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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밀양광장 (밀양의 문화, 관광, 역사, 지명....) 원문보기 글쓴이: 만광
11.20(화) 11시 JK웨딩 / 제12회 보훈가족 위안 큰잔치
오후 2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 밀양행복교육콘서트
오후 7시 MG새마을금고 웨딩홀 / 신밀양청년회의소 34주년 기념식
11.22(목) 11시 산외면 / 자연보호연맹 밀양시협의회 국토대청소
11.23(금) 10시 시청 대강당 /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대회
◈2018년 청각장애인 만남의 날 초청 안내◈
안녕하십니까
2018년도 한해의 끝자락에서
‘청각장애인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회원 상호간 정보 교류와 친선도모 등
서로 따뜻함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되도록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1. 일 시:12월 1일 (토). 오전 9시 30분 ~ 오후 2시
2. 장 소: 종합사회복지관 1층 강당 (삼문동 밀양여중 앞)
3. 연락처: ☎ 055-356-7154
4. 행사 내용: 1부 - 인사 나누기, 수어 공연, 개회식
2부 - 각종 게임, 행운권 추첨, 점심식사 등
(푸짐한 상품 및 경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5. 기 타: 가족도 참석 가능하며 주위에 청각장애인이 계시면
회원 가입을 권유해 주시고 함께 오시기 바랍니다.
사단법인 한국농아인협회 경남협회 밀양시지회
지회장 천 형 기 拜上
2018 겨울, 세상을 바꾸는 한포기
-김장 한 포기만 더 담가주세요
-11월~12월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겠습니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055-350-1062)
2018 제11회 공간사랑 이야기
-극단메들리 사랑나눔 성금모금 공연
-7080 DJ Show 오늘은 왠지?
-12.3(월) 오후 7시 소극장 공간사랑(문의:010-6298-1228)
밀양 연극 50년 역사를 이어가는 '극단 메들리'
후원: 농협 301-0149-1497-31 이현주
밀양의 인재로 성장하는 '청소년극회 世우人'
후원: 농협 811105-56-086482 이현주
사회 모범- 송산서원의 끊임없는 열정과 밀양사랑 !,
오랜 기간 사회교육에 헌신, 소외된 이웃돕기에도 앞장
http://miryang.newsk.com/mobile/view.asp?group_name=407&intNum=16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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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호진교장,밀양을 빛나게 하는 자랑스런 선생님
- http://miryang.newsk.com/mobile/view.asp?group_name=407&intNum=19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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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충사삼층석탑 출토 개수탑기비(改修塔記碑)의 보물(寶物) 지정 경위
http://cafe.daum.net/historymiryang/9fnZ/2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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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리말
2. 재악산[載嶽山 = 載岳山, 봉우리 명칭 사자봉(獅子峰)] 위치
3. 호국성지(護國聖地) 표충사당(表忠祠堂) 머리 위에 일제(日帝) 잔재 천황산(天皇山)이 왠말인가?
4. 재악산[載嶽山 = 載岳山] 산명의 혼란
5. 1995년 표충사삼층석탑에서 재악산(載岳山) 산명의 결정적 증거인 개수탑기비(改修塔記碑) 출토
6. 국립중앙박물관 사찰석탑(寺刹石塔) 최고 권위자의 첫 탄성, “개수탑기비는 국보급이다”
7. 1995년 개수탑기비 출토 무렵, 밀양시와 표충사는 天皇山을 載藥山으로 변경추진
8. 출토된 성보유물 중, 불상(佛像) 등 45점(點)을 통도사성보박물관으로 이관(봉안)
9. 1995.6.2 출토 후, 개수탑기비”의 행방 묘연(杳然)
10. 손흥수.도재국, 표충사 경자갑보월비(庚子甲補月碑)에서 또 하나의 재악산(載岳山) 증거 발견
11. 무이거부스님, 표충사 이석(移錫)과 사라진 “개수탑기비” 발견
12. 도재국과 손흥수, 개수탑기비를 찾아 천지사방을 헤맨 세월
13. 무이거부스님의 표충사삼층석탑 출토 성보유물 표충사로 반환 추진과 박물관 정비 노력
14. 무이거부스님, 호국성지 삼대사(三大師) 선양(宣揚)사업 전개
15. 무이거부스님 토굴(土窟)로 이석(移錫)
16. 무이거부스님, 표충사(表忠祠) 집례홀기(執禮笏記) 번역 발간
17. 표충사당 년보(表忠祠堂年譜), 삼대사 봉안축문(三大師奉安祝文), 삼대사 향사축문(享祀祝文) 변개(變改)
18. 밀양시, 2015년 국토지리정보원에 天皇山을 載嶽山으로 변경 요청
19. 손흥수와 도재국, 개수탑기비 보물지정 당위성 주장,『호국성지 표충사 배산(配山) 재악산(載嶽山) 산명복원 범국민운동 대표발의자』로 활동
20. 표충사와 조계종 총무원, 보물지정 노력 및 표충사 중창불사
21. 문화재청, 2017년 개수탑기비 등 문화재(寶物) 지정
22. 밀양의 과제, 국가지정문화재 현황, 보물 관리
23. 또 다른 역사 왜곡, <사명대사의 사자평(獅子坪) 전투 조작 이야기> 사전에 막아야 한다
(자료: 다음카페 밀양광장)
■한국내셔널트러스트, 지켜야 할 유산에 밀양강 철도교 선정
- https://news.v.daum.net/v/20181113172904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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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강 철교 하행선 교각 보존해야
- http://m.busan.com/m/News/view.jsp?newsId=20181028000125#Redy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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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돼지국밥
장현호(밀양향토사연구회 사무국장)
돼지국밥의 고장 밀양,
밀양사람들은 돼지국밥을 좋아한다.
