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rams, symphony no.1 in minor op.68로
브람스의 가장 훌륭한 교향곡으로 평가받고
베토벤의 10번째 교향곡(베토벤은 9번 교향곡으로 끝남)이
드디어 나왔다고 표현되기도 하는 곡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HMr1pV1HFVY
* 브람스(1833~1897, 독일)
- 고전적이며 절대음악을 대표하는 독일 작곡가
- 베토벤의 진정한 계승자 : 기교주의자들이나 효과위주의 음악과 타협하지 않음
- 아버지는 베이스 연주자이고 어머니는 연상으로 어머니가 힘들었다고
- 돈을 벌고자 유흥업소등에서 일하다(설) 독신으로 살다 죽음
* 생애
- 젊은 나이에 음악계에 데뷔해 부담이 많았고 자신의 작품에 대한 비판이 강했던 작곡가
- 슈만의 부인 클라라에 대한 애정으로 평생 독신으로 지냄
(클라라가 죽은 지 1년만에 브람스도 죽음)
첫댓글
브람스를 들으며
아침을 펼쳐 봅니다~
덕분에 고급한 아침을 맞이 한답니다~ㅎ
감사합니다. 즐건 하루되셔유~^^
브람스의 교향곡을 들으면서
한단계 수준이 올라가는 듯한 느낌입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많이 배우고 감동을 받아봅니다.
역시 웅장하네요
감사합니다. 활기찬 하루~^^
드뎌 올려 주셔서 들어요 ㅎㅎ
@퍼플
^^
고급진 교향곡에 귀가
호강하며 베토벤
10번 교향곡이라는
별칭도 배웠습니다.
쌩~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