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스틱주간에 함께한 채식요리 스텝으로
참여 하여.
토, 일. CST세션을 받았다.
7월초에 허리를 삐긋~ 해서 한의원에서
침치료를 받았지만 허리가 가볍지 않았는데
주말에 세션을 두번 받았는데, 통증이 사라지고.
허리가 너무 가볍다.
매일 침치료를 받으러 다녔는데,
언제 통증이 있었나?
침치료 받으러 가는것도 잊을정도로~
온주의로
내안의 치유의 에너지를 깨워주신~
소올, 스텝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선물의 배려로
큰시누님내외와 휴휴가 세션을 받게 되었는데,
휴휴가 세션을 받을때.
소올이 나와서 견우와찬란이 휴휴를 세션하고 있는데 막혀서 흐르지 않는다고(?)바같에 있는 나에게
세션장으로 들어가보라고 했다.
순간 무거움, 생각들~
소올, 견우, 찬란
세분이 온주의로 세션을 해주셨고
그 덕분에
나는 그저 손 만 대고 있을 뿐이었는데
내가 몰랐던 휴휴를 느낄수 있었다.
그랬었구나! 그렇구나!
전혀 휴휴는 그렇지 않을것같은 감정들이 느껴졌다.
상은도 들어와서 함께 했고,
그러다 어느순간 매듭이 풀리듯
스르르 풀어지는 휴휴가 느껴지고~
세션은 끝나고.
어떤감정들에 놓여난 내가 가볍게 느껴졌다.
세션받은 휴휴와 함께 이완이 되어졌다.
상은도 함께 느껴졌다고 했다.
어떤것일까? 어떤것이었을까?
이런생각, 저런생각없이
그저 그대로 존재를 느끼는 것!
홀리스틱 주간 이후로
가볍다!
몸도 마음도 휴휴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휴휴 세션중에 다해와 상은이 함께 하는 모습이 참 좋아 보였습니다~
그러셨구나!
가벼워진 다해와 휴휴와 가족에 대한 깊은 가슴의
애잔함도 느껴집니다
저도 함께여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멋진 경험 축복 합니다~
저도 가볍습니다
그저 존재를 느끼는 것!
감사합니다
다해와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함께 흐른시간... ()
벅차고 따뜻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