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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과 주일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하늘 군대”라는 필명을 쓴 목사님의 괘변(4)
돌고개 신사 추천 0 조회 4 24.08.07 03:0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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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8.07 03:09

    첫댓글 우리말 속담에 “낫놓고 기역자도 모른다”는 말이 있는데, 기역자(ㄱ)모양의 낫을 보고서도 기역자도
    모른다는 뜻으로서 극도의 무식(無識)함을 비유적으로 빗대어 하는 소리이다. 지금 ‘하늘군대’라는 목사가
    딱 그 쪽이다. 어떻게 매주(每週)마다 “7일 일주일”제도엔 불가피하게 반응하고 있으면서도 이 제도에 대해서
    그렇게도 모를 수 있냐는 얘기이다.

    하긴 지금 ‘하늘군대’목사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극소수를 제외한 수많은 목사님들이
    “일요일시스템”에 눈이 멀어 있다가 보니 죄다 그 모양이다. 그중 ‘하늘군대’라는 목사의 무식(無識)함이
    더욱 돋보이는 것 같으다.

    기독교 신앙의 필요불가결한 제도로서의 “7일 일주일”제도의 생성과정,
    즉 천지창조를 명분(cf 창1:1~31; 2:3; 출20:11)으로 요구한 그 운행지침(cf 출20:8)에 대해 일말의 관심이라도
    두었던들 지극히 창피해서라도 “일요일시스템”(일요일을 기준으로 순환되는 “7일 일주일”제도)에 눈이 멀어
    허우적대는 작태는 보이지 않았을 거란 얘기이다.

  • 작성자 24.08.07 03:11

    “일요일시스템”은 서기 132~135년 사이에 로마로부터 목숨에 위협이 가한 위기를 넘겨볼 요량으로
    카톨릭이 만든 “사람의 계명”(막7:7; 사29:13)일 뿐이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헛되이 경배”(마15:9)치
    않으려면, 제발 좀 똑바로 알자! 하나님께서는 천지창조를 명분으로 삼아 7일 제도의 기준으로 안식일을
    제정(cf 출20:8,11)하셨지, 일요일을 지정하신 게 결코 아니다.

    목사님들이여!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이 당신들의 손에 달려 있다. 왜 바보 같은 짓으로 뭇사람들의
    목숨을 담보하는가? “일요일시스톔”은 사탄에게 속고 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이다. 하나님께서 당부하신
    “7일 일주일”제도의 원형은 천지창조를 명분으로 안식일이 그 기준일로 제정되었지(cf 출20:8,11)
    일요일로가 절대 아니다. 하나님의 편에 서는 길만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다시 한번 심사숙고
    해보라! 그 길은 바로 천지창조를 가르키고 있다.(cf 출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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