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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목상53
 
 
 
카페 게시글
***출근도장 꽝 방가방가!! 13번 양해진~ 14번 강광ㅍ~ 15번 손길룡~ 16번은~ 여의도~벚~꽃~[~카페 취재 도움 주실분~성광이에게 연락 바람]~ 5월27일[금] 추가~ 사진 올리겠습니다,
oosoun[김성광] 추천 0 조회 451 11.03.30 13:3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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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3.31 16:07

    첫댓글 일본은 경제대국이지만 친구가 없는 나라라고 스스로 비판해온 일본인들입니다.

    그러나 주변에 함께 울고 함께 상처를 씻어줄 착한 이웃들이 있다는 것을, 일본인들은,
    그 재난 속에서 얻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누구 말 맞따나 대낮에 한국 뒤통수를 때려~ㅎㅎ하하

    착한 사마리아인들의 비유처럼 목숨을 구해주는 것이,
    바로 내 이웃임을~ 내 동창임을~ 나는 알았습니다. [이어령 고문님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 11.03.31 10:14

    해진이와 광표의 근황을 이렇게 자세하게 소개해주어 고맙습니다. 동창들 대단하지요!!! 김성광 계속 수고해주어 감솨 화이팅!!

  • 작성자 11.03.31 07:16

    병렬이의 좋은 글 내용처럼~~
    항상~ 정치적으로나, 학문적으로나, 겸손하게 열심히 노력하고 성공하신 해진이와 광표의 소식을보고~

    눈팅 만 하지 않고~~~ 시기 질투하지 않고~~~ 성공 한 친구를 진심으로 축하 해 주는
    고남이 친구는 진정한 목상인이다. 고남이 친구 항상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홧팅!!!

  • 11.03.31 15:36

    그래도 자원봉사 하는 넘은 성광이 밖에 없다. 앞으로도 계속 활동해라. 근데 웃기는 넘이 회장 알기를 우습게 알고 있는거 아녀? 제일 먼저 회장부터 올려줘야 순서가 맞는게 아닌가. 쓰발....... ㅎ ㅎ ㅎ 수고해

  • 작성자 11.03.31 16:16

    사무라이 철성회장님께서는 독도 문제가 해결되고, 김장훈이를 비롯하여 국민 정서가 용인되고,
    목상53 회원들 근황 모두 올리고 나서, 맨~ 나중에 회장단 및 회장님이 등장하셔야 되니,
    조금 기다리시는게 어떠하온지요.ㅎㅎ 그새 못 참고, 사무라이 칼을 빼든다면야 곧장 광화문으로 달려가죠.하하하

  • 11.04.01 17:18

    이햐~~~~ 성광친구! 대단히 애 많이 쓰느구먼^^*
    목상53회 동창회 발전과 친구들의 우정을 돈독히
    하기 위하여 힘쓰시는 성광 친구에게 큰 박수를 보내며
    해진, 광표 친그 근황을 소개하여, 잘 지내고 있는 모습
    보게 되어 반갑네.
    다시한번, 동창회 발전과 친구들의 우정을 위한
    성광친구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 작성자 11.04.05 13:27

    선~뜻 , 목상53 서울동창회 삼백만원 기부한, 통~큰~ 친구, 복수야 고맙다. [성광이가]

    복수가 하는 말,::::::: 성광아~~~ 삼백만원 한번 낸 것 가지고, 재탕 삼탕 써 먹지 마라~잉~~~

    성광이가 하는 말,:::: 복수야~~ ~재탕 삼탕 길이 길이 고맙게 생각 해야지이.ㅎㅎ 하하 이렇케 웃으면서 살자.

  • 11.04.01 18:59

    친구들의 근황을 발로 뛰면서 사진놜영하여 보도해주는 김성광 특파원 복 받을 것이다.,,,,,,,,,

    다음에는 너도 회장 한번해라. 밀어주께

  • 작성자 11.04.05 13:28

    ㅎㅎ 감사 감사~~~~ 좋은 글 메일 보내줘 고마워~~~

  • 11.04.05 15:57

    목상 53회 동창회에 성광 친구가 있다는 자체가
    무한한 영광이요, 우리 동창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헌신하는 모습에 다시한번
    우뢰와 같은 박수와 찬사를 보냅니다.
    모든 동창 친구들이 53회 동창회의 발전과 화합을
    기원하며 관심 갖고 있겠지만, 특히 우리 성광친구의
    동창회를 위한 열정과 노고는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아름답고 멋진 모습이 아닐 수 없다 하겠습니다.
    바쁜 업무와 일정이 있음에도 시간을 할애하여 애 써 주는
    성광 친구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성광친구! 멋쟁이^^*

  • 작성자 11.04.06 10:19

    어~이, 복수 친구야~ 무슨 과찬의 말씀을 구구절절 올렸는가~~~~
    성광이는 그냥 순수한 마음으로~~~
    목상53회 친구들의 역사책을, 7080 음악과 함께~~ 씨디로 남기고 싶어서 시작한 일이니,
    친구들에게 많이 전파하여, 목상53 카페 취재 요청이 많이들 왔으면, 합니다.

