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무원 정순화 삭제하고 간 컴퓨터 내장하드..
먼저 유 전 사무장에게 온 협의체 내용증명..
탁구치고 오는 유 전 사무장을 만났는데 협의체서 내용증명이 왔다고, 나는 그 내용을 카톡으로 보내 달라고 하고 봤습니다.
정순화 컴퓨터에서 나온 하드 드라이브를 유 전 사무장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이런 내용증명을 제철동 주민협의체 이름으로 보냈나 보네요.
날짜를 보니 7월 26일 상임위원 회의에서 의결하여 보낸 것 같습니다.
양식이나 내용이 간략하고 요점만 잘 정리되어 있는 것을 보니 법적 자문을 받아서 쓴 내용입니다. 이미 과거 자문에 의해 사용한 것을 수정해 보냈는지 모르지만요.
내용증명 자체로는 법적인 효력을 없지만, 이 문제를 법적으로 갈 때는 그 효력이 생기니 차후 법적인 일을 예상하고 보낸 것 같군요.
여기서 웃긴 것은 왜? 이제서 반환을 요구 했냐는 겁니다.
그 이유로 첫 번째,
디지털 포렌식 한 것에 아무것도 없다! 라고 소문이 나니 다행이다! 했을 겁니다.
그런데 한칠수가 주민 설명회에 디지털 포렌식에 나타난 내용을 언급하니 걱정이 된 것 입니까?
두 번째,
정순화가 사용한 컴퓨터 내장 하드 드라이브 삭제 (전자 기록물 손괴 죄)하고 간 것을, 공범인 김영찬 위원장에게 자료 넘겨주지 않았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니 김영찬 위원장에게도 숨겨야 할 다른 내용이 정순화 전 사무원에게도 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또 개인적으로 뭘 해먹은지 알 수가 없으니까요.
그럼 그 속에 김영찬 위원장과 협의체 적폐들은 어떤 내용이 있나 궁금하리라 보입니다. 그 내용을 알아야 조금이라도 법적 책임을 없앨 수 있으니까요.
세 번째,
문제는 협의체 상임위원들이 이렇게 노출된 것에는 일을 하는 듯, 내용증명이라는 절차를 밟아 정순화 전 사무원의 컴퓨터 드라이브를 회수한다는 것입니다.
네 번째,
내가 누차 전 사무원 정순화는 컴퓨터 외부에 꽂아 쓰는 외장하드 드라이브 나 USB를 사용했다고 하였는데, 이것에 대한 어떤 조치도 없다는 겁니다.
김영찬 위원장은 공범인 전 사무원 정순화가 가지고 간 외장하드, USB 반환 하라고 한 적이 있나요?
상임위원들과 감사는요?
최소한 정순화에게도 내용증명을 발송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당연히 없겠죠.
그것은 전 사무원 정순화의 보험증과 같은 것이기에 말이죠.
그 속에는 과거 정순화가 근무하며 전임 위원장에서 부위원장, 감사, 상임위원, 전 사무장까지 비리가 들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전우필 전 사무장과 내가 친할 때 한 말이 있습니다.
협의체 문제로 너 잘릴 수 있으니 조심해라! 라고 하니..
전우필 사무장이 “저는 자를 수 없습니다.” 라고.. 뒤에 말은 준비 되어 있다! 이였습니다.
노 전 사무장이 나가고 난 뒤에 새로 들어온 전 전 사무장 선하게 보인 사무장 이였는데..
그런데 점점 이렇게 망가져 버렸죠.
이제는 바보가 아닌 이상 이제 협의체 일을 한다면 모두가 자구책을 마련하겠죠.
정순화는 열심히 일하는 듯 모든 이들의 요구를 알아서 해주고 도와 줬으니 말이죠.
전 협의체 위원장의 외부 일까지 회계를 해주고 상임위원 선거일 까지 도와 줬으니 말이죠...
물론 그 사이 정순화 전 사무원을 개별적으로 자신의 몫을 챙기고 있었으니 말이죠.
