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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숨길 & 천식정보
 
 
 
카페 게시글
♣...효과본치료경험 나의 천식치료 병의원에 대한 주관적 경험
무한 추천 0 조회 693 17.07.19 01:32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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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19 01:56

    첫댓글 참 고생 많으시네요..
    그러나 부단히 노력하고 찾아보시면 님한테도 맞는 좋은치료법이 있을겁니다
    희망을 잃지마시고 같이 연구하고 공부해봅시다

  • 작성자 19.08.07 01:17

    산마루님의 조언이, 비록 저와는 체질이 좀 다른 것 같긴하지만 많은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고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가끔 참고합니다. 감사합니다. 그간 또다시 명의병원들이라고 소문난 곳을 24군데 찾아가봤지만 효과가 없어서 여러가지 침을 배웠는데 효과는 미비했고 최근에는 한약을 만드는 법을 나름 조야하게 터득하여 최근에는 발작이나 응급실가야할 상황은 줄었습니다만 아직 많은 것을 연구중에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산마루님도 건강한 일상 계속 이어나가실 수 있기를 기원하겟습니다.

  • 19.08.07 09:01

    @무한 한약 만드실때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먼저 만들어본 사람으로서 제가 아는부분도 있고 무한님이 새로운 발견을 하실수도 있으니 서로 정보를 공유하면 더좋은약이 탄생할수도 있을것같아요
    무한님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싶습니다
    그리고 그전보다 조금이라도 낫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17.07.19 10:03

    고생만으셔요. 아산병원 좋다는 이야기 마니 들엇어요. 광고 만은 병원 안좋다하더군요. 공감가는 경험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8.07 01:19

    병세가 약하거나 초중기정도라면 양방에서 해결되겠지만 결국 중말기나 말기는 양방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는 걸 알게됐습니다. 구름님도 완쾌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노력끝에 위기가 올 상황은 이제 제게 안오게는 되었는데 아직 완쾌를 위해 노력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7.19 12:20

    경험담 감사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선생님 만나는게 최고입니다~~`^^

  • 작성자 17.07.20 17:30

    그런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17.07.19 16:07

    글잘봣어요 제가 류마티스도 겸비하고있는데요 ㅠ ... 전에 류마티스에좋다는 한약을먹은적있는데 그거먹을때마다 발에 열감이더느껴졌거든요? 그것도염증수치를더올린거죠?반절도못먹고 버렸는데ㅜ

  • 17.07.20 14:19

    그건 면역반응 입니다.홍삼먹으면 피부가렵고 심장이 두근거리는데 홍삼의 성분이 내 세포들이 소화하는 처리용량을 넘어서서 들어와서 그렇습니다. 한약 용량을 줄이셔야 합니다.양약도 좋아요. 비아그라 같은경우 아프리카까지 연구진이 가서 좋은 식물들을 채취해가서 분석하고 만들엇습니다.한약은 굳이 안먹어도 됩니다.핵심은 장의 유익균증식이 한약으로 안된다는것이죠. 혹시 담에도 열감이 느껴지시면 버리지 마시고 저에게 보내주시는게 어떠실지 ^^;;

  • 17.07.19 16:32

    아이고, 고생 많이 하셨네요... 저도 예전에 60가지 피부반응 알레르기에서 거의 대부분 알레르기 반응이 나왔었는데, 그 후 몸이 좋아지면서 알레르기도 점차 없어졌어요. 꾸준히 몸에 맞는 운동하시면서 호전되길 바라겠습니다.

  • 17.07.20 14:11

    피가 좋아져서 그렇습니다.

  • 작성자 17.07.20 17:30

    헛. 비법이라도...? 아무튼 말씀 감사합니다~^^

  • 17.07.20 14:02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안식일교 여병주 할머니도 그렇고 전에 일본방송 봣는데 채소에 조금이라도 농약잇으면 기침나와서 음식을 못먹습니다.결국 직접 재배해서 먹더군요. 도시사람은 힘드니 가급적 유기농제품 드십시요. 냉장과일.수입과일은 보관시 품질유지를 위해 가스저장을 한답니다.그래서 그 가스가 과일에 들어잇어서 먹으면 바로 반응한답니다. 이 경우는 최악의 천식사례입니다. 저는 이정도 까지는 아닙니다.

