 기회가 지
나가기 전에, 기독교의 진리를 제대로 온전히 깨달아서 기쁜
마음으로 잘 받아들일 수 있기를 빕니다. 그리고 그 진리의 말
씀에 따라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훗날 땅을 치면서 후회하는 사람이, 우리 중에는 단 한 분도
없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