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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MMS활용 및 사례 mms와 대장암 치료기(4)
푸른내 추천 1 조회 750 13.02.14 16:40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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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14 18:14

    첫댓글 힘내세요

  • 13.02.14 18:19

    Mms2 교차복용을하셔야 덩어리들이좀 부셔질텐데요.

  • 작성자 13.02.14 18:22

    그런가요? 저는 베이킹소다 요법을 먼저 해 보고 해결되지 않으면
    그 다음 단계로 mms2를 시도해 보려고 하는데 카페지기님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그리고 문제는 평소 위장벽이 얇아 mms2를 받아 줄 수 있을지 걱정이고요
    위궤양도 완치가 된 상태가 아니라서 망서려지네요!!

  • 13.02.14 18:38

    Mms2 약하게라도 교차복용하세요. 아니면 급하게라도 저녁에 자기전에 베이킹소다요법하시구요. 덩어리가커진건 바이러스들이 진균으로 변화해서 벽을만든것입니다.그거부셔야해요

  • 작성자 13.02.14 18:42

    그래서 옥션에 베이킹파우더와 메이플시럽을 주문했는데 오늘쯤 도착할 것 같습니다.
    우선 베이킹소다요법부터 시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13.02.14 18:41

    Mms1 은 진균안으로 침투하는게좀힘들어요.베이킹소다요법이 이걸잘 부셔ㅓ버리죠. 좀서두르셧음합니다. 오존수도 장기에잇는 잡다한것을 잘부셔버립니다.
    대장관장을 오존수로해보세요. 오존수로하기전에 먼저 한두번관장한후에 오존수관장을합니다.

  • 13.02.14 20:11

    지기님 오존수에 소금을 타서 설사로 대장을 청소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 13.02.14 18:42

    음식을섭취하지 않은상태에서 오존수 를마시고 관장도합니다. 가장 빠르게잘부쉴수잇지만 내부깊숙히까지는 도달하지않아요

  • 13.02.14 19:25

    힘내세요. !!!
    빨리나아서 오프모임에서 치료기 함 들어봅시다~~

  • 13.02.14 19:39

    힘내시고 꼭 나으시길 바랍니다

  • 13.02.14 20:12

    푸른내님의 글을 보면서 정말 대단한 용기를 지닌 분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자신을 실험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데 말입니다. 반드시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빕니다. 그리고 체험담도 계속 올려주세요. 쾌유!!!

  • 13.02.14 20:58

    요로법을 진심으로권해드립니다.돈도들지않코 머리도복잡하지않습니다.나오는오줌마시면서 산이고들이고 다니시면
    큰효험이있을텐데요

  • 13.02.14 22:03

    푸른내님 의지가 대단하신 분입니다.
    지금 알고 실천하는 방법이 타당하다는 것을 저도 동의합니다.
    꼭 꼭 실천 잘하셔서 건강회복하시기 바랍니다.

  • 13.02.15 04:25

    요로법과 동일한 증류수에 죽염타서 마셔보세요.
    오줌은 거의증류슈에 가깝습니다.
    증류수에 기타물질이녹아잇는거죠

  • 13.02.15 09:11

    푸른대님 힘내시고요... 뭐 도와 드리고 싶은데 도와 드릴께 없네요...
    아는게 없으니 말입니다...
    저는 미국 엘에이 거주하고있습니다..
    미국에서 구입 할 수있는 것 들이 있으시면 도와 드릴께요...
    언제든지 말씀 주세요...
    아무튼지간에 힘내시고요... ^^*

  • 작성자 13.02.16 14:53

    말씀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격려 말씀도 고맙고요!!

  • 13.02.15 16:37

    YeeF 님 그리 말씀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2.15 18:48

    짧게나마 제가 아는상식 몇자 적어봅니다,
    어떤 사람은 귤 만으로도 말기암을 고치시고
    또어떤 사람은 사과 만으로도 고치시고 또 토마토 로도 고치십니다,
    이분들 공통점은 끈질기게 지속적으로 드셧다는거지요 매시간마다 자기 주먹정도 양을 드셧 습니다
    여기서 정리를 해보면 신선한 채소를 녹즙 을내어 지속 적으로 드시므로 암의 근본인 활성화 산소를 제거하고 발암 을 일으키는 DNA를 잡아 먹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수도물을 멀리 하시는것 잊지마시고 요 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가 좋다는것 아시죠 등산이나 산책을 즐기십시요 개똥쑥 항암제의 1200배의효과 잇다는 워싱턴 대학교에서 발표 했지요 노력 하면 됩니다

