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 구조
골프의 시작은 골프채 구조
골프채 구조
그립 : 골프채 손잡이 부분
클럽헤드 : 공을 치는 넓은 부분
샤프트 : 클럽 헤드 힐에 연결된 자루, 그립과 연결된 부분
골프채는 클럽 헤드, 샤프트, 그립으로 구성되어있어요
골프채 종류로는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웨지, 퍼터 종류가 있어요
골프채 종류와 용도
알맞은 상황에 사용하는 골프채
"드라이버"
드라이버
기본적으로 골프를 생각하면 바로 생각나는 골프채
골프채 종류 중 가장 크고, 화려하면서 대중적입니다
드라이버는 공을 가장 멀리 보낼 수 있는 골프채로
제대로 맞을 때 타격감과 경쾌한 타구음 느낄 수 있고
공이 멀리 날아 갔을때 쾌감 넘치는 골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의 용도와 각도
- 공을 쳤을때 가장 멀리 보낼 수 있는 골프채
- 보통 홀의 맨 처음 볼을 치는 곳 안에서 사용
드라이버는 거의 모두 9~10.5도 사이에 위치
"우드"
우드
골프 초보자와 중상급자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골프채
우드는 드라이버 다음으로 거리가 많이 나는 채 입니다
예전에 나무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지어진 이름
드라이버 보다 샤프트의 길이가 조금 짧고
헤드 크기와 헤드 페이스가 작습니다
우드의 용도와 각도
- 페어웨이서 먼거리를 보낼 때 사용
- 드라이버 보다 적은 거리를 보낼 때 사용
우드 각도
3번 - 15도
4번 - 17도
5번 - 18도
7번 - 21도
"유틸리티(하이브리드)"
유틸리티(하이브리드)
프로 선수들이나 아마추어에게 없어선 안될 골프채
우드 혹은 롱 아이언 대용으로 나온 골프 클럽입니다
쉽게 말해 우드와 아이언의 중간이고 생각하면 됩니다
우드 보다 길이가 짧아 치기 좋고, 거리가 많이 납니다
우드의 축소 버전이라고 하는 정도로 비슷합니다
유틸리티의 용도와 각도
- 롱아이언 2~4번 아이언 대신에 사용
- 아이언 보다 멀리, 우드보다 적게 보낼 때 사용
4번유틸 - 22도
5번유틸 - 24도
6번유틸 - 26도
7번유틸 - 28도
"아이언"
아이언
단조 아이언 : 타구감이 좋으며, 스윗스팟이 작고
거리가 덜 나기에 상급자 용으로 알려진 골프채
주조 아이언 : 스윗스팟이 넓으며 정타를 맞지 않아도
어느정도 거리가 방향성을 보장해 초,중급자용 골프채
아이언 용도와 각도
- 원하는 위치나 핀에 근접하게 보내는 용도로 사용
- 정확한 거리를 보내고 방향성을 중요시 할때 사용
아이언은 모델마다 각도가 아주 다양합니다
"웨지"
웨지
웨지는 짧은 거리의 숏 게임을 위한 골프채
일반적으로 웨지는 아이언 분류에 속합니다
100m 이하의 세밀한 조절을 할때 사용하는 클럽
웨지의 종류와 각도
P 피팅 웨지 : 46도 ~ 48도
G/A갭 웨지 : 50도 ~ 52도
S 샌드 웨지 : 54도 ~ 56도
L 로브 웨지 : 58도 ~ 60도
"퍼터"
퍼터
가장 짧고 쉬운 채 이지만, 치면 칠 수록 어려운 골프채
골프 라운딩을 마무리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퍼터의 종류와 용도
블레이드 : 정밀하게 방향설정을 하기 좋아요
말렛 : 일자로 똑바로 보내는 직진성이 좋아요
그린 위에서 홀컵을 향해 굴리는 용도로 사용
골프채 종류와 용도
골프는 장비 또한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의 비거리를 정확히
알아야 나에게 맞는 골프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잘 맞는 골프채를 고르면 그 만큼 정확성이 좋아지기에
반드시 종류와 용도를 잘 알아두고 골프를 즐기시길 바래요
[출처] 골린이를 위해 골프채 종류와 용도를 쉽게 알려드립니다(샤프트 강도)|작성자 일상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