  • 11.04.06 00:30

    성광이 친구는 우리목상 53회를 위하여 참으로 위대한 열정을가지고 , 다방면으로 애쓰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구나! 더욱더 모든 친구들이 소외되지않도록 배려하여주실것을 !!!!!!!! 양해진

  • 작성자 11.04.06 10:14

    예~의원님, 동창회 활동 부진자 중심으로~ 취재하려 하는 데,
    나름대로 어려움도 있고, 취재를 꺼려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그냥~ 한방씩 찍어 놓으면 좋으련 만,,,

  • 11.04.06 18:36

    "부진자 중심으로~~" 오랜만에 들어 보는 용어구먼...
    성광친구가 셍각한 방법도 괜찮을 듯 싶네.
    동창회 활성화를 위해서 말여^^*

  • 작성자 11.04.07 08:56

    ㅎㅎㅎ~ 80년대 5공화국 시절, 동절기 새벽 4시 남산타워 팔각정~
    ~~~~~~~~~~~~~~~~~~~~~~~새벽 6시 신라호텔 조찬 생각나서 그러는 구 만,ㅋㅋ

  • 11.04.07 10:50

    목상53회 동창회발전에 지대한공을 세우고 반석위에 올려놓은
    성광친구 열정에 감탄사를 보내며 ..............
    정말고맙고 감사하다는말 백번하여도 부족하네 .....
    그열정과 정열 퇴색되지않고 영원히 변함없이 간직하길 바라네 !!!!!!!
    더불어 현직총무 건태기 입지가 좁아지지않도록 세심한 배려도 부탁하네

  • 작성자 11.04.07 11:33

    예~전, 구로구~~구의원님,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

    현 총무 및 회장단은 고교동창회 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하면 되고, 전, 김성광 총무는~~ 단지,
    목상53회 친구들~ 60대 은퇴 전, 역사 CD책을 [사비로] 제작하고 있으니, 오해 마시고 이해하여 주셨슴 합니다.

    결론은 현, 총무나~~ 전, 총무나~~ 현재, 회장단이나 ~~ 전직, 회장단들이~~ 힘을 합치면 좋은 것 아닙니까,,,

    전직, 구로구 박창영 의원님~~~

  • 11.04.07 15:35

    순수한 성광친구의 마음을 십분헤아리는데 ~~
    때문에 글올렸더니 절대오해는마시고 더욱더 매진하시길.........
    언제만나 쇠주한잔 권하네 진정한내친구 성광
    우정의꽃이피어나는 향기가득한 카페 정말좋은곳이네요

  • 작성자 11.04.08 10:35

    창영이 친구의 좋은 조언을, 누가 오해 하겠습니까. 완벽한 기계도 없거니와, 완벽한 인간도 없듯이,
    친구의 부족한 점~ 서로 조언 해 주고, 칭찬하면서~~ Joel Scott Hayley Osteen 긍정의힘!!! 으로
    살아갑시다. 또한, 병렬이 친구의 조언을 생각하며, 성광이 너무 설치지 않고, 겸손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웃자고 하는 얘기인데~~ 너무나 조금도 설치지 않고~~ 너무나 조용히 카페 눈 팅 만 하고~~
    동창회 얼굴도 안보이는 친구들은 많이 많이 섭섭하지요. 생활고가 바쁘다면, 1년에 한번 6월 체육대회나,
    12월 송년회는 한번 씩 나와주는 센스가~~~~

  • 11.04.07 21:03

    바쁜 일상에서 아깝고 어려운 시간과 발걸음을 하여 동창들의 근황과 다양한 면을 상세히 취재 보도한 김사장은 교보에서 썩기에는 너무 아까워 좋은 기회를 이용해서 기자가 되어보면 어떨까? 세월이 갈수록 자네처럼 여유있고 봉사하는 친구들이 많이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끊임없는 건투를 비네 건강하이소 언제 소주한잔 진도 식당에서 하세

  • 작성자 11.04.08 10:40

    고교 동창이면서, 나이 두살 더 먹은 대관이 [전부영 이름 개명] 친구의 좋은 글귀를 보니,
    더욱 더~ 고교 동창회를 향한 성광이의 열정과 전력투구의 정신이, 샘~ 솟는 군 요,,,

    친구들이 모두 아시다 시피, 성광이는 옛날부터~ 성광이 지 자랑보다는, 친구들의 좋은 모습을 칭찬하면서
    살아 온 것 만은 사실입니다.

    우리모두가 동창 친구들을 칭찬하면서, 사랑하면서~ 서로 챙겨주고, 안아주고, 함께 하면,
    고교 동창회의 노후가 굉장히 즐겁지 않겠습니까. ㅎㅎ 진도식당~ 언제 가봐도~고향 향수가 묻어나는 식당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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