밀양에서 돼지국밥 간판을 내 건 식당은 어느 곳에서나 흔히 볼 수가 있다.
부산의 모기업에 입사시험을 치루고 집으로 오는 길 아버지는 내게 합격을 축하하는 의미로
밀양역 앞 허름한 돼지국밥집으로 데려가 처음으로 돼지국밥을 사 주셨다.
그때의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다.
아버지에 대한 기억과 함께 잊을 수 없는 국밥 한 그릇,
내겐 더욱 특별한 맛으로 다가온다.
돼지국밥은 구수한 맛도 좋지만 한끼의 허기를 채우기엔 영양면에서도 으뜸이다
밀양에 왜 돼지국밥이 유명하게 되었는지 그 연유를 살펴보았다.
밀양은 영남대로가 관통하는 지역이다.
그래서 오가는 뜨내기가 많다.
'밀양돼지국밥'이 널리 알려진 연유를 여기서 찾을 수도 있겠다.
영남대로는 서울서 시작해 충주·문경새재·대구·청도를 거쳐 밀양을 관통한 후 동래·부산진에 이른다.
밀양을 지나는 이들이 많다 보니 이들만을 위한 음식이 필요했을 터이다.
돼지국밥은 찬 음식으로 열을 식히는 역할을 하며 피로를 푸는데도 도움이 된다.
한 그릇 말아서 간단히 먹고 가기 좋고, 별도 안주 없이 술 한잔 곁들이기도 편하다.
오가는 이들이 만족할 한 끼로 부족함 없어 보인다.
이러한 맛을 안 사람들이 밀양을 벗어나 여기저기서 입에 올리다 보니
그 이름이 쉽게 전해졌을 것은 물론이기도 하다.
이와 더불어 밀양은 농경문화가 발달해 농사일에서 나오는 부산물로
일찍이 돼지를 많이 키웠다는 점도 더해진다.
돼지국밥은 뜨거운 국물로도 모자라 단전에서 몸을 뜨겁게 하는 부추까지 섞는다.
이를 놓고 누군가는 '맞불'이라고 표현한다.
하지만 돼지고기가 찬 음식이라 부추로 열을 더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돼지국밥은 6·25전쟁 때 부산으로 밀려온 피란민이 값싼 돼지고기를 끓여 먹은 데서 그 유래를 찾기도 한다.
하지만 밀양에는 이미 그 이전 일제강점기 때 문 열어 지금까지 3대가 잇는 식당도 있다.
밀양돼지국밥은 이름 알려진 식당이 여럿 있는데, 제각각 특색을 두고 있다.
김치 넣어 뒷맛을 깔끔하게 하는 곳, 맑은국으로 돼지 특유 향을 느끼게 하는 곳,
돼지 족발로 국물을 뽀얗게 하는 곳, 매콤함으로 입맛을 자극하는 곳 등 다양하다.
지금도 사람 왕래 잦은 밀양은 돼지국밥이 여행자를 위한 부담없이 배부른 음식이 되고 있어니
돼지국밥이야말로 다양한 계층으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밀양의 대표음식으로 손색이 없다.
돼지국밥 한그릇 하실래요?
□ 사진으로 보는 박태희 콘서트 현황(2018.11.14)
http://cafe.daum.net/historymiryang/NOIO/2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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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작품으로 보는 18년 위양지의 가을
http://cafe.daum.net/historymiryang/NOIO/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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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양지 가을 풍경 전국 단체출사로 인기
http://cafe.daum.net/historymiryang/PP2e/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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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밀양말-소무다
가을 걷이가 끝나면 겨울 솜이불 호충(껍데기)를 빨아 다시 바느질해 입힌다.