  • 작성자 17.07.20 17:02

    아이고 그랬군요. 그걸 몰랐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7.07.20 14:06

    한약은 고열처리 과정에서 비타민. 파이토케미컬같은 유효성분이 많이 파괴되며 좋은 필수지방은 없다보니 지방의 외부섭취가 필수입니다. 한약은 한두달 잠깐 먹으면 모를까 효과없습니다. 조엘펄먼 박사도 그렇고 요즘 장누수증후군 논문이 국내에도 조금씩 계속 나오고 잇는것 같습니다. 장생태계 회복하고 피정화를 하면 알러지.자가면역질환은 낫는다고 생각합니다

  • 17.07.20 14:17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어떤 약이든 히스타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차단하는 매커니즘이 대부분입니다.히스타민이 만들어질 수밖에 없는 몸은 그대로 둔 체 항히스타민의 매커니즘 약으로 증상만 유지하는 병원약으로는 천식은 완치가 안됩니다.뱀같은 동물성 단백질은 물론 히스타민을 분비시키지만 다른 성분들이 좋은작용을 하기도 합니다.그니까 피검사해보니 피에 좋은 성분도 부족하고 평소 식단도 부실한 상태에서 뱀을 먹으니 그때는 도움이 됩니다.고기는 철분이 잇어서 임산부에게 좋습니다.다만 알러지가 심한 환자는 먹으면 안됩니다.이처럼 음식에는 좋고나쁜 성분이 같이 잇는데 나쁜 성분을 제거하고 좋은 성분만 잇는

  • 17.07.20 14:24

    음식을 찾아보니 그게 바로 채소과일 입니다.추가로 소금.필수지방만 외부섭취하면 됩니다.저는 요즘에 알약은 안먹고 심비코트4.5미리 3회. 그래도 심하면 알베스코 3.4회 합니다.의사선생님 몰래 고기를 많이 먹엇더니 ㅜㅜ 채식이 힘드네요. 갑자기 습관바꾸는게 진짜 힘듭니다.저같은 고기매니아는 괴롭습니다.

  • 작성자 17.07.20 17:04

    고생이 많으시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17.07.20 15:54

    긴글이지만 꼼꼼히 읽었습니다 정말 고생하셨네요 뭔가 방법이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저도 이정도는 아닙니다 대학병원에서 주는 흡입기와 벤토린과 약간의 알약으로 조절이 되니까요 가끔 발작이 오기도 하고 기침이 나기도 하지만 그런대로 잘지내고 있는 편이니까요 힘내세요 그래도 의지가 강해보이셔서 다행입니다 꼭 나아지실거에요 조금이라도,,,

  • 작성자 17.07.20 17:29

    감사합니다. 더 심해지기 전에 완전히 잡아야 됩니다. 약한 약일 때 못잡으면 더 강한약들을 써야하는데 그런 상황이 오래 누적되면 몸에 잔병이 많이 생기고 여기저기 안아픈 곳이 없게 됩니다. 초기에 승리하시기를. 화이팅~!

  • 17.07.20 19:47

    장누수증후군 공부해보시고 6개월만 잘 실천하시면 천식은 낫습니다.천식은 창자가 망가진 병입니다.장생태계 복원에 힘쓰시고 유익균 잘 증식하시고 피를 맑게하면 반드시 낫습니다. 각종 세포의 생명이 긴거는 몇년.짧은건 몇일인데 최소한 6개월은 노력해야 합니다.제가 장담하는데 생채식.생즙하시면 한달안에 증상이나 통증이 절반은 줄어듭니다. 독한 천식이라기 보다는 피상태.장상태가 워낙 나빠서 보내는 신호입니다.천식은 증상이고 원인은 장의 고장입니다. 히스타민 분비시키는 식습관.스트레스 줄이시고 20대의 좋은 혈관.피상태가 되시면 반드시 낫습니다.

  • 18.05.04 14:58

    저는 마지막엔 흡입제도 안들어 마지막 숨 끊어지기 직전까지 갔다가 내가 개발한 방식으로 10일만에 천식에서 해방되었습니다.

  • 작성자 18.05.31 13:53

    @노의 혹시 어떤 비법이신지 알려주시면 안될런지요 -.-

  • 17.07.20 19:52

    저는 장의 돌기들이 많이 깍여나갓고 유익균 비율이 적습니다.원인은 스트레스.고기.밀가루.인스턴트음식 입니다.유익균은 즙을 아주 좋아합니다.늘 생즙짜서 드세요.식초.효소도 드시구요. 고형식보다 즙을 드시고 소화기를 쉬게해야 알러지.자가면역질환은 낫습니다.과식야식폭식을 자주하면 소화기는 지치고 장의 면역물질 생산이 줄어듭니다.반복되면 장이 망가집니다.간.신장도 망가집니다. 특히 동물성단백질이 나쁘며 고기좋아하면 50대정도에 신장도 망가집니다.젊으신 분들은 천식만 생각하지 마시고 다른 장기도 망가지니 명심하셔야합니다.의사가 이런것까지 설명안해줍니다.귀찮고 돈도 안되고. ㅣ