이러한 것도 기록에 있을 겁니다.
전 사무원 정순화가 가지고 간 외장 하드 드라이브 나 USB 분명 자신의 돈으로 구입하지 않았을 겁니다.
정순화가 협의제 일에 자신의 돈을 쓸 정도로 바보는 아니잖아요.
더 챙기면 챙겼지 자신의 돈을 쓸 이유는 절대 없죠.
그러니 이것도 상임위원에 의결하며 내용증명을 발송해 두세요.
그렇지 않으면 공범인 김영찬 위원장만 아니고 부 위원장, 상임위원, 감사들도 저는 공범 취급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매표소에 설치된 컴퓨터 내장 드라이브 잘 보관하고 있나요?
전에 말 했듯 없애 버리면 전자 기록물 손괴 죄가 된다고 언급했습니다.
내가 미리 언급해 글을 올려놓은 것은, 내용증명처럼 법정에 가면 효력을 발휘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위원장, 부위원장, 상임위원, 감사 사무장, 사무원에게 모두 해당되는 것입니다.
정순화가 삭제한 내장 하드 드라이브 디지털 포렌식..
전 사무원 정순화가 협의체를 나가면서 자신이 사용한 컴퓨터 내장 하드에 들어 있은 기록을 모두 삭제를 하고 나갔다는 소릴 듣고 협의체를 찾았습니다.
유 전 사무장에게 그 삭제된 내장 하드는 어디에 있느냐 물었습니다.
자신이 잘 보관하고 있다고, 그것을 디지털 포렌식 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떼어 놓은 내장 하드는 주민 누가 가지고 가도 문제가 안 되는 것은 범죄의 증거물이기 때문입니다.
정관 제 7장 회원 주민의 권한과 책무
제30조 (회원 주민의 정의)
1항에 따라.... 해석을 하면...
주민은 회원이며 이 ‘회’라는 것은 주민협의체 이고, 협의체의 범죄 사실에 있어 증거물을 법적 절차를 거쳐 고소하거나 할 수 있기에 주민 누구나 가져 갈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증거물을 나에게 줄 일이 없지요.
그래서 그 증거물을 잘 보관하고 그 누가 들어와서 몰래 가져가지 못하게 하라고 했습니다.
( 이후 정순화가 기습으로 아침에 온 적이 있는데, 사무실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위원장, 정순화 사무장만 사무실 비밀 번호를 사무장, 오경환 감사 둘만 알도록 바꿔버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순화가 기습적으로 온 날 들어가지 못하고 사무장과 감사 등 여러 사람이 올 때가지 정순화는 문 앞에 있었다고...아마 정순화가 와서 공범 김영찬위원장에게 바리바리 전화를 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당시 협의체 의사 결정으로 디지털 포렌식이 되기를 바라며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러다 유 전 사무장은 상임위원 다수결에 의해 퇴사를 해야 하는 지경에 되었고,
그 전에 정보공개를 요구 했지만 계속 사무장 직을 위해 거부를 했습니다.
나 역시 유 전 사무장이 계속 일을 하면 더 많은 알게 되고, 저 역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보았기에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장담한 사무장직을 연임이 안 되고 나가야 한다니 할 수 없이 상임위원과 감사에게 기대를 걸었습니다.
그런데 매표소 근무한 김00씨부터 나에게 전화가 왔고 자신도 분하지만 사무장님이 나오면 이것 전부 끝나는 것 아니냐? 라는 안타까움을 표 했습니다.
나는 방법이 있기는 한데..
정순화가 삭제 해 놓은 내장 하드를 디지털 포렌식 하면 된다. 그런데 그 비용이 든다!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김00씨는 자신이 그 비용을 전부 내겠다! 하였고.
나는 그럼 일단 비밀로 하라고 하고 정순화 사용한 컴퓨터 내장 하드 어떻게 해서라도 손에 넣어야 가능하니, 며칠 안 남은 유 전 사무장에게 전화를 해서 퇴사한 김00씨가 비용을 된다고 하고, 그 내장 하드를 오경환 감사에게 넘겨만 주시라 했습니다.
