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운회 측에선 10여가지의 푸짐한 먹거리를 주문하고 있습니다.
* 27일 장날 식권 - 쿠폰으로 거래할 것임 - 예 : 백화점의 푸드코너 같이 돈은 한 군데서 현금받고 돈 액수쓰여진 식권과 바꿔서 식권 받고 음식을 팔면 됩니다.
식권 판매 : 이 수미, 최 경희, 팀 , 식권은 이미 제작 완료되어 있음
* 이번 바자회 금전 관계되는 일은 이완규가 다시한번 수고해주겠다고 했음
- 먼저 잔돈을 좀 바꿔나야 할 것 같은데 - 호텔에서 하듯이 신권으로까지 한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500원짜리 동전도 좀 필 요할 것 같습니다.
* 먹거리 말고 비즈와 통장지갑, 우나 (이명숙)공방의 악세서리 소품, 스카프 (아직 쿠도스 신경숙과 연락하지 못했음),
앞치마 (제작하고 있음) 등 - 팻션소품 판매가 있을 것임 - 팻션소품 판매는 현금거래임
* 가격표를 간단한 광고 카피문안과 함께 색도화지나 흰종이에 써서 붙여야함
- 이준령, 신미균 - 미대팀에서 담당해주었으면 좋겠음
1. 김밥 - 먹거리 장날 김밥은 잘 안팔린다고 합니다. 근처에서 소량 주문을 자주자주 하기로 했습니다.
2. 떡볶기 : 쌀떡볶기로 준비중입니다. - 서초팀( 한영희, 김은숙팀) 께 판매부탁드립니다.
26일날 재료준비 해놓고 떡볶기 판도 구했습니다. 맛있을 것입니다. 떡볶기 가스불은 학교에 준비될 것으로 압니다.
3. 순대 : 재료와 찜기도 거의 준비다되어갑니다. - 판매; 서부팀 - 이미애 팀이 맡아주셨으면 합니다.
순대썰기가 힘들다고 하니 많이들 도와 주세요.
4. 김치전, 부추전 : 홍순주, 윤정우 팀 : 재료를 맛있게 준비해올터이니 많이들 와서 부쳐주십시요.
부루스타와 후라이팬, 뒤집기 - 이름써서 가지고 오시고 부탄가스는 본부에서 준비합니다.
전 굽는데 많은 사람의 협조가 절실합니다.
5. 떡 , 샌드위치, 인삼차 : 임영숙, 김성현, 장혜경, 문정실
떡 : 김선희 : 2말 - 웰빙떡.
권혜경 : 팥시루떡 - 한 시루
장혜경 : 무지개떡 , 약밥(?) - 아직 확정은 아님-
샌드위치 : 강남 언니들 솜씨대로 제작에 들어감.
6. 다마리간장, 사발면(육계장) , 음료 : 분당팀 : 유미숙, 이미행 팀
다마리 간장 제조 시작했음
육계장 (사발면) : 온수기 - 학교에 있다고 함 - 아니면 주전자 에 물끓여서 부어도 됨
컵라면보다는 육계장 사발면을 더 찾는다고 함 - 1박스 24개 들어 있음 4-5박스정도 예상하고 있음
- 본부에서 준비하겠음.
장날 더운물 부어서 팔기만 하시기 바랍니다.
원래 커피를 하려했으나 65회와 조정함으로 커피는 팔지 않기로 했음.
찬음료는 레모네이드와 아이스티를 권합니다. - 8월말 '영매제' 때 많이 팔렸다고 합니다.
물론 날씨가 다르다는 점을 감안하시길 바랍니다.
7. 국밥(?) : 장터국수는 아무래도 변수가 많고 국수가 부를 수도 있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고, 그 대신 오뎅이나 다른 국물음식을 생각했으나, 좋은 아이디어가 없었고, '돼지고기 수육'은 돼지고기값이 너무 올라서 별로 남는 것이 없고 준비해야할 것이 많아서 하지 않기로 함. 그래서 대신에 " 육계장 장터 국밥" 을 하려고 함
본부 담당 - 권혜경 , 손여원 - 국밥장사 하기로 함. 반찬은 김치.
8. 생수 500ml 판매를 생각하고 있음. - 본부에서 준비해서 공급할 것임.
* 그외에 파인애플 자른 것을 팔자고 하기도 하고 있음 - 아직 정해지지 않았음
* 군만두 도 인기가 있다고 하자고 하는 친구가 있는데, 너무 방만한 것 아닌가해서 고민중임.
* 비치파라솔 15개 정도 준비예정임
* 시간이 되는 친구들은 23일 신명숙 무용발표회 때에 좀더 의견을 모아봅시다.
* 일정 : 26일 오전 대부분의 시장을 볼 예정임, 오후에는 '가사실습실'에서 미리 준비하여야 할 것들을 다 준비할 것임
다음날 일하기 편하게 준비를 할 예정임
- 원래 가사실습실 사용을 잘 허락하지 않는다하니 소문내지 말고, 시간되는 친구, 솜씨 좋은 친구는 좀 같이 합시다.
* 본부측에서 일회용 장갑, 부탄가스, 기타등등 준비할 것임.
* 수익금에 대해선 아직 정하지 못했는데 - 잘 생각들해서 좋은 의견 주십시요.
- '견물생심' 이라고 돈 들어오면 마음이 어떨런지?
* 우리들의 회비 \300,000원 아직 안 내신분은 이번 기회에 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요즈음 정말 바빠서 카페에 글 올린다는 것 조차도 시간이 나지 않는다.
가장 큰 부조는 하느님의 '빵긋' 웃는 미소와 66회 동기 개미일꾼들이
많이 등장하여 정열적인 장사를 기대합니다.
* 대충 내맘대로 정했는데 혹시 다른 품목하고싶거나 특히 자신있는 먹거리가 있으시면 알려주시고 준비해주십시요.
임시로 정한 것이지만, 각팀장은 자기팀 동기들의 많은 동원과 매출에 신경을 써 주십시요.
* 드높은 가을하늘 만큼이나 드높은 기상과 열정으로 각자의 삶을 꾸려나가시고 여유가 있으시면, 우리 66동기회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100주년 기념 바자회의 먹거리를 책임진다는 뿌듯함으로 힘들고 어려운 행사를 잘 치를 수 있을 것이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일단 먹거리 visual을 A4 용지에 프린트 아웃해 놓았어. 내일 순주,완규와 일찌감치 만나 처치(?)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