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달력 2023년 데벳월 10월 ~ 유대력 2023년 부림절(그레고리력 2024년 2월 23일 ~ 3월 25일)

[HOLY BIBLE KJB]

ㅡ매일의 예수님 오심의 소망 가운데서,

2024년 1월 11일을 기준으로 하여 그 좌우로 총 44개의 일식과 월식의 한 중간!

그날 2024년 1월 11일로부터 40~41일째가 되는 날에 가 더욱더 의미들이 많았기에,

예수님 오심을 많이 더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아직 오시지 아니하셨는데,

저는 하늘나라 가기까지 또 하나의 징검다리를 건넜다고..

또 예수님 공중에서 만나기까지 더 가까워졌다고.. 생각하며,

마음에 위안과 위로를 삼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시간표는 오류 없고 틀림없으니,

사탄이 변개해 놓은 때가 아닌 하나님의 시간표에 맞추어

분명히 우리들을 구원해 주시려 신랑 예수님을 보내시리라

믿고 신뢰하며 확신합니다.

기다림에 조금은 힘들고 지치시더라도 힘을 내시고요,

예수님 오심의 기다림에 더욱 중요한 날들에 대한

또 하나의 징검다리를 다시 놓아보자면,

앞선 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하늘 달력 데벳(10)월이 중요한데,

이는 에스더가 그 달에 왕비가 되었고,

그 후에 하만이 이스라엘을 멸절시키려는 일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하늘 달력 데벳월은,

우리나라로는 정월 대보름, 즉 2024년 2월 24일에 시작되는데,

다음 보름달이 뜨기 전이 마지막 날이니 3월 24일까지가 됩니다.

그러니 그날들에도 더욱 주목하여 깨어 살펴보시는데,

그달에는 또한 유대 토라 달력과 유대력 부림절도 포함되니,

더욱 중요한 날들이라 생각됩니다.

이는 에스더가 실제 왕비가 된 것으로 알려진 BC 480년과 2024년에는

하루만을 제외하고 같은 달, 같은 날에 월식과 일식이 발생하게 되므로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아무튼 하늘 달력으로 데벳월(10)월도 되고,

유대력으로 부림절이 속한 2024년 2월 24일부터 3월 25일까지도

더디 오신다고 생각하며 예수님 오심의 소망에 잠을 자는 것이 아닌

더욱 깨어 살펴보아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2024년 1월 11일을 기준으로,

발생했고 발생하는 일식과 월식 44개의 그 한가운데로부터,

44일째가 되는 날도 아주 중요한 숫자적 의미를 갖는다 생각하는데요,

그날로부터 44일째는 2월 23일인데,

기준일을 어느 날로 삼느냐에 따라서 2월 24일도 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이런 달과 해와 관련된 일들의 기준점들은

만 하루를 채우려면 +1(하루)를 더해주는 경우도 맞다고 생각되는데,

어쨌든 2024년 2월 23일~24일도 아주 중요하고 중요한 날들이라 생각되니,

예수님 오심의 소망의 기쁨 속에 다시 또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저에게도 이젠 여러 경제적 어려움이 와서,

2024년 2월 5일부터 다시 일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예전처럼 글을 자주 올리지 못해 죄송하고,

새로운 일을 하려다 보니 많은 힘듦과 지침이 있네요.

그러나 아무리 세상 일이 힘들어도

그 세상 일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영광에 비해서,

성경 말씀처럼 아주 가벼운 일이라 저에게도 격려를 해 주고요,

우리의 죄들을 위하여 고난 받으신 예수님의 십자가를 다시금 생각합니다.

예수님 오심이 가까이 있는 이때에,

당연히 우리들도 우리의 십자가를 짊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예수님 오심의 그 영광의 날까지 진리의 말씀 안에서,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며 기도하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오~!

[HOLY BIBLE KJB]

이리저리 살펴보니
참으로 하늘 달력 데벳월 10월을 시작하는
2024년 2월 24일은 아주 중요한 의미들이 있는 날이 될 것 같습니다.

이는 2월 24일은 언약와 심판의 숫자 22의 더블이 되는 44일째의 날들이
44개의 일식과 월식의 그 한중간의 날 2024년 1월 11일 이후부터 44일째가 되며.
또 그 2월 24일 이후부터 미국이 X자 일식이 되는 2024년 4월 8일까지가 44일째가 됩니다.
(기준일을 포함하지 않은 날 수)

즉 2024년 2월 24일 사자자리 대보름달은,
그날 앞으로 44일째는 2024년 1월 11일이 되며,
그날 뒤로 44일째는 2024년 4월 8일되 되는데요,
항상 보름달일 때는 잠언 7장 20절 말씀을 참고하는데,
정해진 날 = 히브리어로 케세, 즉 보름달 날을 말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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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준일을 포함시킨다 해도 그럼 45일째 날들이 각각 되는데,
그리스 스트롱 사전적 의미 45는 44절로 된 사도행전 27장 29절의 '배의 닻'으로,
폭풍에 휘말린 바울 일행이 한 섬에 도착하여 구원을 받게 되는 구절에 있습니다.

최근에 발생했고 발생하는 가장 중요한 하늘에 사인들의 날들..
2024년 1월 11일과 2024년 4월 8일 그 한가운데에는
2024년 2월 24일 대보름날,
하늘 달력 10월의 시작이 있음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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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달력으로 새로운 달은 보름달이 뜨는 날이 될 수도 있고,
보름달이 뜨고 난 다음날로 계산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오늘도 예수님 오심에
더욱 기대를 갖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만약 오늘도 아니오실지라도 위에 쓴 글처럼,
이제 앞으로 한 달이 정말 중요할 것 같습니다.
계속 예수님 오심을 소망하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