  • 13.02.15 19:02

    최근에 주변사람의 예를보면 어떤사람은 5년 완치자도 있고 또는 재발하여 항암도중 돌아가신분들이 있지요 지난해 친구가 잘못 되었는데 그친구는 항암후 운동등을 열심히 하여 산악회에서 용문산을 1등으로 오르곤 했지요 저희는 무조건 완치될걸로 생각 했지요 헌대 2년만에 재발하여 항암치료 9회중 장협착증으로 세상을 등졌 습니다
    병원에 면회갔는데 하는말이 경제적으로 어려워 생업에 종사 하느라 관리 못햇다고 하소연 하였 습니다

    또다른 친구는 위암으로 위 전부절제한친구는 부인이 지극정성으로 매시간마다 먹을수있게 생과일을 챙겨주어 지즘6년차 아무 이상 없이 업무에 충실히 지냅니다 나으니까 술은 열심히 먹더라구요

  • 13.02.15 19:17

    다시한번 정리 하면 정말쉽게 나을수 있다는 생각이지요 영양의 균형화 암이 생길수 없는 환경 조성 이지요
    그리고 체질을 바꾸십시요 식 습관을 반대로 좋아하지 않은 음식위주 탄수화물 줄이시고 기름기 줄이세요

    과일은 필히 껍질을 드십시요 (과일이나 야채는 햇볕을 많이 받는 부분이 좋습니다)
    어려운 입장이시 겠지만 열심히 하시면 충분히 완치 되시리라 봅니다
    일반적인 상식 같은 저의 적은 소견 적어 봅니다 참고 하십시요~

  • 작성자 13.02.16 14:56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갖고 조언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님의 말씀대로 그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 13.02.19 01:21

    우선 완쾌를 바랍니다 글구 암 발생 부위가 글 내용으로 봐서 아주 다행한 위치로 보입니다 다른 위치에 발생하면 평생 주머니를 찰 수도있거던요 병원에 가시어 MMS가 효과가 있는지 체크를 함 해보세요 결과에 따라서 결정 하시겠지만 대장암은 일반적으로 다른 암에 비해 수술 예후가 좋으니 용종만 절제하시고 항암제나 여타의 화학적 요법보다는 대체의학으로 요양 하시는것도 고려 해볼 수 있겠습니다 끝으로 장문혈을 말씀하는걸루 봐서 기초적인 침구는 아시는 걸루 보입니다 저도 광안리 초장집에 가끔 갑니다.

  • 13.02.21 22:57

    푸른내님 반갑습니다. 우선 같은길을가는 동지를만나뵈서 정말로 반갑습니다. 용기내시고 앞만보고 가시면됩니다. 저도 위암확진자로서 수술를 거부하고 대체요법으로 현재 1년되었네요. 수술거부후 푸른내님 글올리신거보니 어찌도 저와 흡사한지 우선 집사람을 위시하여 자식들하며 형제들 친척 지인들 나외에는 전부가 수술왜안하느냐고 하는 성화에얼마나 힘들었는지 이루 말로 표현하기가 힘이듭니다. 저는 mms 요법을 접한지는 10여일에 지금은 mms1 10방울정도 2회에 mms2 1캅셀 1회 이같은 방식으로 복용하고 있으며 mms요법을 알기전까진 비타민c 고용량 분말 하루 50g 정도 복용 (10g씩 5회) 주 4회 비타민 정맥주사 ( 1회 100g) 요법

  • 13.02.21 23:00

    으로 치료해왔습니다. 이제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비타민 요법과 mms요법을 병행해보려 하는데 둘다 황산화제 인지라 동시에 복용이 부적절함을 알고( 본 카페의 지기님의 올리신 글을 보고 알았음) 현재 2시간 간격으로 교차 복용중입니다. 그리고 일년동안 몇일 제외하고는 산행을 계속하고 제가원래 헬쓰는 꾸준히 해왔기에 헬쓰도 적당히 하고 있습니다. 여지껏 비타민 요법으로도 상당히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며 지내왔으나 (하루 산행 평균2-3시간 주말에는 4-5시간정도) mms요법에 관심을 같게된동기는 비타민요법처럼 부작용이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mms요법 10일간의 변화를 보면 우선 3일경부터 잇몸이 안좋와서 양치질할때

