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 this land always overflown with the Buddha's virtue.
Although sentient beings see wrongly, think wrongly and
suffer as a result, this land is still the bright land of
the Buddha. The Buddha's sacred light and excellence
have adorned this world for all of time, and all beings
are blessed with the Buddha's boundless grace.
그렇지만 이 국토는 원래로 부처님 공덕이 넘쳐 있습니다. 설사, 중생들이
미혹해서 잘못 보고, 잘못 생각하고, 고통을 느끼더라도 실로 우리와 우리의
국토가 부처님의 광명국토임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거룩한 광명과 거룩한
공덕이 영원히 변함없이 이 세계를 감싸았고, 그 속에 온 중생이 끝없는
은혜를 지닌 채 약여합니다.
첫댓글 맞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