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사람 숙소에 데려다 주었다.
오늘 빵만들기 346일째입니다.
오늘 빵집에 가셔 빵재료를 담았습니다. 내가 일찍 빵만들기 시작하면 빵 끝나는 시간이 빨라 집니다.
오늘 따라 빵집에 사람들이 많이 있지 않았습니다. 한분은 아파서 못 왔고 한분은 외국으로 여행 갔고 두사람은 숙소로 인해 오전 시간에 빵집에 있지 않았습니다.
빵만드는 사람이 많치 않다고 하다보니 내가 부지런히 빵을 만들었습니다.
인도네시아 사람들중에 남편이 목사님이고 사모님이신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모닝빵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주문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빵을 다 만들고 난후에 국장님께서 만들어 준 볶음밥을 해 주셨는데 치즈 들어간 볶음밥이라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따라 카페 주문 받아 커피를 내 주었습니다.
식사후에 크림 소급하는 것을 하였습니다.
빵포장을 하였습니다.
솔빛터 친구들은 다 끝났다고 국장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오늘 빵만드는 일이 일찍 끝나서
인도네시아 사람이 숙소로 있는 송추 가마골 근처에 있는 곳으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약간의 수고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빵만들고 전도할수 있어 감사하였습니다.
모든 공감:
5박현동 및 외 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