한방에 서너명이 겨울 이불 하나로 둘어 덮어야 하기에 서로 당겨 가곤 했다.
또는 아버지가 누워서 무릎을 세우고 이불을 닾으면 어린애들에게는 미끄럼틀이 된다.
이리 진하게 놀려면 이불을 잘 훌치야(바느질해야) 된다.
물론 실도 굵은 것을 사용해야 하지만 바늘 땀이 촘촘해야 좋다.
하기 싫은 누나는 1땀이 3cm도 넘는다. 엄마가 소리 지른다.
소물게 해라.
너르면 발가락에 끼어 실밥 다 터진다 아이가.
그렇다.
바느질은 촘촘히 소물게 해야 한다.
너르면 발가락에 걸려 다 터진다...
(자료: 재대구밀양향우회)
□ 밀성초, 2018 대교눈높이 전국초등축구리그 우승
밀성초등학교(교장 김현숙) 축구부는 지난 11월 10일 끝난
2018 대교눈높이 전국 초등 축구리그(경남중부권역)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밀성초 축구부는 12개팀이 참가한 경남중부권역 리그 11경기에서 9승 1무 1패 승점 28점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으며 득점 46, 실점 4의 압도적인 기량을 발휘하였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그동안 주말에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훈련하고 시합하며
고생한 보람을 느낀다며 뿌듯해하였다.
현재 밀성초 축구부는 4학년 2명, 5학년 7명, 6학년 8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올 해 경남협회장기 축구대회 준우승, 남해 보물섬배 초등축구대회 준우승,
2018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U-12부 우승을 차지한바 있다.
(자료: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
□ 밀성초, 제11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킨볼) 준우승
밀성초등학교(교장 김현숙)는 지난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킨볼 여자초등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전국 16개 시도대표 학교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밀성초는 예선 3경기를 거치며
전체 2위의 성적으로 준결승에 진출하였고
준결승에서 대구 새론초, 광주 첨단초를 만나 1위를 하며 결승에 진출하였다.
결승전에서는 세종 늘봄초, 제주 도련초와 상대하여 뛰어난 실력으로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로써 올 한 해 밀성초 킨볼클럽은 교육장배 대회 우승, 교육감배 대회 우승, 코리아컵 우승,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준우승이라는 빛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우승을 못해서 아쉽긴 하지만 킨볼과 함께한 시간들이 너무 즐거웠고
앞으로도 킨볼을 계속 하고 싶다는 소감을 남겼다.
(자료: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
□ 밀성제일고, 제10회 경남도민 심폐소생술 대회 우수상 수상
지난 11월 11일 일요일 창원삼성병원에서 개최된 제10회 경남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밀성제일고등학교(교장 윤일선) 3인 1조 심폐소생팀(교사 맹수지, 보건간호과 2학년 학생 김미향, 손지인)이
고등부 경상남도지사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보건복지부장관상(최우수)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창원삼성병원(경남권역응급의료센터)이 주관하는 대회로
지역사회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실제사례재연 ▲CPR 퍼포먼스 ▲드라마, 영화 속 심폐소생술 장면 패러디 등
스토리 구성이 있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에 대한 경연에
교사와 학생이 함께 팀을 이루어 참가해 사제지간의 단합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참가 학생들은 중간고사 기간과 교내 축제기간이 겹치는 스케줄에도 연습에 매진하였으며
묵묵히 준비한 덕분에 값진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김미향 학생은
“대회 직전에 무릎을 다쳐서 지장이 생길까 걱정이 앞섰다.
우려와 달리 좋은 성적을 거두어 기쁘다.
실제로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주저 없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것이다.” 라고 소감을 밝혔고,
손지인 학생은
“대회가 끝나고 아쉬움도 많았지만 열심히 준비했던 만큼 보람이 있었다.
응급상황 대처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한편, 밀성제일고등학교 보건간호과는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간호조무사 자격취득과정을 함께 운영하며
교과시간에 응급처치법에 대한 실무교육을 꾸준히 실시하여 학생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키우고 있다.
태룡초등학교(교장 박상병)은 11월 14일을 오감 톡톡! 체험의 날로 정하여
전교생, 학부모 17명, 교사가 함께하는 내 고장 아리랑 둘레길 문화탐방으로
영남알프스 밀양 얼음골 케이블카를 타고 가을 산행을 실시하였다.
