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강문해변과 경포해변
(2025. 3. 19)
17일은 거친 파도와 잔뜩 흐린 날이었고, 18일은 강풍과 눈비바람으로 꽝~
양양으로 가다 되돌아와서 종일 카페와 숙소에서 보내고 다음 날 햇볕 쨍~
풍파가 지나간 경포해변
경포해변 스카이베이 호텔
강문해변
어제 거센 눈비바람으로 밀려 나온 해초류들을 치우고 계신다
저기 바다뷰에서 잤는데 파도소리가 시끄러워서 잠 못 이루는 밤.
밤에는 해수면이 높아서 파도가 10층 룸 창문을 때릴 거 같아서 무서웠어요.
강릉 강문 해변 & Desert Of Sadness(모래바람의 슬픈 사연) / DJ Dado
https://youtu.be/0 wwjLZxn-L4? si=8 NOTzDee55 HIU7 Rm
첫댓글 강릉이란 해변의 평화로움을 영상으로 진정 아름답습니다언제 봐도 청정의 검푸른 파도요
바다면 다 같은 바다지 왜 강릉 바다 강릉 바다 하는지 처음엔 의아해 했죠..~그런데..밀려오는 파도를 보니 짖푸른 색상이 다른것 같습니다그래서 인천바다 두고 그 먼 강원도 강릉까지 가셨군요..ㅎ사진 끝 부분에..커피 두잔과 맛있는 빵 4개..그런데 사람은 안보여요..ㅎ손의 상처는 아물렀는지요..? 먼길 수고하셨습니다..대장님..+
첫댓글
강릉이란 해변의 평화로움을
영상으로 진정 아름답습니다
언제 봐도 청정의 검푸른 파도요
바다면 다 같은 바다지
왜 강릉 바다 강릉 바다 하는지 처음엔 의아해 했죠..~
그런데..밀려오는 파도를 보니 짖푸른 색상이 다른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천바다 두고 그 먼 강원도 강릉까지 가셨군요..ㅎ
사진 끝 부분에..커피 두잔과 맛있는 빵 4개..그런데 사람은 안보여요..ㅎ
손의 상처는 아물렀는지요..? 먼길 수고하셨습니다..대장님..+