  • 13.02.21 23:03

    피가 나던것이 사라졌으며 종합검진으로 암확정을 받기전 한해 전부터 운동을 할시에 허리가 간혹 통증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암과 무관하지 않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암확정을 받고난 이후에도 허리통증은 자고나면 일어날때 계속있었는데 활동을 하면 괜찮은 정도 였습니다. 헌데 1주일정도 복용을하고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려니 허리 통증이 너무심해 일어나기가 힘든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도 이틀간 그러길래 저도 생각이 mms성분이 허리쪽 세균과 싸우는가부다하고 혼자만 생각하던차 어제부터 다시 통증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완전치는 않으나 많이 좋와지고 있는느낌 그리고 속쓰림은 mms와는 무관합니다만

  • 13.02.21 23:05

    언젠가부터 운동을 몇시간 하게되면 공복이 지속되면 속쓰림 현상이 있었는데 점점 그현상이 시간적으로 단축된다는 거였습니다. 운동시작후 2시간쯤 지나면 속쓰림이 있다가 점점 시간이 당겨져서 1시간으로 그래서 운동량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싶어 운동도 줄여보고 했는데도 싶게 속쓰림현상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mms요법이후 위의 속쓰림의 통증도 조금씩 좋와지고있는 느낌입니다.현재 상황은 ~ 아직은 모르는게 너무 많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며 끝까지 대체요법으로 다스려볼까 합니다. 푸른내님 끝까지 힘내시고 좋은날이 오는 그날까지 건투를 빕니다.~ 그리고 카페지기님이하 회원 여러분 많이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2.22 17:43

    동병상린의 심정으로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제도 종전에 같이 근무했던 직원이 소식을 듣고는 지금이라도 수술을 받기를 권하네요!! 그래 알았다고는 말하였지만 제가 지금까지 체득한 사실은 암은 결코 수술로 나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위암이라고 하여 위만 절제해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이지요!! 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13.02.23 15:19

    주제넘게 지나가다가 한마디 조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도 몇년의 투병기간 끝에 작년초에 아버지를 하늘나라로 보내드렸습니다. 물론 대장암은 아니고 불치병이라는 담도암이였지만요.
    몇년동안 대체요법을 공부하면서, 한가지 체득한 게 있는데 암이란 병은 결코 암만 제어해서는 고칠 수 없다는 겁니다. 수술을 해서 완치할 수 없는 것도 분명한 사실이구요.
    암세포 생성을 활성화시키는 바이러스,박테리아 균들을 죽이는 데는 MMS보다 더 좋은 방법이 없을 정도로 효과가 있음은 분명합니다. 카페지기이신 김형후님 말씀대로 열심히 하시면 분명 효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13.02.23 15:29

    하지만 암을 완치하는데는 그것만으로는 힘들 듯 합니다. 우선 눈에 보이는 암세포가 제거된다고 해도 림프구의 T세포, NK세포가 강력해지는 식으로 체질자체가 변하지 않는 이상 암이 걸리지 않는 체질이 된 것은 아니기 때문이죠.
    그런 체질을 만드는 가장좋은 방법은 물좋고 공기좋은 산에 들어가서 직접재배한 녹황색 채소나 산나물 약초를 먹으면서 생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 여건이 힘드시다면 적어도 직접캔 산야초나 산나물등을 효소로 만들어 드시면서 운동을 하세요. 그냥 뛰지마시고 반드시 효소를 드시면서 뛰십시오. 그게 분명 몇십배의 효과가 있습니다.

  • 작성자 13.02.23 22:08

    좋으신 말씀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그래서 mms로 안되면 산속으로 들어가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분명히 자연과 함께 하는 것이 암 치료에 대한 답이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만약 좀더 진행된다면 그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행동할 생각입니다.

  • 13.02.23 21:56

    네~저도 희망잡이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푸른내님의 입장도 있겠지만 직장일에 억매여서는 안되는줄로 압니다. 억지로라도 마음의 여유와 운동은 필수이며 좋은음식은 무조건입니다. 푸른내님이 올리신 글을보면 직장다니시기에 피로가 쌓이며 운동할 시간이 없으니 조금은 안타깝습니다. 어느 의사선생님께서 하신말씀이 생각납니다- 암걸려 살려면 계속 걸어라- 매일 산에서 걸어셔야 합니다. ㅠ ㅠ

  • 작성자 13.02.23 22:08

    염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치료에 전념하도록 하겠습니다.

  • 15.07.27 05:52

    체험담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대단히 용기있으신분 같습니다..꼭 치유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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