1학기에 이어 2학기에 두 번째로 실시한 학부모와 함께 하는 내 고장 밀양아리랑 둘레길 걷기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우리 고장의 아름다운 둘레길과의 만남을 주선해줌과 동시에
우리 고장에 대한 자부심을 일깨워주는 장이였다.
밀양 얼음골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다보이는 백운산 모습은
그야말로 붉게 물든 단풍으로 장관을 연출했고
케이블카에서 흘러나오는 안내 방송을 들으며
마음이 좋은 사람만 보인다는 백호형상도 너도 나도 찾았다며 외치는 모습에
함께 동행한 학부모님과 관광객들까지 웃음을 자아내는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다.
6학년 남○○ 학생은
“엄마랑 손을 잡고 케이블타도 타고 사진도 찍으니 더 재미있어요.
산등성이를 걸으며 엄마가 힘들어하실까봐 손을 살짝 잡아드렸는데 엄마가 괜찮다며
제 등을 뒤에서 밀어주셔서 미안하기도 하고 참 기분이 좋았어요.
친구들, 부모님과 함께였기에 밀양 아리랑 둘레길을 행복하게 걸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라며
행복한 시간을 추억하며 소감을 전했다.
빼어난 자연환경에 자리 잡은 학교의 위치를 최대한 활용한 학교 중점교육인 오감톡톡! 체험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우리 고장에 대한 긍지와 자연의 호연지기를 배우며 또 한 뼘 성장하는 배움의 장이 되었다.
(자료: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
사)느티나무 경상남도장애인부모회 밀양시지부
지부장 황순옥 010-2012-0353
후원: 농협 815-01-085402 밀양시장애인부모회
착한 가격,출향인 만남의 장, 고향의 맛 추천 농가!
○햇살이 머무는 정원(카페 / 삼문동 밀양시보건소 옆, 356-3362 커피 프랑스자수 야생화 빈티지)
○제일곱창(음식점 / 가곡동 한국전력 앞,356-3000 한우 곱창 전골 구이)
○상동쌀(농가 / 상동면 010-3849-0044 백미 찰흑미 잡곡 두릅 *택배가능)
○THEFACESHOP(더페이스샵 화장품 / 내이동 농협중앙회 밀양시지부 옆 )
○성모참기름(참기름 / 내일동 밀양교회 후문 010-3871-4624 전통 참기름 *택배가능)
○청정표고마실(건조 표고버섯 / 산외면 희곡리 010-3801-1332 농촌교육농장 *택배가능)
○황소농원(얼음골사과 / 산내면 010-9452-2804 얼음골사과 사과즙 *택배가능)
○밀양꾸지뽕영농조합(꾸지뽕 / 산외면 354-9333 꾸지뽕 *택배가능)
○화악산 장아찌(장아찌 / 부북면 355-9733 깻잎 콩잎 곰취 머위 산초 *택배가능)
□ 송년회, 친목 모임, 단합대회 [화악산둥지권역 농촌체험마을]
- 밀양으로 오십시오!
밀양얼음골 사과 따기 체험(소고농원 010-2751-6233) #사과따기 #얼음골사과
●볼거리:밀양연꽃단지,전통체험관,인성학교,퇴로고가마을,청운리안씨고택,
삼미르농장,위양지,가산지,용호정,대각정사,신광교회,춘광요,운주암 등
● 체험
-전통체험관,인성학교,퇴로고가마을 (010-2207-5150)
-말보르승마장 (홈피접속,010-4589-7688) :일일 또는 정기 체험, #승마체험
-열매가푸른날 블루베리 농촌교육농장(010-3861-6471) :열매따기,잼만들기,#빙수 #라떼 #타르트
-하늘빛블루베리농원 (010-9461-1559) :열매따기,천연비누,와인,효소, #와인효소비누체험
-밀양요/도예 (010-5016-3075) :도예 체험,만들기, #도예체험
-밀양연꽃단지 (주.돈박 010-4587-5767) :연근,연근차,연근분말,빅토리아 수련, #물고기잡기체험
-삼미르새싹삼 (홈피접속,010-4616-4346) :새싹삼,청,분말,선물용,농원견학, #새싹삼견학
-위양지관광농원 (홈피접속,055-355-8887) :토탈공예(010-3507-6570),전통연만들기(010-9262-8818)
한지공예(010-3917-0708),천연염색(010-3853-2168),물놀이(여름) #MT,#밀양펜션,#수련회
각종 행사 비용과 실속을 위해
우리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들의 시설과 공연을 이용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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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홍보 가수 박태희(010-3843-3872) - 밀양 머슴아(금영 82997),바래길(금영 83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