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2013. 12. 5. 木
바르게살기운동 대회
'바르게살기운동 24주년 기념 회원 한마음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이념약속을 다짐하고 있다.
새누리당 "영충호 표절은 성과주의 탓"
남기헌 충북도 도정정책자문단 공공혁신분과위원장(충청대 교수·경찰행정학과)의 '영충호 시대 발전 전략' 주제...
미세먼지 전광판 형식적 운영 '불만'
최근 중국발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청주시가 미세먼지 농도를 알리는 전광판...
지사·교육감 러닝메이트제 추진 '관심'
내년 6월 4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도지사와 교육감의 '러닝메이트제'가 추진되면서 교육감 선거의 뜨거운...
예비후보들 정책토론회·출마선언 잇따라
오는 6일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바짝 다가오면서 정책 개발을 위한 토론회가 잇따라 열리는 등 충청권 예비후보들의 물밑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특히 대전은 염홍철 대전시장의 불출마 선언으로 새누리, 민주, 안철수 신당에서 모두 후보를 낼 것으로 보인다. 여권에서는 박성효 국회의원과 이재선 지방자치특별위원장, 이양희 전 의원과 육동일 충남대 교수, 정용기 대덕구청장, 노병찬 행정부시장 등이 자천타천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야권은 안철수 신당 창당이라는 선거 변수로 인해 판도변화를 예단하기 어렵다. 현재 민주당에서는 과거 자유선진당 소속이었던 권선택 의원...
그림을 만나다
▲ 박형오 作 '안식을 내리다'조각가 박형오 선생은 인체나 신체의 일부분을 조각으로 작업한다. 그의 작업은 필요한 부분의 몸을 과감하게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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