  • 17.07.20 20:00

    늘 명상.행복.사랑.나눔을 생각하세요. 세포는 신경전달물질을 통해 정보를 교환합니다.화나면 dna는 수축합니다. 쫙 펴져야 건강합니다. 음식이 질병원인의 대부분입니다. 유전이 병이 아니고 유전은 내가 아프면 이런 병이 생길수 잇다는 것이지 꼭 그런건 아닙니다. 독한 천식이란 피상태.장상태가 매우 나쁘다는 건데 10년 지나면 다른데서 폭발합니다.피가 가는 모든 곳에서 그중 하나의 장기는 반드시 고장납니다.그리고 지금 무한님의 모세혈관은 막힌 상태입니다.즉. 모세혈관이 지나는 모든 세포.장기.기관중 하나는 고장나잇습니다. 발기부전.이명.천식.시력저하 등요.천식이 문제가 아니고 피가 문제입니다

  • 17.07.21 18:53

    아.. 고생많이하셨네요.ㅠ 경험담을 잘 써주셔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최근에 진단을 받았는데 발작증세라는게 어디서부터인지 잘 모르겠어요. 갑자기 가슴답답해오고 맥박이 빨라지며 식은땀을 흘리고 불안감이 오는것도 발작인지 그냥 과호흡인건지 구별하기가 어렵고요, 요즘 너무 더워서 그런가 갑자기 숨이 조이듯 답답한 느낌이 들때가 많은데 이것도 천식과 관련이 있는건지 이럴때는 처치를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대처방법도 잘 모릅니다. 천식발작은 기침이 동반되나요? 갑자기 길에서 느낌이 안좋으실때 어떻게 대처를 하시는지 그리고 발작의 범위가 어디서부터인지 혹 알고계시면 답변부탁드려도 될까요..?

  • 작성자 17.07.21 23:37

    저도 발작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 의아해했는데 딱 잘라나눌수는 없지만 의사들은 환자들이 호흡이 곤란한 상태를 발작이라고 총칭합니다. 기침이 동반될 수도 있고 가래가 기관지 전반에 꽉차 기관지가 전만적으로 막혀있는 느낌이 들수도 있고 가래는 별로 없는듯한데 기관지 숨구멍이 좁혀져서 막힌 느낌도 있습니다. 그럴땐 당황하지 마시고 밴토린이나 플로티폼, 기타 자신에 맞게 처방된 흡입기를 사용해서라도 위기를 넘겨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 그런 약들이 스테로이드가 있다거나 항생제료가 있다거나 해서 초창기에 잘 안쓰고 참고 견뎠는데 그럴 수록 일이 더 커지고 결국 응급실을 가게 되거나 입원이 잦아집니다

  • 18.05.04 14:54

    @무한 발작의 뜻은 증상이 갑자기 심해질때 발작이라 합니다.

  • 작성자 17.07.21 23:48

    흡입기는 렐바, 세레타이드오 ㅏ함께 밴토린이 잘 들때 고치시거나 유지하시면 그나마 다행이고 낫습니다. 그게 안들면 스테로이량이 더 큰 플로티폼과 휴대용 레블라이저라 할 수 있는 스피리바를 쓰는데 그것마저 안들면 더는 방법 없습니다. 용량이 올라가고 오래 쓰면 온몸이 아픕니다. 아울러 입원 자주하시게 됩니다. 그전에 렐바 세레타이드 상태에서 몸관리 잘하시고 위기 때 너무 참지 마시고 잘 사용하십시오. 9월에 한국으로 새로 들어오는 180만원짜리 주사(이름은 저도 모릅니다만 아마도 페비피프란트가 드디어 시중에 나오는 거 아닌가합니다만) 치료받아보고 치료후기 남기겠습니다.

  • 17.07.23 13:35

    네 감사합니다. ㅠ

  • 17.07.23 08:57

    저보다 심하셔서 고생이 많으시군요. 저도 꽤 심한편인데...ㅠㅠ 숨길이 편한그날까지 화이팅해요!

