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장을 새로 지었습니다...(백강이)
지난 번에 태어난 토끼들이 마구 크는 바람에 토끼집이 좁아서 어른토끼 둘은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닭이 알낳는 곳을 차지해 버렸습니다. 덕분에 알을 품고 있는 닭이 불안했겠지요.
더구나 엄마토끼는 또 새끼를 가진듯.... 낳을 시기가 된 거 같아서 급하게 토끼장을 새로 지었고 무사히 일곱마리의 새끼토끼를 옮겨놓았습니다.
오늘 알 품은 애미닭을 들쳐(?)보니 병아리 두 마리가 알을 깨고 나와 있었습니다. 한마리는 괜찮은데 다른 녀석은 시원치 않네요. 왜 털도 다 안 난 병아리가 알에서 나와 있는지...쯔쯔..
첫댓글 새 생명 탄생 소식은 언제나 반갑습니다...토끼들...이제 겁나게 늘겠네요...엄청 새끼를 많이 낳는다는 소문 들엇답니다
어미를 졸졸 따라다닐 병아리의 귀여운 모습이 벌써 상상이 되는군요^^
함께 신나봅니다.
병아리는 총 4마리 부화 2마리죽고 결국 2마리남았음...토끼가 또 새끼를 낳으려 하고 있음..
토끼장을 미탄의 협박에 못이겨 몸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찬바람 맞으며 몇시간 짓고나서 일주일째 감기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괴로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