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성순이가 처음 왔을때 보다 엄청 어른 스러워 졌어요.
약사암 앞의 범종입니다. 가는길은 잠겨서 가지를 못했어요.
식사를 마치고 담소를 나누는 회원들......
우리 막내 운철이 .......
마애석불 입니다.
주변은 초라하지만 마애불의 기운으로 장엄함이 느껴집니다.
금오산을 내려오면서 연준석 회원이 금오산 자락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내려오며 타의 모범이 되는 행동을 하셨습니다.
항상 건전하고 건강한 생각만 하시는 연준석 회원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짝 짝 짝 ...................
첫댓글 도대체 우리 부부 사진은 누가 찍은 사람 없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