  • 17.08.29 21:42

    무한님 아산병원 가시는 교수님 이름좀 알수있을까요? 부천순천향박교수님과 아산병원 고민중입니다

  • 작성자 18.02.21 00:15

    저도 부천순천향박교수님과 아산병원을 놓고 저울질하다가 아산병원을 갔는데 개인적으로는 박교수님도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보진 못했지만. 천식권위자시잖아요. 부디 잘 맞는 곳으로 가셔서 잘 다니고 계시기를. 혹시 박교수님 쪽으로 가셨다면 효과는 어떤지 정보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사실 저는 소론도 부작용이 과다하여 삼성의료원이나 강남세브란스하고는 안맞는 사람이지만 소론도 부작용이 없으신 분들은 다른 병원도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

  • 18.02.13 01:01

    무한님 새로운 치료제 효과는 좋나요? 글구 아산병원 소아알레르기도 성인과 같이 진료 잘보겠죠?
    조만간 딸아이 데리고 갈까합니다!

  • 작성자 18.02.21 00:22

    누칼라. 천식말기 환자에게 주입하는 주사제입니다. 1회 190만원입니다. 효과는.... 노코멘트입니다. -.-;;;;
    아산병원이, 다른 과는 잘 모르겠지만 알레르기내과나 천식과 쪽 치료 투자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삼성의료원과 세브란스는 다소 보수적인 치료를 하는 것 같구요, 아산병원쪽은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보는 것 같습니다. 보수적인 치료는 안전하지만 크게 다른 건 없는 것 같고, 새로운 시도의 치료는
    위험하거나 효과없이 돈만 날릴 수도 있는 단점이 있지만 다른 치료와는 다르다는 장점이 있어서
    저같이 좀 심한 사함에겐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듭니다. 소아알레르기과도 메인은 서울대 라인으로 알고있습니다

  • 18.02.21 00:43

    @무한 감사합니다. 참고하죠!

  • 18.04.06 13:33

    @무한 안녕하세요^^
    고생많이 하셨네요...
    저도 천식이 심해서 마지막엔 이젠 끝이구나 죽는구나 까지 갔다가 살아났어요. 번개탄 피우려고 했었어요 ㅋㅋ
    누칼라가 그렇게 비싼 약이군요
    덕분에 종은정보 얻었습니다.

    근데 효과가 상당히 궁금합니다.
    쪽지로라도 말해주시면 좋겠네요

  • 18.03.04 11:30

    무한님 글 다시 읽어보니 뱀이 효과있었다고 하셨는데 제생각에는 뱀 자체가 효과있다기보다 같이 그안에넣은 어떤한약재 효과 아닐까 싶으네요
    보통 뱀이나 흑염소 개 이런거 달일때는 여러가지 한약도 많이 넣거든요
    냄새나지말고 소화잘되라고 엄청 여러가지 넣습니다
    차라리 말벌집 애벌레 많이 들은거 사셔서 호박 도라지등과 같이 달여 드셔보세요
    이거먹고 효과봤다는분 꽤있거든요
    사실 알레르기가 너무 심하시고 여러가지여서 뭐 추천드리기도 조심 스럽긴 하네요
    잘 치료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8.04.21 21:55

    감사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9.09 16:4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9.09 17:48

  • 작성자 18.04.21 21:55

    결국 2018년 4월현재까지 나온 천식치료제중 가장 강력하다는 누칼라를,,,,
    제가 시판 기간 1빠로 맞아봤고, 그 이후로 매달 맞고 있는데 (주사 한방에 190만원 격달에 한번 공짜 서비스)
    결국 효과 없었습니다.....

  • 18.04.21 22:28

    와~비싸네요..
    더구나 효과도 없으면서..
    천식은 간단하게 말해서 염증과 알레르기입니다. 무슨수를 써서든지 이 두가지만 잡으면 됩니다.. 그런데 자연재료에서 이두가지를 제어하는 물질이 들은것이 꽤 많습니다
    무엇을 먹으면된다는 전해내려오는 것이 왜? 어떤작용으로 되는지 뒤늦게 과학으로 밝혀지고 대단한거나 발견한것처럼 떠드는데 실제 적용해보면 효과있는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어요
    그리고 알레르기가 작용하는 기전도 사람마다 다르기도 하고 여러가지여서 한두가지 제어하는것만으론 대다수의 사람들을 낫게할수 없거든요

  • 18.07.16 13:57

    아산병원은 어느지역에있는 병원인가요???

  • 18.08.11 18:01

    무한님.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자세히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른 건강해지셔서 쾌차하십시요.

  • 19.02.09 01:21

    안녕하세요?
    요즘 건강은 어떠신가 궁금합니다.
    올려주신 글 작년부터 잘보았습니다.
    저와 비교를 해보고 글속에 해답을
    찾을수 있는지 궁리도 합니다.
    여러 댓글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최근 소식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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