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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역사탐방 61년 전에 길 신부의 돈을 훔친 사람이 강요셉 이라고
형광등등 추천 0 조회 171 23.02.04 03:1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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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4 05:59

    첫댓글 엉엉 흐흑

  • 작성자 23.02.04 06:45

    그토록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제가 그렇게 살아왔어요 하하하
    아직도 길 신부가 내 어깨에 메어준 도둑의 굴레가 그대로 남아 있어요 하하하

  • 23.02.07 12:39

    오랜 세월 동안 그 억울한 누명으로 얼마나 원통하셨을지요, 나중에라도 밝혀져서 다행이긴 하지만 누명을 씌운 당사자가 사망하고 없는 상태라 제대로 된 사과도 배상도 못 받으셔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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