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 발라두면 잠시 후 글루가 러버에 영향을 주어 약간 늘어나는 현상이 발생하곤 합니다,, 그러다 다시 원래대로 줄어들지요,,그 줄어드는 현상때문에 나중에 가장자리가 좀 들뜨게 되구요...,그래서 러버 붙일 때 글루 바르고 좀 기다린 후 세게 누르지 말고 적당한 압력으로 롤러로 붙이고,, 떼어낸 후 다시 붙일 때는 전보다 많이/ 줄어든 느낌이 나니까 역시 글루 바르고 좀 기다린 후 라켓 끝부분부터 맞추고 손잡이 족으로 살늘러서 붙입니다,,, 그리고 가장자리 들뜨는거 방지하려면 러버 붙인 후 책 등으로 30분 가량 가장자리를 살짝 눌러 좋으세요...
줄어든 러버 재생하는 팁을 알려드리면... 부스팅 오일을 스펀지에 바르고 3~4시간 놔두면 스펀지가 팽창되면서 러버도 같이 팽창합니다. 그때 가볍게 붙이시고 롤러도로 가볍게 눌러주세요... 글고 자리 잡을 때까지는 무거운 것으로 좀 눌러 두시면 끝에도 잘 안 떨어집니다... 사이드 테잎도 붙이시면 짧은 커트할 때, 테이블을 긁어도 잘 안 떨어집니다.
첫댓글 러버 붙힐때 너무 밀고 눌러서 붙히는거 아닌가요?? 위에 놓고 봉 같은걸로 밀지 마시고 팔뚝으로 위에서 아래로 살살 눌려주고 사용해보세요 그럼 크기의 변화는 없어요
재생불가 상탠가요?
팩토리튠이라고해서
생산과정에서
부스팅이 적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폰지의 기포구조를 유지시키고 탑시트의 탄성을 증가시킴)
패키지에 포장되어있는경우
공기와 접촉이 거의 없지만
사용시 공기와 접촉되면서
부스팅이 서서히 빠지는데
이때 사이즈가 줄어들게됩니다
보통 롤러로 세게 밀어서 붙일경우 그렇습니다 그런경우는 붙일때 롤러로 다시 밀어서 붙이면 약간 늘어나기는 합니다
글루 발라두면 잠시 후 글루가 러버에 영향을 주어 약간 늘어나는 현상이 발생하곤 합니다,, 그러다 다시 원래대로 줄어들지요,,그 줄어드는 현상때문에 나중에 가장자리가 좀 들뜨게 되구요...,그래서 러버 붙일 때 글루 바르고 좀 기다린 후 세게 누르지 말고 적당한 압력으로 롤러로 붙이고,, 떼어낸 후 다시 붙일 때는 전보다 많이/ 줄어든 느낌이 나니까 역시 글루 바르고 좀 기다린 후 라켓 끝부분부터 맞추고 손잡이 족으로 살늘러서 붙입니다,,, 그리고 가장자리 들뜨는거 방지하려면 러버 붙인 후 책 등으로 30분 가량 가장자리를 살짝 눌러 좋으세요...
아..
진짜 체증이 사라지는 꿀팁들
진짜 감사합니다.
제가 러버 붙일 때 가생이가 뜨는 경우가 있어서 롤러로 씨게 눌러 붙였더니 그게 이유였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 그랬는데.
붙이고나서 너무 롤러로 쎄게 문질러서 러버가 늘어나서 그렇더라구요..
그후로는 그냥 살살 문지릅니다.
롤러는 그냥 살살 손가락으로만 굴려주고 끝입니다^^;
줄어든 러버 재생하는 팁을 알려드리면...
부스팅 오일을 스펀지에 바르고 3~4시간 놔두면 스펀지가 팽창되면서 러버도 같이 팽창합니다.
그때 가볍게 붙이시고 롤러도로 가볍게 눌러주세요... 글고 자리 잡을 때까지는 무거운 것으로 좀 눌러 두시면 끝에도 잘 안 떨어집니다...
사이드 테잎도 붙이시면 짧은 커트할 때, 테이블을 긁어도 잘 안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