그런데 외부 감사를 받는 곳에서 협의체가 자료를 내 놓지 않으니, 그 내장 하드 디지털 포렌식을 해서 보면 도움이 된다는 결론으로 오경환 감사에게 내장 하드를 넘겼다고 합니다.
시간적으로 문제는 되는 일이지마, 디지털 포렌식에 대한 말이 새어나갔고, 저는 포기하는 심정으로 오경환 감사가 제대로 된 업체가 맡기기를 바랬습니다.
누가 전화가 오고 이틀이 지나 오경환 감사가 나를 보자고 연락이 왔고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를 아느냐 하였고, 나는 안다고 했고, 내장 하드를 나에게 넘겼습니다.
협의체 정순화가 사용한 내장 하드 디지털 포렌식 비용은 오경환 감사가 부담하고,
내가 이미 가지고 있은 협의체 전우필 전 사무장이 사용한 컴터의 내장 하드 하나, 정순화 전 사무원이 사용한 컴퓨터 내장 하드 하나는 네명의 사람이 비용을 부담했고, 이렇게 세 개를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에게 의뢰를 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었던 내장 하드 두 개는 과거 김영찬 부위원장에게 준 컴퓨터 내장 하나이고, 다른 하나는 백동기 전 감사에게 준 컴퓨터 내장 하드 하나입니다.
당시는 친해 나에게 줬고 나는 새 내장 하드 두 개를 사서 교체를 하여 컴퓨터를 돌려주며 안에 아무것도 없다! 고 했습니다.
없는 것은 아니죠.
디지털 포렌식을 하면 확인 보고서를 전문가에게 받아야 이것을 법정 자료로 사용이 가능 합니다. 수정을 해도 원본 포렌식 자료가 보관되어 있으니 말이죠.
포렌식 되지 않은 자료는 수정이 가능하고 혹여 법정에 냈다가 상대가 수정을 하여 다른 자료를 제출하면 법적으로 판단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포렌식 내장 하드와 확인 보고서를 오경환 감사에게 넘겼습니다.
여기서 안 사실은 정순화가 자신이 사용하는 컴퓨터 내장 하드에게 기록을 하거나 저장하지 않고, 별도로 외부에서 꽂아 사용하는 외장 하드나 USB를 사용, 저장 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2019년까지 있지만 그 전에 중요한 자료는 와 목욕카드에 대한 자료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것은 정순화가 USB 옮겨 또 외장 하드에 저장 한 것입니다.
없는 가족도 만들고 했으니 철저히 자신만 알고 있기에 그렇게 한 것으로 보입니다.
내용 중에는 교차 확인하기 좋은 자료는 많습니다.
공소시효는 끝났지만 누가 위원장 일 때 회수된 상품권 착복 한 사실 등등 법적으로 문제가 된다면 인간성이라도 증명하기는 충분한 것이지요.
이번에 주민 협의체에 디지털 포렌식 한 내장 하드가 돌아가면 상임위원님들 복사해 달라고 하십시오.
그래서 내용을 보면 상임위원님들도 찾아낼 낼 자료가 많을 겁니다.
혹 가지고 있은 상임위원자료와 비교를 한다면 무엇을 숨겼는지? 무엇이 상임위원 자료와 다른지 알 수 있으니 말입니다.
녹취본도 있으니 들어 보세요.
사과만 하면 되는 일이 법원까지 간 것 아닌가? 하는 내용도 있으니까요.
포렌식 전문가는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 간첩조작 사건을 해결한 분이고, 세월호 CCTV 레코드도 복구 분석한 분입니다.
유우성씨를 간접으로 조작한 검사 이시원은 윤정권 공직기강비서관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현 대한민국 상태 입니다. 이래서 적폐 검사도 다 날아갈 겁니다.
2024년 8월 5일
한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