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5월의 풍경은 사는 곳 주변부터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자취방이 나오도록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이전 추울 때는 보이지 않던 따듯한 느낌이 더 잘 느껴지도록 화이트밸런스는 그늘모드 측광은 중앙, 노출값은 0 iso는 자동으로 촬영하였습니다.
이 사진은 후문 거리에서 담헌실학관이 보이는 장소를 찾아 찍었습니다. 3월까지 앙상하던 나무가 풍성하게 잎파리를 갖게 된 모습이 활기를 복돋아 주는 느낌입니다.
사진의 화이트밸런스는 주광색 형광등이고 측광은 멀티, 노출 0, iso는 100으로 촬영하였습니다.
이 사진은 학교 주변 원룸촌에 있는 텃밭 사진입니다. 위에 사진을 찍고 주변을 돌아다니다 촬영하였습니다.
이전 달까지 모종이 심어져있지 않았던 장소지만 시간이 흘러 평균기온이 적당해지는 지금 가꾸어져있는 모습입니다. 5월이 잘 표현된 풍경이라고 생각하여 사진으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사진촬영은 화이트밸런스 주백색형광등, 측광은 멀티 노출은 0, iso는 100으로 촬영하였습니다.
네 번째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제가 사는 자취방 뒤에 있는 풍경으로 사진을 첫 번째 사진을 찍은 후 자리를 보고 고민하다 돌아와서 담게된 사진입니다. 제가 이사진을 고민한 이유는 그냥 밭이라고 생각이 들다가도 비옥해 보이는 모습에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촬영 방법은 화이트밸런스 6700K, ISO 100, 측광 멀티, 노출 0 으로 설정하고 촬영하였습니다.
마지막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사진을 전부 찍은 후 추가로 촬영 할 장소를 찾다가 찍게 되었습니다. 화덕갈매기 옆쪽에서 촬영하였고 찍은 이유는 한기대에서 보기 독특한 풍경이라 생각해서 촬영하였습니다. 촬영방법은 화이트밸런스 주백색형광등, 측광 멀티, ISO 400, 노출 0 으로 촬영하였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