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행히 어제 15mm의 가을비 내려 습지 웅덩이들 물 채워놨다. 걱정 들었다 생각하며, 고개돌리니 보라색 정수의 꽃들이!
산부추, 용담, 좀작살나무 열매가 장산 가을을! 아 은빛억새도! 개미취 만발 구절초가 아니랍니다. 큰하늘나리 복원구상 완료.
◆ 속명인 Callicarpa는 그리스어로써 callos(아름다운)와carpos(열매)가 합쳐진 합성어이며 특히 열매가 아름답다는 것을 뜻한다.
◆ 바람을 노래하는 억새가 개미취 불러 지천을 꽃수 놓았다. 장산가을 정취얘기하며 지나는 사람들 꽃이름을 멋대로 지어부른다.
◆ 어제비로 생태계에 놀라움을 안겨준 "큰갓버섯" 피었다. 어렸을적(24시간 이내)에는 이렇게 생겼답니다. 목에는 하얀 목걸이를!
항공방제 중지한지 12년이 지나니 온곳에 야생화 피어나고 곤충들이 돌아와 새들을 모아냈습니다.
야생화들은 스스로 살아갑니다. 가뭄과 더위 건조와 냉해를 이겨내고 수량을 조절하는 힘 회복력으로 살아 냅니다.
자연은 인간이 통제로 지배하려하면 환경은 인내력 잃어 재앙 불러옵니다. 깨끗한 물,공기,흙들만 있으면 자연은 회복됩니다.
첫댓글 산부추 용담 좀작살나무 열매 보라색의 향연이네요.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이 자생 야생화들을 보다 많이 증식시켜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해야 하겠다.
억제시켜야 할 풀과 나무 장소에 따라 다르게 적용해야 한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